- 서포트워커로의 취업 이끈 코스이수, 정말 잘한 일!
- 카스 양로원의 음악치료 프로그램
- 카스의 정부주택 서비스 지원사례 소개
- 마리아 청… 탁월한 능력의 커뮤니티서비스 관리자
- 가족이라 느끼게 하는 카스… 힘 닿는 대로 봉사하고 싶어
- 카운슬·센터링크 등 협업으로 정보제공통로 확대
- 불의의 사고에 의한 실명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 큰 보람 느낀 카스 자원봉사활동… 취업까지 이어져
- 카스 ‘동양고전 읽기 반’을 다니면서…
- 장애인 서포트워커… 고객의 인생윤활유 같은 역할
- 자원봉사는 호주서 받은 혜택, 커뮤니티로 이어지는 통로
- 카스 봉봉그룹, 한인사회 어르신들 위해 한결같은 봉사
- “내 직업, 서포트워커는 몸 아닌 마음 쓰는 일”
- 양로원 통해 노인-어린이 세대간 만남 이어져
- 손 여사와 함께 하는 ‘솔잎그룹’
- 특별한 여행, 특별한 순간
- “힘든 시간에도 언제나 함께 해요!”
- 이민자로서 조금 더 깊이 고민해봐야 할 일들 ③
- 암으로 세상 떠난 남편의 빈 자리와 깊어만 가는 질병
- NDIS서비스가 없었더라면…
- 이민자로서 좀더 깊이 고민해봐야 할 일들②
- 이민자로서 좀더 깊이 고민해봐야 할 일들
- 자원봉사자 김복순 어르신 이야기
- 60년만의 이산가족 상봉
- 남희 씨가 전하는 ‘나의 어머니 이야기’
- 이민자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 우수 자원봉사자 은정 씨 이야기
- 절망의 시간에 찾아온 한줄기 희망의 빛
- 윤 여사의 “ZOOM 덕분에…”
- ‘단기회복 치료프로그램’ 참여고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