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넘게 한글서예가로 봉사하는 권광술 어르신
- ‘한인커뮤니티 가정폭력 세미나’가 주는 의미
- 재미와 학습 함께하는 방학프로그램
- 65세 이상 ‘나의 양로서비스’ 등록 지원하는 케어 파인더
- ‘Start Your Career’ 프로젝트에서 코칭강의를 마치고
- 온라인 상에서 자신과 가족 보호하기
- 애스퀴스양로원… 편안한 노후보금자리 내년 초 개원
- 장애인복지 분야서 일하는 것, 내 심장 뛰게 해
- 어르신들 위한 ‘커넥트 콜 프로그램’
- 위급할 때 도움 받았던 카스, 노약자들에 고마운 단체
- 가구디자이너로 작품에 한국의 정신 담아
- 이국생활 외로움 위로한 ‘카스 추석맞이 행사’
- 카스 직원으로 채용되기까지의 여정…
- 장애인복지 서포트워커 부족 심화… 정년 따로 없는 직종
- 패밀리데이케어센터 ②
- 패밀리데이케어센터 ①
- 양로원 근무로 호주가 복지국가라는 것 실감
- 멜번에서도 카스 서비스 받을 수 있어 감사
- 가사 및 주거환경 지원 등 입원 후 받은 ‘컴팩 서비스’ 큰 도움
- 호주 차일드 케어 분야, 한국보다 근무여건 양호
- ‘마이 에이지드 케어’ 통해 정부지원 서비스
- 하모니데이… 서로 다른 구성원 존중, 다양성 기념한 날
- 치매엄마 둔 딸의 소망
-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가진 어르신 단체소풍
- 의술로 커뮤니티 자원봉사 하는 스티븐 리 박사
- 카스는 우리의 둥지
- 2023년 카스의 새로운 시작
- 자원봉사는 다문화 호주사회 위한 윤활유 역할
- 새 이민자의 호주사회로의 융합… 이민자 정착 위한 가이드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카스 한 지붕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