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만 우리 둘만의 감옥에 갇혀 있어요
- 살구꽃
- 글로 읽는 레시피 – 너도 할 수 있단다, 오징어순대
- 바다 끝에 계단이 있다
- 어워 (Ovoo)*에서
- 화진포
- 2024년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를 돌아보다
- 본적 없는 얼굴이 보고 싶다
- ‘가칠목’ 기억의 출발
- ? 옆에 기대어
- 코테슬로 비치, 그 바다가 그립다
- 한밤의 대화, 한낮의 악수
- 집을 위해, 집 때문에
- 춘포역 싱그랭이
- 트라우마
- 멜론과 자루
- 시드니&블루마운틴 지도책
- 하늘그네
- 오후, 봄
- 기억하라 1970
- 봄. 숲
- 수염 예찬
- 짐
- 파통가 증언
- 시의 한 줄이 부고처럼
- 롱핀
- 꿈틀꿈틀한 문장
- 글로 읽는 레시피 / 꽤 괜찮은 여름 밤
- 넝쿨 한 줄기
- 부끄러운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