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꿈도 꾸세요!”

Father’s Day… 호주한국학교 학생 18명이 띄우는 아빠사랑 편지호주한국학교 (교장 상선희) 열여덟 명 학생이 Father’s Day를 맞아 아빠를 향한 사랑과 존경의 편지를 썼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코로나19 팬데믹 1년… 아이들이 바라본 코로나19 세상

코로나19는 무서운 것? 나쁘지만은 않은 것? 싸워 이겨야 하는 것?호주한국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팬데믹 1년을 넘기며 코로나19를 향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토로했다. ‘코로나19가 무서워요, 코로나19...

영어 먼저? 한국어 먼저?

언어는 힘이다. 각 나라의 문화, 정체성 더 나아가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모든 과정에 언어만큼 중요하고 강력한 도구는 없다. 호주에서 태어나 자란 우리 아이들과는...

“엄마도 하고 싶은 것 했으면 좋겠어요”

Mother’s Day… 호주한국학교 학생 10명이 전하는 엄마 사랑 돌아오는 일요일(9일) Mother’s Day를 맞아 호주한국학교 학생 10명이 엄마를 향한 애틋한 사랑의 편지를 썼다. 늘 어리기만 한...

두 딸이 부르는 애국가의 의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이들 앞에서 한번도 불러본 적도, 들려준 적도 없는 애국가를 호주에서 태어나 쭉 자라온 두 딸아이들이 부른다.오랜...

모든 한국 음식은 다 ‘고양이 맛’

한국어 교육 소홀히 해 부모자식간 대화 안 되고 정체성 위기 맞는 경우도호주에서 산 지도 이제 27년째이다. 세월이 흘러 이렇게 한국학교에 아이를 보낼 만큼 나이가...

“제가 엄마를 닮아서 너무 기뻐요!”

“제가 엄마를 닮아서 너무 기뻐요!” Mother’s Day… 호주한국학교 학생 10명이 전하는 엄마 사랑 돌아오는 일요일(12일) Mother’s Day를 맞아 호주한국학교 학생 10명이 엄마를 향해 사랑이 가득한 편지를...

한국어 학습,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

해외 거주 한인 2세들에 진정한 정체성 확립, 한국어 공부 동기 부여혼자 유럽으로 긴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다. 내가 평소에 살고 있던 곳을 벗어나 세계를...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Mother’s Day… 호주한국학교 학생 10명이 전하는 엄마사랑...

돌아오는 일요일(8일) Mother’s Day를 맞아 호주한국학교 학생 10명이 엄마를 향한 사랑과 감사의 편지를 썼다. 늘 당연한 것으로만 여겨왔던 엄마의 사랑이 사실은 엄마의 수많은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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