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놓치면 안 될 공연
문화의 향기 더해줄 호주 내 영화, 공연, 전시 정보
이민생활이라 하지만 교민사회 속에서 교민들과 어울려 살다 보면 호주의 문화보다는 한국의 그것에 젖어 살기 십상이다. 호주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영화, 연극, 공연, 전시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로 애독자 여러분의 문화생활 충전에 작은 도움을 만들어 본다. <구성/정리 김선영 기자>
I. 볼만한 영화 두 편
01_Minions & Monsters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모험
감독: Pierre Coffin
192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미니언들은 자신들만의 괴물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영화계에 뛰어든다. 영화 스타를 꿈꾸며 촬영을 시작하지만 특유의 엉뚱함 때문에 연이어 사고를 일으키고, 결국 진짜 괴물들까지 세상에 풀어놓는 대형 소동을 벌인다. 한순간에 명성과 성공을 얻었다가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미니언들은 자신들이 만든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영화는 미니언 특유의 슬랩스틱 유머와 할리우드 풍자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02_Supergirl
장르: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 Craig Gillespie
출연: Milly Alcock, Emily Beecham, David Krumholtz, Jason Momoa, Eve Ridley, Matthias Schoenaerts
카라 조엘은 지구의 영웅으로 자리 잡기 전, 우주를 떠돌며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가족을 잃은 소녀 루시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범인을 추적하며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위험한 모험에 뛰어든다. 여정 속에서 강력한 적들과 맞서고, 현상금 사냥꾼 로보와도 얽히며 복수와 정의 사이에서 갈등한다. 기존의 밝고 낙관적인 이미지보다 상처와 외로움을 지닌 카라의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