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유의 미술칼럼 ⑦ 프리다 칼로

“나는 결코 꿈을 그리지 않았다. 나는 나의 있는 현실을 그렸다”원시주의적 색상과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자화상으로 유명한 20세기 멕시코의 대표적인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1907-1954)는...

미셸 유의 미술칼럼 (19)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평생 여인의 아름다움, 빛과 색이 주는 황홀한 쾌감 화폭에 담아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1841~1919)의 그림을 보면 따스한 봄날 오후,...

Force of Nature: The Dry 2

볼만한 영화, 놓치면 안 될 공연 문화의 향기 더해줄 호주 내 영화, 공연, 전시 정보 이민생활이라 하지만 교민사회 속에서 교민들과 어울려 살다 보면 호주의 문화보다는 한국의...

미셸 유의 미술칼럼 (39) 시와 동심의 환타지 창조한 스페인 3대...

시와 동심의 환타지 창조한 스페인 3대 화가 호안 미로 벽화, 석판화, 조각, 도예 등 미술 모든 분야서 독창적 세계관 표현 호안 미로 (Joan Miro 1893년~1983년)는 피카소,...

미셸 유의 미술칼럼 (20) 순수와 야성의 화가 고갱

순수와 야성의 화가 고갱 강렬한 원색과 뚜렷한 윤곽선으로 생명력 가득한 ‘원시주의 회화’ 이룩 고갱 (Paul Gauguin 1848~1903)은 프랑스 후기인상주의 화가로 인상주의에서 벗어나 생의 마지막 10여년을 타히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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