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카스 창립 45주년 기념 자선디너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Rhodes Phoenix Restaurant
카스 (CASS)가 ‘카스 창립 45주년 기념 자선디너 (CASS 45th Anniversary Charity Dinner)를 6월 13일(토) 오후 6시 30분 Rhodes Phoenix Restaurant에서 개최한다. 이번 카스 자선디너는 ‘시니어 역량강화,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Empowering Seniors, Enriching Communities)’를 주제로 열린다.
스티븐 리 (Stephen Li) 카스 회장은 “호주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년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점점 중요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 인구의 50%가 사회적 고립을, 60%는 외로움을 느끼며 25%는 심각한 수준의 외로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문화·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 (CALD)을 가진 시니어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카스는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CALD 고령층의 실제 삶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영어권 국가 출신 호주인들의 비공식 자원봉사 참여가 활발하다는 점에 주목해 지역사회의 강점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스는 CALD 고령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카스 자원봉사 모델 (CASS Volunteering Model)을 개발·운영해왔으며 현재는 빙킨 리 교수와 함께 추가연구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빙킨 리 교수는 “카스 자원봉사 모델의 핵심은 ‘지원기반 자율운영 (assisted self-governance)’에 있다. 이 방식은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주도로 이뤄지는 동시에 제도적 지원도 함께 제공하는 실질적이고 문화적으로 유연한 접근이 될 것이다. 이 모델은 관계 중심적이고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조직운영을 통해 포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스 자선디너 티켓은 일반: $138 (세금공제기부금 $64 포함), VIP: $235 (세금공제기부금 $161 포함)이다. 문의: 0435 786 357, Lily_chan@cass.org.au (Lily Chan)
02_코미디 연극 ‘유쾌한 유령’
6월 5일–6일 스트라스필드 Latvian Theatre
시드니한인예술단체 The Stage Theatre Production and Education Inc. (더 스테이지)가 6월 5일 (오후 7시)–6일 (오후 3시, 7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Latvian Theatre에서 코미디 연극 ‘유쾌한 유령’을 선보인다.
유쾌한 유령은 영국 코미디의 거장 노엘 카워드의 대표희극 Blithe Spirit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예기치 못한 영혼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기발하고 유쾌한 사건들을 재치 있게 그려낸 코미디 연극이다.
성공한 소설가 찰스는 차기작의 영감을 얻기 위해 신비로운 영매사 아르카를 집으로 초대해 영혼을 부르는 의식을 진행한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 의식은 예상치 못한 방문자를 불러오게 되고 찰스의 평화롭던 일상은 점점 엉뚱하고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인물은 찰스의 첫 번째 아내 엘비라. 그녀의 등장으로 현재의 아내 루스와 찰스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오해와 소동이 이어지고 무대 위 상황은
점점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듯한 상황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사건은 오히려 더 큰 웃음과 반전을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은 더 스테이지의 워크숍 공연으로, 배우와 창작진이 함께 작품을 연구하고 무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원작이 지닌 영국식 코미디의 매력과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국어 관객들이 더욱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재기발랄한 각색과 연출을 더했다.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실시간 영어자막이 제공돼 영어권 관객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유쾌한 유령은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 개성 있는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웃음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는 동안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밝고 유쾌한 연극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 events.humanitix.com/blithespirit 문의: 김진욱 (Kevin Kim / thestageaustralia@gmail.com / 0426 000 000)
03_파라마타 카운슬과 함께하는 무료 교통워크숍
한인 대상, 6월 9일, 16일, 22일 3회 진행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파라마타 카운슬과 함께하는 무료 교통워크숍’이 6월 9일, 16일, 22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원제한으로 사전등록이 필수이며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1) 지역사회 교통워크숍: 6월 9일 오전 10시-낮 12시. 대중교통 이용법과 실시간 길 찾기 사용법 Wentworth Point Library 2) 자신감 있는 자전거 타기: 16일 오전 10시-낮 12시.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함께 그룹라이딩 진행. Jubilee Park. 자전거 기본주행 가능자만 참여 가능하며 자전거가 제공된다. 안전테스트 후 라이딩을 진행한다. 3)파라마타 탐방: 22일 오전 10시-낮 12시. 파라마타 주요지역과 이동경로 함께 탐방. 파라마타 도서관, Parramatta PHIVE. 도보 이동이 포함되므로 5km 보행이 가능해야 한다. forms.gle/hz4fdRRvEE7JgXDk6 문의: CASS Ryde Community Services Centre (0408 870 143 / 02 9063 8808)
04_한-호 그림책 작가 5인 대담 행사·워크숍 성료
양국 그림책작가 5인 자연·사회·공존 주제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호주예술위원회 (Creative Australia), 시드니작가축제 (Sydney Writers’ Festival)와 함께 ‘한-호 그림책 작가 5인 대담 행사와 워크숍’을 19일 동 문화원에서 진행했다.
동 문화원은 시드니작가축제와 연계한 대담프로그램 ‘한국과 호주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기획해 한국의 경혜원 (나는 사자), 박현민(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이수연(내 어깨 위의 두 친구) 작가와 호주의 Susanne Gervay OAM (Elephants Have Wings), Antonia Pesenti (Hello Cocky) 등 양국의 그림책작가 5인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사회·공존을 주제로 대담회를 개최했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자연과 우리가 사는 세계, 이야기를 통한 연결의 의미와 아동·청소년문학이 지닌 예술적 상상력 및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1일부터 28일(목)까지 17일간 동 문화원에서 한국 그림책작가 전시가 진행됐으며 19일에는 한국어를 이중언어로 채택한 초등학교 학생들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경혜원 작가의 ‘나는 사자’ 북토크 및 한지콜라주 체험, 이수연 작가의 ‘내 어깨 위의 두 친구’ 북토크 및 라이브 드로잉워크숍이 열렸다.
아울러 NSW주립도서관을 포함한 NSW주 전역 기초행정구역 소속 도서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박현민 작가가 진행한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북토크 및 예티키링 만들기 워크숍도 진행했다.
05_카스 패밀리데이케어센터 인포세션 성료
초보엄마들에 실질적 육아 및 교육 정보 제공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패밀리데이케어센터 인포세션’이 19일 웨스트 라이드 차일드케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카스 차일드케어센터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세션은 릴레이션십스 오스트레일리아 NSW (Relationships Australia NSW, RA)가 운영하는 어머니교실 (Mothers’ Group)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차일드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단계에 있는 초보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및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나 전 카스 패밀리데이케어센터 담당자는 패밀리데이케어 서비스의 특징과 장점, 신규센터 안내, 유치원 및 차일드케어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정부 보조금 CCS (Child Care Subsidy) 신청절차 등에 대해 소개했다. 호주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교육 및 보육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에핑에 거주하며 두 살짜리 딸을 두고 있는 한 어머니는 “한국과 호주는 육아 및 교육제도가 달라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차일드케어센터에 언제 아이를 보내야 하는지 센터의 안전성과 교육환경은 어떤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세션을 통해 패밀리데이케어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RA 어머니 교실은 영유아 자녀를 둔 초보엄마들이 함께 모여 육아정보를 나누고 상호교류를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웨스트 라이드 차일드케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문의: 0412 209 756, Anna_Jun@cass.org.au
06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6월 2일 오후 6시 15분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6월 2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한다.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시드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 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7_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대회
8월 26일-28일 서울, 300여명 참가
한국 성평등가족부가 국내외 한인여성 연대강화를 통해 글로벌협력체계 구축과 국가경쟁력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6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연결된 KOWIN,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앰버서더 서울 풀만 (서울 중구)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국내외 한인여성리더 및 차세대 한인여성, 초청자 등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회식,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지역문화탐방, 환영만찬, 국외참가자 오리엔테이션, 지역담당관 회의, 폐회식 등이다.
참가희망자는 재외공관이 지정한 날짜까지 참가신청서를 내야 하며 재외공관의 참가자 추천은 6월 12일까지 이뤄진다. 참가대상자 (한국 150여명, 해외 150여명) 확정 및 통보는 6월-7월에 결정된다.
08_한국문학/문화컨텐츠 번역신인상 공모
5월 1일-6월 30일 온라인 접수
한국문학번역원이 ‘2026 한국문학/문화컨텐츠 번역신인상’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모부문 및 언어권은 다음과 같다. 1) 문학 (9개 언어권):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2) 영화 (4개 언어권):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3) 웹툰 (5개 언어권):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응모자격은 1) 문학: 공식적인 번역지원/출간 이력이 없는 자이다. 단, 번역아카데미/번역아틀리에 일원으로 선집 번역에 참여한 경우는 문학부문 응모가 가능하다. 2) 문화컨텐츠: 부문별 영상 자막/웹툰 번역본 공개실적이 1건 이하인 자.
신청방법은 KLWAVE (klwave.or.kr/klw/programs/award.do)를 통해 온라인 접수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 불가)이다. 시상규모는 각 부문/언어권별 수상자 1인 (상금 500만 원 및 상패 수여)이며 접수기간은 5월 1일-6월 30일이다. 문의: 문학부문: newtranslators@klti.or.kr / 문화컨텐츠 (영화/웹툰)부문: mediatranslation@klti.or.kr
09_차세대동포청년 모국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만 26세-34세대상… 6월 18일까지 접수
재외동포청이 모국에서의 취업∙창업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의 직업문화를 체험하고 취업∙창업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한국과 거주국간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제4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초청연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만 26세-34세로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체류 중인 재외동포청년이며 연수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등이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개별접수로 이뤄지며 6월 18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재외동포협력센터 / 청년 연수관련: youthcamp_4th@okocc.or.kr / 코리안넷 신청시스템 관련: pms01@okocc.or.kr
10_영비즈니스 리더포럼 참가자 모집
45세 이하 차세대 재외동포… 6월 5일 마감
재외동포청이 차세대 유력 동포경제인 발굴 및 동포경제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영비즈니스 리더포럼 (YBLF)’에 참여할 차세대 유망 동포경제인을 모집한다.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업전시회, 한국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미팅, 신규참가자 오리엔테이션, 경제포럼 (비즈니스 특강), 지역별 현안토론, 산업시찰, 동포경제인간 교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45세 이하 차세대 재외동포 (국적 무관) 경제인, 한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며 글로벌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자, 향후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 (YBLN) 활동이 가능한 자, 한국 내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자문 및 바이어 활동이 가능한 자이다.
모집규모는 50명이며 관할지 재외공관에 6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6월말에 발표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진첨부), 자유양식 이력서 또는 자기소개서 (비즈니스 경력 위주), 사업 (회사) 소개자료 (요약본 PPT 2매 추가제출), 여권사본,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중 1, 기타 경력사항 (저널, 언론기사, 수상경력, 연구실적 등) 증명자료 (해당자에 한함)이다. 문의: 안민지 주무관 (82-32-585-3226 / mjan23@korea.kr)
11_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6월 7일 마감
한국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180여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응모자격은 거주국 내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7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이며 청소년 (만 7세 이상-19세 미만)은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5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이다.
공모부문은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이며 시상내역은 3개 부문 13명이고 대상 500만원, 우수상 250만원, 가작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부문별 수상자는 시: 대상 1명, 우수상 1명, 가작 2명, 단편소설: 대상 1명, 우수상 1명, 가작 2명, 수필: 대상 1명, 우수상 1명, 가작 3명이다.
접수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접수는 코리안넷(korean.net) 온라인 접수로 이뤄진다. 시상식 및 초청행사는 9월 28일-30일 2박 3일로 진행되며 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이 지원된다. 수상자 발표는 8월 중 재외동포청 (oka.go.kr)·코리안넷 (korean.net)·소통24 (sotong.go.kr)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이뤄진다.
문의: 재외동포문학상 운영사무국 (overseasklas@gmail.com / 82-10-4302-1810 / 카카오톡채널: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 공식홈페이지 m.site.naver.com/26Ok9
12_호주 시민권자, ETA 없이 한국방문 가능
ETA 면제조치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
한국 법무부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시행했던 전자여행허가제 (ETA) 한시 면제조치 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호주 시민권자들은 12월 31일까지 전자여행허가서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전자여행허가제 (ETA)는 비자면제대상 외국인이 한국 행 항공기와 선박에 탑승하기 전 온라인으로 사전허가를 받는 시스템이다.
13_한-호 운전면허증 교체발급 정책변경
NSW주 2월 1일부터 필기, 실기 통과해야
호주운전면허관리당국 (Austroads)이 지난해 5월 1일부터 해외운전면허 상호인정제도에 대한 정책을 변경했으며 이에 따라 각 주·준주별로 제도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그간 호주는 경력운전자인정제도 (Experienced Driver Recognition)에 따라 25세 이상 한국운전면허 소지자에 대해 별도의 시험이나 훈련 없이 호주운전면허로의 교체발급을 허용해왔다.
하지만 NSW주에서는 동 경력운전자 인정제도가 올 2월 1일부로 폐지됐으며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는 호주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경우 Rider/Driver Knowledge Test와 Rider/Driving Test를 통과해야 한다. 아울러 NSW주에서 6개월 이상 체류예정인 경우 호주운전면허증을 취득하지 않고 운전을 할 경우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등 제재가 부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