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없다’ 의미하는 ‘~しか~ない’ 표현 배우기

店が開店するまで待つしかない。- 가게가 개점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지난주에는 ‘~하기로 하다/~했으면 좋을텐데/좀처럼~않다’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ことにする/~ばいいのに/なかなか~ない’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밖에 없다/~것입니다/~에 해당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しか~ない/~わけです/~にあたる’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日本語の文法(일본어 문법)
※ ~しか~ない/~わけです/~にあたる
① ~しか~ない(~밖에 없다.)
• やるしかない。
-할 수밖에 없다.
• 店が開店するまで待つしかない。
-가게가 개점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 生徒は一生懸命勉強するしかない。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② ~わけです(~것입니다.)
• それは誰も知らなかったというわけです。
-그것은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 ついでに立ち寄ったわけです。
-지나는 길에 들른것입니다.
• その事は誰も知らなかったというわけです。
-그 일은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③ ~にあたる(~에 해당하다)
• この言葉にあたる英語は何ですか。
-이 말에 해당하는 영어는 무엇입니까?
• 1マイルは約1600メートルにあたる。
-1마일은 약 1600미터에 해당한다.
• 日本の桜はまさにイギリスのバラにあたる。
-일본의 벗꽃은 바로 영국의 장미에 해당한다.

▶諺(ことわざ)・속담
秋の日は釣瓶落し。-가을해는 두레박 떨어지듯 빨리 저문다. 가을해는 빨리 진다.
【단어정리】
秋の日(あきのひ)-가을해. 釣瓶(つるべ)-두레박. 落(お)とす-떨어지다

▶四字熟語(사자성어)
栄枯盛衰(えいこせいすい): 영고성쇠-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쇠락함이 서로 바뀜.

▶慣用句(관용어구)
目(め)が点(てん)になる。-너무 놀라 질린 표정이 됨을 비유한 말.
(例) いきなり裸になられて目が点になる。-자기 벌거벗겨져서 놀라다.

▶流行語(유행어)
さむい 사무이 -썰렁하다. 춥다.
さむい(사무이)는 춥다의 의미.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썰렁한 말이나 사람을 뜻한다.

▶今日の漢字(오늘의 한자)
美しい風景は目の保養になる。-아름다운 풍경은 눈요기가 된다.
【단어정리】
美(うつく)しい-아름답다. 風景(ふうけい)-풍경. 경치. 目(め)の保養(ほよう)になる-눈요기가 되다.

▶今日の勉強(오늘의 공부)
지난 번에는 ‘身(み)を粉(こ)にする: 열심히 일하다, 분골쇄신하다’라는 표현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번주에는 ‘身(み)を粉(こ)にする: 열심히 일하다’라는 표현에 대해서 공부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 誰一人として~ていない。: 누구 한 사람 ~하지 않다.
(eg) 誰一人として反対していない。-누구 한 사람 반대하지 않다.

● 誰一人として北朝鮮が何年も存続出来るとは考えていないよ。
– 북한이 앞으로 몇 년이고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어.
● そうね。核の問題もあるし、
– 맞아. 핵 문제도 있고
● 世界からの風当たりをあびているのもかまわないみたい。
– 세계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상관없는 것 같아.
● 唯一の分断国なのにね。
– 유일한 분단국임에도.

기사제공: 강민일본어 (02 9747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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