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2023년 8월 31일)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카스 ‘백신접종 가족 펀 데이’

9월 25일-10월 6일 로즈, 야구나, 켄싱턴

카스 (CASS)가 봄방학 기간을 맞아 ‘백신접종 가족 펀 데이 (Get Vaccinated Family Fun Day)를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신접종과 함께 재미폭풍 활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형극 작가의 인형극 공연, 페이스 페인팅과 버블 쇼, 다양한 공예 활동 등이 마련된다.

Central and Eastern Sydney PHN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점심과 풍성한 선물이 제공되는데 자리 한정으로 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은 자녀 한 명당 한 세션으로 제한된다. 즉, 한 가족 자녀가 3명일 경우 각각 1개 세션으로 신청해야 한다.

세션은 다음과 같다. 1. Rhodes (The Connection / 30 Shoreline Dr. Rhodes) 9월 25일, 26일, 27일, 10월 4일 (오전 10시-낮 12시 / 오후 12시 30분–2시 30분) 2. Yagoona (Community Centre / 176D Cooper Rd. Yagoona) 10월 5일 (오전 10시–낮 12시) 3. Kensington (Park Community Centre / 1 Day Ln. Kensington) 10월 6일 (오전 10시-낮 12시)

신청은 광고에 있는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으로 등록 또는 온라인 등록링크 forms.gle/EqedoGX22o2Csju97로 하면 된다. 문의: kyongran_lee@cass.org.au / 02 9063 8808

 

02_시드니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

9월 9일 라이드카운슬홀

하모니문화원이 주관하고 재외동포청, 재호주대한체육회,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라이드시, 시드니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시드니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가 9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이드카운슬홀 (201 Coxs Rd. North Ryde NSW)에서 개최된다.

7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행사당일 스트라스필드 역 앞에서 행사장까지 왕복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행사경비 후원 (BSB 633 000 / Account No 164 301 293 Korean Harmony Culture Group INC)을 받고 있으며 행사당일 봉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이리사 (0407 412 402) / 이메리 (0412 828 255)

 

03_핵오염수 투기중단 촉구 및 윤석열 퇴진 집회

9월 16일 오후 4시 시티 타운홀역 앞 광장

시드니촛불행동이 9월 16일(토) 오후 4시 시티 타운홀역 앞 광장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중단 촉구 및 윤석열 퇴진 집회’를 개최한다.

시드니촛불행동 모니카 김 회장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는 폐기물의 해양배출을 금지한 런던협약·의정서 위반이다. 투기중단 결정이 나올 수 있도록 국내외와 연대하고 한국정부와 호주정부를 압박하는 등 적극적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정부만큼 분노스러운 것이 방조범 윤석렬 정부이다. 오염수를 방류하는 일본을 파트너라고 하면서 문제를 제기하고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는 괴담에 속은 우매한 국민이라 한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비열하고 오만한 정권에 맞서야 할 때이다”라고 역설했다.

 

04_패밀리데이케어 창업정보세미나

카스… 8월 21일 성료

패밀리데이케어 (Family Day Care: FDC) 창업정보세미나가 지난달 21일 카스 라이드 사회복지서비스지원센터에서 3, 40대 주부를 중심으로 한 창업 희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애나 FDC담당자는 “카스는 호주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FDC 등록 및 관리감독 기관이며 시드니 전 지역에서 50여개 센터 등록과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2021년 NSW/ACT Family Day Care National Finalist로 선정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다”라고 소개했다.

FDC 에듀케이터 등록기관으로서의 카스 패밀리데이케어 스킴의 역할은 에듀케이터 관리업무, 에듀케이터 교육과 지원, CCS (Child Care Subsidy) 업무 등에 대한 지원이다.

블랙타운에서 패밀리데이케어를 운영하는 조유진 씨는 사례발표 시간에 “0-5세 미만 영유아 4명의 소수인원으로 집 같은 환경에서 flexible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가족의 상황에 맞아 시작하게 됐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매우 만족하며 아직 어린 아이들을 둔 가정에 추천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패밀리데이케어센터는 무엇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내 집에서 제공하는 소그룹 육아서비스, 자유로운 운영시간 및 에듀케이터 재량에 의한 교육비 책정, 영양가 있는 음식제공, 제2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과 방과 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놀이를 바탕으로 하는 교육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애나 FDC담당자는 “현재는 시드니 전 지역을 관리하고 있지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포함, 특히 최근에는 Hills 지역에서의 창업문의가 늘고 있다. 박스 힐 (Box Hill) 지역에서는 최근 오픈 하자마자 바로 충원된 곳도 있다. 지역이 확대되며 다문화가정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창업을 고려하는 한인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있었던 패밀리데이케어 관련 일문일답이다.

 

Q: 카스 패밀리데이케어 창업조건은 무엇인가?

A: 차일드케어 Certificate 3 이상 소지, Asthma and Anaphylaxis (알러지) 관련 교육이 포함된 응급처치교육 수료, Working with Children (WWC) 등록, 최근 6 개월 내 발급된 폴리스체크, Child Protection Certificate, PRODA Number 등이다.

 

Q: 창업비용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차일드케어 Certificate 3 이상 이수비용, 폴리스체크, WWC, 에듀케어터 입문 코스 (Educator Introductory Course), 스킴등록비용, 응급처치코스, 보험 (Public Liability Insurance) 등이 소요된다.

 

Q: 렌트한 집이나 아파트에서도 오픈이 가능한가?

A: 렌트한 집의 경우는 집주인 또는 부동산에서 허락을 받은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아파트의 경우는 스트라타 허가가 필요하며 이웃들의 불만제기로 실질적으로 허가가 어렵다.

 

Q: 그래니플랫에서 2개 원 오픈이 가능한가?

A: 한 주소지에 하나의 패밀리데이케어만 오픈이 가능하다. 그래니플랫은 주소지가 카운슬에 하나로 등록돼 있어 2개의 원 운영은 불가능하다.

 

Q: 내 자녀를 돌볼 수 있나?

A: 내 자녀를 돌보는 원아 숫자에 포함시켜 돌볼 수 있으며 내 자녀를 다른 유치원에 보내고 다른 원아를 돌볼 수도 있다.

 

Q: 원아모집 홍보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A: 카스에서 홍보를 담당하며 벼룩시장, 인스타그램, 커뮤니티사이트 등을 통한 개별홍보도 가능하다.

 

Q: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A: 가능하다. 하지만 보조교사를 두고 원장이 다른 곳으로 외출하는 것은 안 된다.

 

FDC관련 상담문의: 0412 209 756 (Anna)

 

05_Cert III in Individual Support 졸업식

캠시 소재 카스 트레이닝 홀에서… 8월 23일 성료

Cert III in Individual Support 졸업식이 학생들과 가족, 교육기관 Breakthru와 카스 관계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달 23일 낮 12시 캠시 소재 카스 트레이닝홀에서 진행됐다.

보 저우 카스 회장은 “호주 사회복지 분야 인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객들을 직접적으로 돕는 서포트워커의 역할은 매우 소중하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반 대표 역할을 자청하며 반 친구들이 공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한 Soegito Soegyono는 “10대 때 호주에 와서 다양한 업무를 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이 코스를 시작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공부해오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유익했다”고 밝혔다.

펜리스에서 수업을 위해 아침 7시에 집을 떠나야 했다는 김순영씨는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특히 Gil Sabarre 선생님은 노인/장애인 복지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 모르는 것에 대해 늘 자세히 설명해줘 현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카스는 1년에 두 차례 캠시 카스 트레이닝센터와 웨스트 라이드 카스 사회복지서비스센터에서 6개월 과정의 Certificate III In Individual Support’를 진행하고 있다. 코스를 진행하면서 120시간의 실습 (양로원 60시간)을 병행할 수 있고 코스 이수 후 본인이 원할 경우 취업이 거의 100% 보장된다. 문의: 02 9063 8808, 0429 019 378

 

06_2023 차세대 지도자 포럼

호주한인회총연합회… 8월 26일 성료

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김진성: 호주총연)가 ‘2023 차세대 지도자 포럼’을 지난달 26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브리즈번 인근 알버트 리버 와인즈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영규 호주총연 2대 회장에 대한 국민훈장 목련장 전수, 조기덕 전 시드니한인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 김형태 주호주한국대사관 책임실무관에 대한 공로패 증정이 있었다.

개회식 후에는 본격적인 포럼이 진행됐는데 포럼에서는 정재훈 퀸즈랜드대 교수, 권신정 회계사, 크리스티나 홍 교수, 김경태 변호사, 김득래 강사의 강연이 있었고 연사와 차세대지도자 간 네트워킹을 겸한 저녁만찬이 이어졌다.

 

07_국적 및 병역 관련 설명회

9월 22일 오전 10시 주시드니총영사관

주시드니총영사관이 NSW 거주 교민들을 대상으로 ‘국적 및 병역 관련 설명회’를 9월 22일 (금요일) 주시드니총영사관 대회의실 (Level 10, 44 Market St. Sydney NSW 2000 / 민원실 입구)에서 실시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신 병무행정에 대한 내용과 함께 유학생, 영주권자, 복수국적자들의 국적, 병역, 국외여행허가, 재외국민 2세 제도 등 해외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가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설명회 후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등록을 통해 전화 (02 9210 0200) 또는 이메일 (sydney@mofa.go.kr)로 성명 및 참석인원, 연락처를 알려주면 된다.

 

08_한국영화 회고전

10월 22일까지 NSW주립미술관

NSW주립미술관 (Art Gallery of NSW)가 10월 22일까지 1940년대부터 2019년에 걸친 한국영화 17편을 무료상영 하는 ‘지옥에 핀 꽃: 한국영화 회고전’을 실시하고 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협력하고 한국영상자료원 후원으로 호주 최초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한국영화 회고전은 신상옥 감독의 1958년 작 ‘지옥화’에 영감을 받아 행사제목을 정했으며 윤용규 감독의 1949년 작 ‘마음의 고향’을 시작으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까지 한국영화의 계보를 한 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시대별 명작으로 구성됐다.

한국 고전영화로는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와 이어도(1977’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으며 1970년대 한옥희 감독이 주축이 된 한국최초 여성영화 모임 ‘카이두클럽’의 실험영화 상영과 호주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는 클로이 킴의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복합예술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후 한국영화 제2의 황금기로 불리는 1988년 이후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박광수 감독의 칠수와 만수(1988), 장선우 감독의 성공시대(1988),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1999) 등을 상영하며 이 시기의 영화들을 중점적으로 탐색하고 한국영화산업에 기여한 한류의 영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한국영화 ‘토크: 한류’ 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토크는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인 김동호 전 위원장이 NSW주립미술관 영화큐레이터 루비 애로스미스-토드 씨와 함께 대화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화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동시대 거장들의 작품들도 이번 회고전에 포함됐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을 비롯해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클레어의 카메라,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마더, 기생충을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영화 회고전 장소는 NSW South Building, Lower Level 3, Domain Theatre이며 상영시간은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및 7시 15분이다. 예약사이트는 www.artgallery.nsw.gov.au/whats-on/events/flowers-in-hell/이다.

상영작은 마음의 고향(1949), 지옥화(1958), 오발탄(1961), 하녀(1960), 이어도(1977), 칠수와 만수(1988), 성공시대(1988), 박하사탕(1999), 고양이를 부탁해(2001),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다른 나라에서(2012), 클레어의 카메라(2017), 살인의 추억(2003), 마더(2009), 기생충(2019)이다.

 

09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9월 5일 오후 6시 15분 민원상담실 대면상담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9월 5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한다.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시드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10_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 콜백 시스템 도입

8월 시범운영, 9월부터 본격화

주시드니총영사관이 전화문의에 따른 민원인 불편해소를 위해 8월부터 콜백 (Call Back) 시스템을 시범도입 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서비스 문의를 위해 총영사관에 전화를 한 경우 통화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통화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했는데 이에 장시간 통화대기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콜백을 요청하면 사후에 총영사관에서 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하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여권, 국적, 사증 등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어 총영사관에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어려운 경우 반복적으로 전화하거나 장시간 통화대기를 하기 보다는 통화안내에 따라 해당 분야를 선택하고 콜백을 요청하면 창구업무시간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담당자가 전화를 한다.

한편, 전화 콜백 요청 외에도 민원서비스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이메일 (sydney@mofa.go.kr)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11_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운영

동포콜센터도 24시간 운영체제

재외동포청 개청에 따라 아포스티유, 국적, 병무, 가족관계, 재외국민등록 등 기존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돼 있던 민원서비스를 통합민원실에서 접수, 상담, 발급 처리한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후 신규 서비스 분야 (건강보험, 국민연금, 교육, 사증, 세금 등)도 확대 제공한다.

365일 24시간 다국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운영되는 동포콜센터는 통합민원실 제공 민원서비스에 대한 기본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한다. 동포콜센터 (02 6747 0404)는 6월 5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된다.

한편, 재외동포 대상 민원서비스 관련 세부사항은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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