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는 마음 나누는 최적의 도구
- ‘카스 하버 크루즈’를 다녀와서…
- 카스 장애인부서 21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 커뮤니티서비스 코스와 실습… 커뮤니티워커로의 자세 생각하는 계기
- 오픈 1주년 맞은 울릉공 시니어그룹
- 라이드지역, 가정폭력관련사건 45% 증가
- 상호세대 연결 프로그램… 세대간 연결과 이해에 도움
- 한인어르신그룹 영어강사로 활동하는 문성환 씨
- N잡러 시대 ‘스타트 유어 커리어’ 큰 도움
- 10년 넘게 한글서예가로 봉사하는 권광술 어르신
- ‘한인커뮤니티 가정폭력 세미나’가 주는 의미
- 재미와 학습 함께하는 방학프로그램
- 65세 이상 ‘나의 양로서비스’ 등록 지원하는 케어 파인더
- ‘Start Your Career’ 프로젝트에서 코칭강의를 마치고
- 온라인 상에서 자신과 가족 보호하기
- 애스퀴스양로원… 편안한 노후보금자리 내년 초 개원
- 장애인복지 분야서 일하는 것, 내 심장 뛰게 해
- 어르신들 위한 ‘커넥트 콜 프로그램’
- 위급할 때 도움 받았던 카스, 노약자들에 고마운 단체
- 가구디자이너로 작품에 한국의 정신 담아
- 이국생활 외로움 위로한 ‘카스 추석맞이 행사’
- 카스 직원으로 채용되기까지의 여정…
- 장애인복지 서포트워커 부족 심화… 정년 따로 없는 직종
- 패밀리데이케어센터 ②
- 패밀리데이케어센터 ①
- 양로원 근무로 호주가 복지국가라는 것 실감
- 멜번에서도 카스 서비스 받을 수 있어 감사
- 가사 및 주거환경 지원 등 입원 후 받은 ‘컴팩 서비스’ 큰 도움
- 호주 차일드 케어 분야, 한국보다 근무여건 양호
- ‘마이 에이지드 케어’ 통해 정부지원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