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한-호 운전면허증 교체발급 정책변경
NSW주 2월 1일부터 필기, 실기 통과해야
호주운전면허관리당국 (Austroads)이 지난해 5월 1일부터 해외운전면허 상호인정제도에 대한 정책을 변경했으며 이에 따라 각 주·준주별로 제도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그간 호주는 경력운전자인정제도 (Experienced Driver Recognition)에 따라 25세 이상 한국운전면허 소지자에 대해 별도의 시험이나 훈련 없이 호주운전면허로의 교체발급을 허용해왔다.
하지만 NSW주에서는 동 경력운전자 인정제도가 올 2월 1일부로 폐지됐으며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는 호주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경우 Rider/Driver Knowledge Test와 Rider/Driving Test를 통과해야 한다. 아울러 NSW주에서 6개월 이상 체류예정인 경우 호주운전면허증을 취득하지 않고 운전을 할 경우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등 제재가 부과될 수 있다.
02_라이드시 다문화의 날
3월 26일 웨스트라이드
라이드시에 거주하는 중국, 한국, 일본, 몽골, 베트남 등 여러 민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즐기는 다문화축제의 장 ‘라이드시 다문화의 날’이 2월 12일, 26일에 이어 3월 26일에 진행된다.
하모니문화원이 주관하고 라이드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드니한인회, 재호주대한노인회, 재호주대한체육회, 재향군인회, 재호주한식협회가 공동후원 한다.
2월 12일 전통놀이를 시작으로 2월 26일 댄스페스티벌이 실시됐고 3월 26일(목) 오전 11시-낮 12시에는 패션쇼·푸드쇼·바자회가 Ryde Hall (1A Station St. West Ryde NSW)에서 개최된다. 4월 22일(수) 오전 8시-오후 3시에는 감밭소풍 (장소 추후공지) 이 실시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한인회관건립기금 후원을 위한 바자회도 진행되는데 바자회 물품은 시드니한인회관(월)과 웨스트라이드홀(목)로 가져오면 된다. 물품대신 후원금을 지원해줄 사람은 Name: AUST KOREAN CULTURAL CENTRE LTD BSB: 633000 Account number: 231453564로 보내주면 된다. 문의: 이윤경 (0407 412 402) / 이수경 (0412 828 255)
03_민주평통 호주협의회
3월 10일 오후 6시 스트라 라트비언극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회장 박은덕)가 통일정책 강연회를 3월 10일 (화요일) 오후 6시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언극장 (32 Parnell St. Strathfield NSW)에서 실시한다.
강연은 방승용 사무처장의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과 정진호 포항공대 친환경소재대학원 교수의 ‘시대의 변곡점에서 바라본 코리아연합과 남북경제협력의 신세계’로 진행된다. 문의: 0430 023 211
04_윤고은 작가 초청행사 성료
멜번 작가와의 만남, 시드니 북클럽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지난달 18일과 20일 멜번과 시드니에서 윤고은 작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 문화원과 빅토리아주립도서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동 문화원은 행사를 위해 윤고은 작가를 초청했다. 윤 작가는 한국작가 최초로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대거상을 수상한 ‘불타는 작품’의 저자이다. 윤 작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1년여에 걸친 수정과 탈고 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의 이야기와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예술과 창작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공유했다. 작품을 위해 직접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윤고은 작가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멜번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는 빅토리아주립도서관과 협력해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됐다. ABC라디오 진행자인 비벌리 왕이 진행자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작품을 조명하며 대화를 이끌었다.
두 번째 행사는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올해 첫 북클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 로컬서점 Gertrude&Alice 서점과 협력해 현장에서 작가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05_주호주한국대사관
남호주 3월 24일, 서호주 3월 26일 순회영사
주호주한국대사관이 남호주 순회영사를 3월 24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낮 12시-오후 1시 점심시간)까지 OAKS Embassy Adelaide 1층 미팅룸 (96 North Terrace, Adelaide)에서 실시한다.
3월 26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낮 12시-오후 1시 점심시간)까지는 서호주한인회관 (35 Tacoma Circuit, Canning Vale)에서 순회영사를 갖는다.
여권 (재)발급, 공증 (위임장,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등), 신원조사증명 신청, 운전면허증 재발급·갱신 신청, 해외이주 신고, 공동인증서 발급신청, 국적상실신고, 국적보유신고, 국적이탈신고, 국적선택신고 등의 영사업무를 진행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순회영사를 위해 방문예약시스템에 따른 사전 방문예약이 필수이며 3월 2일 일정이 추가로 공지된다. 영사24 (consul.mofa.go.kr/cipl/0100/login.do?authFailed=Y)를 통해 사전예약 하면 된다. 업무에 따라 반송용 우편봉투, 현금수수료 (카드결제 불가)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순회영사 실시인원 제약으로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한 가족관계등록 사항 별 증명서발급, 비자신청, 출생신고, 혼인신고, 국외여행기간연장, 번역공증 등의 업무는 반려될 수 있다.
06_호주 시민권자, ETA 없이 한국방문 가능
ETA 면제조치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
한국 법무부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시행했던 전자여행허가제 (ETA) 한시 면제조치 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호주 시민권자들은 12월 31일까지 전자여행허가서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전자여행허가제 (ETA)는 비자면제대상 외국인이 한국 행 항공기와 선박에 탑승하기 전 온라인으로 사전허가를 받는 시스템이다.
07_글로벌 한국인재 및 창업팀 모집
3월 17일 시드니 청년인재·교민 대상 사업설명회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이 전 세계의 우수 한국인 기술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재외동포의 한국 내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AI·AX 등 초격차 기술분야의 우수 고급 재외 한국인 (국적자) 또는 이들이 중심이 된 예비창업팀이며 및 자격요건은 한국국적자가 구성원의 50% 이상이거나 지분율 10% 이상을 보유한 팀, 핵심인재 기준 관련분야 논문·특허 주저자, 글로벌기업 경력자, 기술창업이력 보유자 등이다.
집중 모집분야 (초격차 기술)는 AI, ICT 융합, 차세대통신, 양자, 사이버보안, 첨단로봇·제조, 첨단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등이다.
20개 팀 내외를 선정,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한다. 기술사업화 지원: 수요처 협력 프로젝트비 2억 원 지원 (6개월 / 협약일정에 따라 변동가능), 정부예산 상황에 따라 2027년 후속사업화 지원가능, 성공보상: 3억 5000만원 규모의 상금, 정착지원: 왕복항공권, 체재비, 한국법인 등록비 및 비자발급비 지원 (제한적 범위 내), 성장기회: 한국 내 수요처와의 공동기술개발, 오픈이노베이션, PoC (기술검증) 매칭 등.
지원기간은 7월-12월이며 선정은 모집공고 (3월 예정) → 적격성검토 → 서류평가 (5배수) → 대면평가 (5월 예정) → 최종심의로 이뤄진다. 선정 시 한국 내 법인설립 및 주요행사 (OT, 데모데이) 오프라인 참석이 필수이다. 3월 17일 시드니에서 청년인재 및 교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및 상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글로벌창업팀 (Korean, English / pioneers@nipa.kr / 82-43-931-5573 / 5577 / 5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