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2025년 9월 4일)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변상욱 대기자 초청 강연회

9월 12일 오후 7시 이스트우드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Korean Cultural Centre: KCC)가 시드니 동포와 함께하는 ‘변상욱 대기자 초청 강연회’를 9월 12일(금) 오후 7시부터 Eastwood Uniting Church (14 -16 Lakeside Rd. Eastwood)에서 개최한다.

‘한국 민주주의 회복과 시민사회의 과제 – 내란청산, 검찰·언론개혁, 한국사회 개혁과 통합’을 주제로 하는 이번 강연회는 오후 6시 30분 다과회를 시작으로 7시부터 변상욱 대기자 (전 CBS 대기자) 강연이 진행되며 질의응답시간을 8시-9시까지 갖게 된다.

참석 문의는 0414 011 990 (KCC 사무국장) 또는 0417 377 577 (크리스찬리뷰 발행인)로 하면 된다.

 

02_Clean up World Day

진우회… 9월 20일 오전 10시 30분

환경운동봉사단체 진우회 (FITA)가 Clean up World Day (지구 대청소의 날 /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를 맞아 9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관련행사를 실시한다.

Kissing Point Ferry Wharf (UBD Map 213, J9 / Corner of Waterview Street & Charles Street Putney)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숲 속이나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는 행사로 이뤄진다.

준비사항은 긴 상하복장, 운동화, 모자, 선 크림, 개인 음료수이며 Clean up 활동 후에는 중식과 함께 자원봉사자참가증서 (UN Volunteer Certificate)를 수여한다. 문의: 진우회 (0452 466 156)

 

03_한국 창작뮤지컬 ‘탈이 빛나는 밤에’

9월 26일-28일 채스우드 더 콩코스

이유극단 (EU Theatre)이 한국 창작뮤지컬 ‘탈이 빛나는 밤에’를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채스우드 더 콩코스 라운지 (The Concourse Lounge)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한국의 전통 탈을 모티프로 정체성·침묵·전통의 기억을 주제로 다룬다. 무대 위 탈들은 단순한 가면이 아니라 말하지 못한 목소리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억을 대변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11명의 배우와 앙상블, 밴드 그리고 4명의 스태프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국악장단과 판소리적 요소 그리고 현대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해 한국적인 색채와 글로벌 공연예술의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웅장한 합창, 서정적인 발라드, 역동적인 군무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다.

티켓은 Century Ticketing (AUCENTURY.sales.ticketsearch.com/sales/salesevent/152346)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은 26일(금) 오후 7시, 27일(토) 오후 3시와 7시, 28일(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04_2025년 한국의 날

9월 27일 오전 10시 버우드파크

시드니한인회가 ‘2025년 한국의 날’ 축제를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버우드파크에서 개최한다. 장기자랑, 공연, 홍보 및 goods 판매, 한국음식 판매 등을 위한 스톨 접수를 받고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시드니한인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시드니한인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 8542 1292, 0437 853 283, sydney@sydneyhanin.korean.net, koreansocietyofsydney@gmail.com

 

05_2025년 하반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재외동포청… 9월 24일까지 접수

재외동포청이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지원을 실시한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을 활용한 사이버대학 교육기관의 한국어교원양성과정 학습기회를 제공, 지원해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추구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이 함께 한다.

선발인원은 100명 내외 (연세대 40명, 디지털서울문예대 60명 내외)이며 교육비 54만원이 지원된다. 과정 수료 시 학교 별 이수증이 발급되며 ‘한국어교원 3급’ 자격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자격은 공관에 등록된 한글학교에 재직 중인 한글학교 교사로 만 20세 이상, 전문대학 졸업 또는 4년제 대학 4학기 이상 수료자이며 9월 24일까지 관할 공관에 신청서 및 증빙서류 제출 (jokkim12@mofa.go.kr) 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주호주대사관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au-ko/brd/m_3884/view.do?seq=1345158&page=1)를 참조하면 된다.

 

06_2025 한국어 몰입의 날

8개 고교 300여명 참가, 8월 27일 성료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2025 한국어 몰입의 날’ 행사를 시드니대와 공동으로 시드니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정식과목으로 배우는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격년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대상 행사로, 노만허스트고, NSW스쿨오브랭귀지, 마스덴고, 스트라스필드여고, 오란파크고, 카브라마타고, 헐스톤농고, 홈부쉬고 등 8개 학교 학생들과 교사 300여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태권도, 케이팝댄스, 전통놀이 체험 및 대회, 나만의 한국어 모자 만들기, 전통춤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투어링 케이-아츠 (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느껴봐! 한국 전통춤의 Vibe’ 교육 워크숍에서는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 연구교수이자 코리안 디아스포라 춤문화 연구자인 양민아 교수가 남생이놀이, 개고리타령, 손치기발치기 등 다양한 형태의 강강술래춤을 직접 지도하며 학생들이 몸으로 한국 전통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07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10월 7일 오후 6시 15분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10월 7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한다.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시드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8_한인이민여성을 위한 세미나

10월 1일 오전 10시, RELC

KOWIN과 카스케어가 공동 주관하는 ‘한인이민여성을 위한 세미나: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 리스타트’가 10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라이드이스트우드리그스클럽 (Ryde Eastwood Leagues Club / 117 Ryedale Rd. West Ryde)에서 열린다.

대상은 재취업을 원하는 한인여성이며 세미나는 이력서 및 영어인터뷰: 김대영 교수 (Western Sydney Interpreting & Translation Master Course) 2) 취업경험담 (Aged Care / DS / Family Day Care): 카스케어 전소현 3) 창업소개: 스멜리치즈케잌 임준택, 어워드앤모어 은상태, 유니크앤믹스 임혜숙이다. 비용은 무료이며 사전신청 필수이고 선착순 마감이다.

  

09_한국국적 2001년생 남자, 국외여행허가 필수

내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장 허가 받아야

대한민국 국민으로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18세-37세까지의 남성은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25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국외여행허가 의무가 발생한다. 따라서 올해 24세 (2001년생)인 병역의무자가 25세 이후 출국 또는 계속 국외에 체재 및 거주하고자 할 때에는 24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기준은 병무청 누리집 (병역이행안내→ 국외여행·국외체재)을 참조하면 된다. 아울러 내년 5월 3일부터는 단기국외여행 허가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변경 (기간연장 2회)된다.

신청기관은 관할 지방병무(지)청 또는 체재지역 관할 재외공관 (대사관 또는 영사관)이며 신청방법은 기관방문 또는 병무청 누리집 (www.mma.go.kr)을 방문, 병무민원포털→국외여행/체재→국외여행 (기간연장) 허가신청으로 하면 된다.

25세 이후에도 국외여행 (기간연장) 허가를 받지 않고 국외에서 체재·거주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병역기피 목적이 있는 경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호주시민권을 취득한 사람 (선천적 복수국적자 제외)은 반드시 재외공관 또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국적상실 신고해야 한다. 문의: 서울지방병무청 (82 2 820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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