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카스 영문이력서 작성 AI 교육세션
10일, 17일 라이드 사회복지서비스센터
카스가 영문이력서 작성을 위한 AI와 디지털툴 교육세션을 한인여성들을 대상으로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무료교육이며 등록필수이다. 다과가 제공된다.
세션 1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ChatGPT 소개 및 계정 만들기, 영문이력서 내용 작성방법, 음성기능 활용 등이 실시된다. 세션 2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CANVA 소개 및 계정 만들기, 이력서 디자인 실습,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카스 라이드 사회복지서비스센터 (Suite 6/3-5 Anthony Rd. West Ryde)이며 신청은 forms.gle/mDTMjE7DpG34CjHL9로 하면 된다. 문의 및 등록: 카스 한국어라인: 0408 870 143 / 02 9063 8808 / QR코드 스캔
02_주호주한국대사관
3월 12일 서호주 순회영사 실시
주호주한국대사관이 서호주 순회영사를 3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낮 12시-오후 1시 점심시간)까지 35 Tacoma Circuit, Canning Vale, WA에서 실시한다.
여권 (재)발급, 공증 (위임장,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등), 신원조사증명 신청, 운전면허증 재발급·갱신 신청, 해외이주 신고, 공동인증서 발급신청, 국적상실신고, 국적보유신고, 국적이탈신고, 국적선택신고 등의 영사업무를 진행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순회영사를 위해 방문예약시스템에 따른 사전 방문예약이 필수이다. 영사24 (consul.mofa.go.kr/cipl/0100/login.do?authFailed=Y)를 통해 10월 21일(금)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 업무에 따라 반송용 우편봉투, 현금수수료 (카드결제 불가)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순회영사 실시인원 제약으로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한 가족관계등록 사항 별 증명서발급, 비자신청, 출생신고, 혼인신고, 국외여행기간연장, 번역공증 등의 업무는 반려될 수 있다.
03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4월 1일 오후 6시 15분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4월 1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한다.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시드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4_주시드니총영사관 NT 순회영사
4월 3일… 앨리스 스프링스
주시드니총영사관이 노던테리토리 앨리스 스프링스 순회영사를 4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낮 12시-오후 2시 점심시간)까지 Mercure Alice Springs Resort (Spinifex Boardroom / 34 Stott Terrace, Alice Springs NT)에서 실시한다.
여권, 해외이주신고, 공증 (위임장-호주시민권자 가능, 인감), 신원조사 (범죄경력) 증명서, 공동인증서,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국적 (상실, 이탈, 보유 등) 신고, 혼인신고 (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비자 (배우자 F-6비자, 재외동포 F-4비자) 등의 영사업무를 진행한다.
원활한 업무처리 및 상담을 위해 주시드니총영사관으로 전화 (02 9210 0200) 또는 이메일 (sydney@mofa.go.kr)을 통해 성명, 연락처, 방문시간, 민원업무명을 알려줘야 한다. 업무에 따라 반송용 우편봉투, 현금수수료 (카드결제 불가)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05_시드니한인회
제106회 3.1절 기념식 개최
시드니한인회 (회장 오혜영)가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1일 크로이든 파크 소재 시드니한인회관에서 가졌다.
한인동포들을 비롯해 최용준 주시드니총영사, 제이슨 옛슨리 스트라스필드 주하원의원, 클레어 라판 뱅스타운캠시 카운슬러 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호주국가 제창, 3.1 독립운동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지원, 조여나, 박태원, 이산, 한그루, 홍진 등 한글학교 학생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오혜영 시드니한인회장은 “우리 모국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한층 성숙한 주권과 자유가 자리잡는 민주주의가 될 것이다. 해외에 사는 우리는 차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정체성을 가르치고 단결과 화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제이슨 옛슨리 의원은 3.1 만세운동의 역사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했고, 클레어 라판 카운슬러는 한인들의 첫 정착지인 캠시 지역에 시드니한인회관이 있어 3.1절의 중요성과 한인들에 대한 존중을 담아 캔터베리캠시지점에 3.1절 기념 태극기를 높이 게양했다고 밝혔다.
이민2세로 UNSW에 재학중인 권현진 군은 ‘내가 본 삼일절’ 발표를 통해 2 세들의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국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기념식 후 시드니한인회 여성부에서 마련한 꼬마김밥, 떡볶이, 새우튀김, 찹쌀떡, 과일 등의 간식을 나누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