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2024년 5월 16일)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김범수 콘서트-여행, The Original

7월 5일 저녁 7시 시드니 State Theatre

제이케이엔터테인먼트 (JK Entertainment)가 ‘2024 김범수 콘서트-여행, The Original’을 7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 시드니 시티 소재 스테이트 씨어터 (State Theatre / 49 Market St. Sydney NSW)에서 개최한다.

김범수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2024 김범수 콘서트-여행, The Original’은 4월 13일과 14일 서울 공연을 필두로 4월 20일 부산, 5월 4일 대전, 5월 18일 전주, 6월 8일 광주, 6월 22일 대구 등 전국을 순회하며 이어지고 있다. 해외공연은 7월 5일 호주에 이어 북미에서도 이뤄지게 된다.

김범수가 5년만에 마련하는 음악전문공연장 투어인 이번 공연은 공연장의 공간과 장점을 살려 영상맵핑작가 송주형, 진경환의 미디어아트 작품 6개를 선보였으며 김지훈 감독의 세련된 조명아트를 더해 곡이 가진 분위기와 무드를 극대화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보고 듣는 컨셉의 공연여행을 떠난 김범수는 보고 싶다, 하루, 끝사랑, 지나간다 등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은 수많은 히트곡을 오리지널 버전으로 선보였고 2월 발매된 정규 9집 앨범의 여행, 그대의 세계까지 김범수만의 애틋하고 짙은 음색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게스트 없이 자신의 무대로만 채우기로 유명했던 김범수의 서울 공연에서는 4월 13일 싸이, 14일 백지영이 깜짝 등장해 공연의 질을 높였다. 김범수는 “25년간 저와 긴 여행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제 여행은 너무도 아름다웠고 진정 행복했다”며 무대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시드니에서 단 1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의 티켓은 www.kimbumsoolive.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_세월호 ‘바람의 세월’ 시드니 상영

19일 로즈 리딩시네마,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세월호 참사 10년의 세월, 간절한 바람을 담은 ‘바람의 세월’이 19일 (일요일) 오후 6시 시드니 로즈 리딩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사)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인권영화 공식초청으로 상영되는 ‘바람의 세월’은 문종택 감독이 10년간 카메라에 담아온 기록영상 5000여개를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104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문종택 씨는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딸 지성을 잃은 아버지이다. 평범한 시민이던 그는 2014년 여름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고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거의 모든 일정을 카메라로 기록해왔다.

그리고 다른 누구의 시선도 아닌 세월호 피해자 가족이자 아버지의 시선으로 세월호 10년을 ‘바람의 세월’에 압축했다. 문 감독은 “바람의 세월’은 ‘마음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영화이다”라고 밝힌다.

영화상영 후 문종택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쉬지 않고 투쟁해온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가 주최하고 ‘416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드니행동’이 주관하며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와 ‘시드니 촛불행동’이 공동 후원하는 이 영화의 티켓은 sewolsydney.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430 600 002

  

03_5·18 민중항쟁 기념식 및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19일 오후 3시 30분 웨스트라이드 콜스 앞 광장

시드니촛불행동이 ‘제44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식 및 윤석열 퇴진 제8차 시드니 촛불집회’를 19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웨스트라이드 Coles 앞 광장에서 주최한다.

시드니촛불행동 2기 집행부 노현무 회장은 “광주민중항쟁은 민주와 대동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때 사람들은 민주의 세상이 되기를 원했고 모두가 평등한 대동세상이 되기를 원했다. 1980년 광주 오월이 점화한 민주주의가 촛불 민주주의로 완성되기를 염원하는 마음과 반민주, 반평등의 윤석열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4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식에 민중의례, 5·18기념사 그리고 촛불중창단 함성과 시드니노래패 하날소래의 노래공연, 시드니풍물패 필굿의 사물놀이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5·18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하는데 김동호 문화부차장은 “광주민중항쟁은 주먹밥을 빼놓을 수 없다. 시장에서 상인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들에게 주었고 시민군은 총을 들고 싸웠다. 주먹밥은 대동세상의 상징이다”라고 강조한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세월호 유가족 문종택 씨가 10년간 카메라에 담은 기록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 관람을 위해 로즈시네마로 이동해 오후 6시부터 영화관람을 한다.

시드니촛불행동은 “이번 행사는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라는 주제 아래 1980년 5월이 점화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안정적인 민주주의, 지속적인 평화, 보편적인 정의를 위한 한국국민과 해외동포들의 수십 년간의 노력을 악화시킨 윤석열정권의 반민주, 반평화, 반자주 등의 행태에 항의하는 시드니동포들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내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힌다.

 

04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6월 4일 오후 6시 15분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6월 4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한다.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시드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5_카스 애스퀴스양로원 건설비용 상환 자선디너

6월 22일 로즈 피닉스레스토랑

캠시에 이어 북부 시드니지역 애스퀴스에 97개 침상 및 11개 독립주거 유닛 (ILU)을 갖춘 양로원을 5월 초부터 운영하는 카스가 건설비용 상환을 자선디너를 6월 22일 오후 6시 30분 로즈 피닉스레스토랑 (MM4/1 Rider Boulevard, Rhodes)에서 개최한다.

양로원 건설을 위해 막대한 자금이 지출돼 은행대출금은 지역사회 지원을 통해 모금된 자금을 포함, 다양한 방법으로 상환하기 위한 자선모임이다.

티켓은 $130 ($60은 세금공제 가능 기부금), VIP 테이블 티켓은 $225 (그 중 $155는 세금공제 가능 기부금)이다. 친구들과 함께 테이블을 예약하거나 (12명), 소셜그룹으로 함께 저녁식사에 참석할 수 있다. 등록 링크: www.cass.org.au/upcoming-events2, 포스터에 등록용 QR코드 제공.

 

06_주시드니총영사관

6월 20일 다윈 순회영사 실시

주시드니총영사관이 다윈 순회영사를 6월 20일(목)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시-5시 힐튼 다윈 (32 Mitchell St. Darwin NT)​에서 실시한다.

여권, 해외이주신고, 공증 (위임장-호주시민권자 가능, 인감), 신원조사 (범죄경력) 증명서, 공동인증서,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국적 (상실, 이탈, 보유 등) 신고, 혼인신고 (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비자 (배우자 F-6비자, 재외동포 F-4비자) 등의 영사업무를 진행한다.

원활한 업무처리 및 상담을 위해 주시드니총영사관으로 전화 (02 9210 0200) 또는 이메일 (sydney@mofa.go.kr)을 통해 성명, 연락처, 방문시간, 민원업무명을 알려줘야 한다. 업무에 따라 반송용 우편봉투, 현금수수료 (카드결제 불가)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07_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체험 연수

경상남도 주최, 5월 31일 접수마감

경상남도가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남을 홍보하기 위한 ‘2024년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체험 연수’를 7월 22일-26일 경남 일원에서 실시한다.

대상은 2006년생-2011년생 재외동포 청소년 15명 내외인데 중동·서남아시아·태평양 지역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 네팔,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2명이 배정됐다.

주요내용은 한국 역사탐방 및 전통문화 체험, 경남 자연관광 및 문화예술 관람, 주요 산업시설 방문 등이며 국제선 왕복항공료의 50%, 숙식, 교통, 체험 등 체재비가 지원된다.

참가신청자는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gsndyouth@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6월 중순 결정되며, 선발자 개인 이메일로 별도 통보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홈페이지 (gnyouth.net)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활동진흥센터 정채연 (82 55 711 1363)

 

08_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 데이터통화 서비스

5개 국어로 24시간 운영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해외에서 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가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 데이터통화 (웹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 Русский 등 5개 국어로 제공되며 스마트폰 이용을 권장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 (webcall.g4k.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 6747 0404

 

09_호주동포 K-ETA 사전발급 없이 한국 방문

올해 12월 31일까지

한국 법무부가 ‘한국 방문의 해 (2023년-2024년)’를 맞아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호주를 포함한 22개 국가에 대해 한시적으로 전자여행허가제 (K-ETA) 적용을 면제한다.

이에 한국을 방문하는 호주국적 동포들은 위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K-ETA 사전발급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

 

10_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운영

동포콜센터도 24시간 운영체제

재외동포청 개청에 따라 아포스티유, 국적, 병무, 가족관계, 재외국민등록 등 기존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돼 있던 민원서비스를 통합민원실에서 접수, 상담, 발급 처리한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후 신규 서비스 분야 (건강보험, 국민연금, 교육, 사증, 세금 등)도 확대 제공한다. 365일 24시간 다국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운영되는 동포콜센터 (02 6747 0404)는 통합민원실 제공 민원서비스에 대한 기본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한다.

한편, 재외동포 대상 민원서비스 관련 세부사항은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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