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2024년 4월 11일)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카스

Start Your Career 성료… 연인원 800여명 참가

카스가 내무부 후원으로 지난해 4월부터 40대-60대 한인 및 베트남 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이민여성 취업지원 멘토링 프로젝트 Start Your Career’의 1년여에 걸친 장도를 3일 ‘자원봉사자 워크숍 및 Farewell Party’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위나 기술 등 객관적 조건은 갖춰져 있지만 언어문제와 자녀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고 그로 인해 취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민자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수요인력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이민자여성들의 진입이 비교적 수월한 노인과 장애인 복지, 차일드케어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호주에서의 취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 영어인터뷰 및 이력서작성과 컴퓨터스킬, TAFE 코스 안내, 커리어컨설팅 등 15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 48회 세션 (한인 대상 32회, 베트남인 대상 16회)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매우 유용한 내용이라는 입 소문이 퍼져 점차 참가인원이 늘어나 그 동안의 프로그램에 800여명 (한인 600여명, 베트남인 200여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올해 시즌 2, 3으로 이어진 ‘카스 취업멘토링 프로젝트: 내 일 (My Job) 찾기 프로젝트’에서 포지션에 맞는 영문이력서 코칭, 커리어 컨설팅, AI 활용법 등의 정보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카스 다문화커뮤니티서비스 개발팀 이경란 담당자는 “한인여성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개발하도록 돕기 위해 15개 분야에서 현직에 종사하는 강사를 모시고 32회 세션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멘토들과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40대 여성은 “취업을 위해 공부는 많이 했지만 실질적인 일을 해보지 않아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력서 작성이 어려웠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꼈다. 하지만 강사들의 현장경험과 지식을 접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육아로 취업을 뒤로 미루고 있었던 30대 주부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게 가장 큰 소득이었다”고 했으며 50대 주부는 “참여하는 것 자체로도 많은 힐링을 경험했으며 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데 있어 큰 길잡이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 다문화커뮤니티서비스 개발팀은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문화커뮤니티에 실질적인 정보와 유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02_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7월 1일-27일… 4월 17일 접수마감

재외동포청이 한글학교 교사·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한글학교간 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4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대상은 한글학교 교사 200명 및 교장 50명 등 250명 내외이며 연수는 온라인연수 (7월 1일-19일)와 초청연수 (7월 22일-27일)로 이뤄진다.

신청자격은 재외동포로서 현직 한글학교 교사 혹은 교장 중 현지 관할 공관의 추천을 받은 자, 연수 후 상당기간 한글학교 교사로 활동 예정인 교사이며 2023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참가자와 한국정부 파견 근무자 및 교육 공무원 (휴직자 포함)은 제외된다.

신청서 작성 및 제출은 4월 17일까지이며 선정결과는 5월 17일에 공지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서 작성 (www.korean.net) 및 제출 → 소속 한글학교 등록 → 재외공관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신청서 사본 제출이다. 문의: 장현석 주무관 (재외동포청 동포교육문화지원과 / 82-32-585-3210 / hsjang23@korea.kr)

 

03_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7월 22일부터 6차에 걸쳐 실시… 4월 22일 마감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들의 한국 발전상과 문화체험 기회를 통해 한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한 ‘2024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2024 OKFriends Homecoming Teens & Youth Camp in Summer)가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6차로 나뉘어 실시된다.

연수대상은 15세-18세 (7월 1일 기준)의 재외동포 청소년, 18세-25세 (7월 1일 기준)의 재외동포 대학(원)생 및 예비대학(원)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인정체성 함양 및 모국과의 유대감 강화, 한국의 발전상 체험 (산업탐방 등)-한국 역사·문화 이해, 유적지 및 관련시설 방문, 한국어 체험, 한국 지역문화 체험 (지방체험), 글로벌리더 육성 프로그램, 리더십 교육, 토론 및 발표를 통한 타 지역 동포사회 이해 등이다.

참가신청은 www.korean.net에 접속, 회원가입 후 개별 신청으로 이뤄지며 4월 22일에 마감된다. 선정자는 5월 10일 이후 www.korean.net을 통해 개별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현명훈 차장 (82-2-3415-0183 / teenscamp@okocc.or.kr) 신정식 과장 (82-2-3415-0187 / youthcamp@okocc.or.kr) 김영민 차장 (82-2-3415-0144 / youngmin@okocc.or.kr)

 

04_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

동영상, 인스타툰, 그림일기… 4월 30일 마감

해외여행 사건·사고 경험담으로, 해외안전여행 팁, 해외여행 위험대처 요령, 영사 조력을 받은 경험 중 하나 이상이 담긴 ‘제4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이 진행 중이다.

공모분야는 동영상 (개인/팀), 인스타툰 (개인/팀), 그림일기 등 3개 분야이며 인(팀) 당 1개 분야에만 출품이 가능하다.

당선작 발표는 6월 중순에 이뤄지며 시상식은 6월 28일에 있다. 참가신청서는 이메일 (2024.safetravel@gmail.com)로 4월 3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문의: 82-2-336-5854 / 2024.safetravel@gmail.com

 

05_어학연수 과정 한국유학박람회

4월 12일-21일 온라인 개최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2024 어학연수 과정 한국유학박람회’가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62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어 연수 유학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박람회 기간 전 웹사이트 (www.studyinkorea.go.kr/ko/expo/preRgstrExpo.do?expo_no=111&img_se=SPEC)에서 사전 등록해 박람회 시작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62개의 대학별 온라인부스가 운영되며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웨비나 (대학별 어학연수 프로그램 설명회)가 운영된다. 온라인 실시간 1:1 상담 (Uni-talk, Q&A)도 진행되며 온라인 입학신청, TOPIK 2023년 최신 기출문제 공개도 이뤄진다.

 

06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5월 7일 오후 6시 15분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5월 7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한다.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시드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7_박 제이드 양

줄리어드음대 코브너 펠로우십 장학생 선정

한인자녀 박 제이드 (Jade Park 16세) 양이 2024년 줄리어드음대 트럼펫전공 코브너 펠로우십 (Kovner Fellowship)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4년 설립된 장학프로그램으로 4년간 모든 학비, 식대, 생활비, 기숙사뿐만 아니라 음악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해주는 줄리어드 최고의 실기장학금이다.

박태수 목사와 안지현 사모의 1남 2녀중 차녀인 제이드 양은 시드니 명문사립여고 Meriden, MLC와 SACS에서 음악 전액장학생을 거쳐 이번에 줄리어드음대 코브너 장학생으로 선정됐는데 트럼펫으로 코브너 펠로우십을 받는 것은 제이드 양이 한인, 호주인으로는 최초이다.

제이드 양이 4년간 받는 장학금은 호주달러 50만불에 달하는데 제이드 양은 줄리어드 외에도 4% 입학수준인 커티스음대와 영국왕립음악대학 (RCM) ABRSM 전액장학생으로도 합격통지서를 받은 바 있다

세 살에 트럼펫을 시작한 제이드 양은 비엔나 인터내셔날 뮤직 컴퍼티션 First Great Award 수상자로 5월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콘서트홀에서에서 열리는 위너스 콘서트초청 연주회 무대에 서고 8월에는 일본 미토시티에서 열리는 IWBC 커퍼런스에의 초청으로 연주회를 갖는다.

호주에서는 다년간 AYO (Australian Youth Orchestra)에서 활동했으며 KPO, 펜리스와 비크로프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경력이 있다. 11학년 재학 시 쿠링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최 NSW 중고생협연대회에서 바바라 로빈슨 어워드와 플래열스 어워드를 차지하기도 했다.

  

08_호주동포 K-ETA 사전발급 없이 한국 방문

올해 12월 31일까지

한국 법무부가 ‘한국 방문의 해 (2023년-2024년)’를 맞아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호주를 포함한 22개 국가에 대해 한시적으로 전자여행허가제 (K-ETA) 적용을 면제한다.

이에 한국을 방문하는 호주국적 동포들은 위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K-ETA 사전발급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

 

09_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운영

동포콜센터도 24시간 운영체제

재외동포청 개청에 따라 아포스티유, 국적, 병무, 가족관계, 재외국민등록 등 기존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돼 있던 민원서비스를 통합민원실에서 접수, 상담, 발급 처리한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후 신규 서비스 분야 (건강보험, 국민연금, 교육, 사증, 세금 등)도 확대 제공한다. 365일 24시간 다국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운영되는 동포콜센터 (02 6747 0404)는 통합민원실 제공 민원서비스에 대한 기본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한다.

한편, 재외동포 대상 민원서비스 관련 세부사항은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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