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2023년 11월 23일)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Smartraveller

해외여행 계획하는 호주인들에 각종 정보 제공

남호주 빅토리아 스퀘어 / 탄타양가 (Victoria Square / Tarntanyangga) 축제가 2023 다문화축제의 일환으로 12일 개최됐다. 70여개 커뮤니티그룹이 예술, 음식, 음악, 춤 등을 선보인 이 축제에는 호주정부의 Smartraveller를 통해 1만여명이 참여했다.

Smartraveller는 해외여행을 준비, 계획하는 호주인들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여권, 비자 및 여행자보험에 대한 조언부터 175개 이상의 목적지에 대한 상세한 여행조언까지를 포함하며 여러 언어로 필수리소스를 제공한다.

축제 참가자들은 “Smartraveller는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참고해야 할 웹사이트이며 특히 탐험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한다. 해외에 있는 가족을 방문할 때에도 Smartraveller 이메일 업데이트를 구독하면 최신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여행자들은 Smartraveller를 통해 1) 목적지의 비자 및 입국요건 2) 목적지의 권장 예방접종 및 건강예방조치, 의약품의 합법성 및 요건 3) 여행자보험 조건 4) 이중국적이 여행계획과 영사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5) 방문하는 국가의 법률 6) 여행지역의 문화 및 주요장소 (성전 등의 장소에서의 적절한 복장규정 포함) 7) 여행일정표와 여행자보험 세부정보 사본 등을 호주에 있는 사람에게 남겨두기 8) 여권 발급 혹은 갱신에 6주가 소요된다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다.

Smartraveller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여행조언은 www.smartraveller.gov.au/consular-services/communities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제공: Cultural Perspectives (02 8585 1312 / media@culper.com.au)

 

02_시드니 한국문학작가회

<문학과 시드니> 제3호 출간기념회

시드니 한국문학작가회가 <문학과 시드니> 제3호 출간기념회를 12월 2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점심식사 포함)까지 Pennant Hills Community Centre Main Hall (52 Corner Yarrara Road and Ramsay Road, Pennant Hills)에서 갖는다. 문의: 장석재 (0433 289 752) / 김미경 (0417 016 230)

 

03_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통일불씨 캠프’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통) 21기 호주협의회가 청년위원 워크숍 ‘통일불씨 캠프’를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90분 거리에 있는 웹스크릭 목장에서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가졌다.

시드니와 캔버라에 거주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초청 교민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도시를 벗어나 통일을 염원하는 감성과 야성을 발휘해 자기 안에 있는 거인을 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서정배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청년 워크숍 주 강사로는 탈북자 출신으로 브리즈번에서 스시 요식업으로 성공한 최금영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초청됐다. 북한 아오지탄광에서 온 가족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두만강을 건너 한국에 도착해 꿈에 그리던 자유를 쟁취한 최 위원은 남편과 브리즈번에 정착해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참석자들은 다섯 개 조로 나뉘어 주류사회에 통일공감대 형성, 한반도통일을 위한 한호 협력, 청소년을 위한 통일 및 역사교육 추진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대형그릇에 다양한 비빔밥 재료를 넣고 서 회장과 청년위원들이 손수 ‘통일비빔밥’을 만드는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워크숍의 대미는 서정배 회장이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라고 외치며 손에 든 횃불로 나무더미에 불을 붙이면서 참석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모닥불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고 돌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는 것으로 장식됐다.

 

04_CASS ‘제2회 애스퀴스 양로원 채용박람회’

29일 혼스비도서관… 간호사, 요리사, AIN…

내년 초 개원하는 카스 애스퀴스 양로원 (CASS Asquith RACF) 직원모집을 위한 ‘제2회 채용박람회 (Career Day)’가 29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혼스비도서관 Meeting Room 4 (Hornsby Library / 28-44 George St. Hornsby)에서 진행된다.

사전지원자에 한해 현장면접이 실시되며 이력서와 호주 근무가능 비자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면 당일지원도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Registered Nurse (RN), Recreation Activity Officer (RAO), Assistant in Nursing (AIN), Assistant in Nursing (Cert IV), Physiotherapy Assistant, Chef, Kitchen Assistant, Administration Staff, Laundry Assistant 등이다. 문의: 02 9789 4587 (Joyce Zhao), jie_zhao@cass.org.au

 

05_2024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

12월 8일까지 온라인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4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사업은 2024년 1월-12월간 시행되는 동포단체의 사업 (행사)이다. 참가신청서는 코리안넷 (www.korean.net) 을 통해 12월 8일까지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뉴스/공지사항1384번)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70 4101 0534 (한국시간 09:00-18:00) / pms01@okocc.or.kr

 

06_시드니촛불행동 ‘2023 송년의 밤’

12월 10일 오후 5시… 이스트우드

시드니촛불행동이 12월 1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스트우드 박봉숙식당 2층 Function Hall에서 전 회원 및 윤석열 정부 퇴진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3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4월 9일, 윤석열 정부에 의해 무너져가는 조국의 민주주의를 바라보며 비통한 마음을 서로 위로하던 8명의 시드니동포로 시작한 시드니촛불행동은 현재 60여명의 회원을 가진 호주진보사회단체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연설이나 사업계획 등 딱딱한 종무식 대신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회원들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각오를 다시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는 회원들의 재치 넘치고 즐거운 사진촬영이 있으며 1부에서는 ‘2023 시드니촛불행동이 걸어온 길’을 소재로 한 동영상과 함께 회원들의 활동상황을 돌아보고 2부 ‘촛불문화제’에서는 촛불중창단 ‘함성’의 노래공연과 회원들의 참여로 만든 공연이 진행되며 3부 ‘소회와 다짐’에서는 2023을 돌아보고 2024를 맞이하는 각오에 대해 서로 얘기하며 촛불행동의 밝은 전망을 공유한다.

1기 집행부 모니카 김 회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24년에는 윤석열정부가 퇴진하고 조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보다 좋은 성과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노현무 총무 (0450 385 815)

 

07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12월 5일 오후 6시 15분 민원상담실 대면상담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12월 5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한다.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시드니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8_호주동포, K-ETA 사전발급 없이 한국 방문

내년 12월 31일까지

한국 법무부가 ‘한국 방문의 해 (2023년-2024년)’를 맞아 올해 4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호주를 포함한 22개 국가에 대해 한시적으로 전자여행허가제 (K-ETA) 적용을 면제한다.

이에 한국을 방문하는 호주국적 동포들은 위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K-ETA 사전발급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

 

09_여권발급 기간 3주로 단축

기존 4주에서 1주일 줄여… 10월 접수 분부터

주시드니총영사관이 10월 접수 분부터 여권발급 기간을 기존 4주에서 3주로 일주일 앞당겨 발급한다.

현재는 민원인이 총영사관에 여권발급을 신청하는 경우 한국에서 제작, 발송 등의 일정을 감안해 4주 후 수령이 가능함을 공지하고 있으며 민원인이 여권 특급배송을 신청하는 경우 2주 이내 수령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이후 항공운항의 정상화, 한국에서의 여권제작 안정화, 브리즈번 출장소 개소 등으로 시드니총영사관이 여권발급기간을 단축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이번에 적극적으로 여권업무 절차를 개선하게 됐다.

  

10_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운영

동포콜센터도 24시간 운영체제

재외동포청 개청에 따라 아포스티유, 국적, 병무, 가족관계, 재외국민등록 등 기존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돼 있던 민원서비스를 통합민원실에서 접수, 상담, 발급 처리한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후 신규 서비스 분야 (건강보험, 국민연금, 교육, 사증, 세금 등)도 확대 제공한다.

365일 24시간 다국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운영되는 동포콜센터는 통합민원실 제공 민원서비스에 대한 기본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한다. 동포콜센터 (02 6747 0404)는 6월 5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된다.

한편, 재외동포 대상 민원서비스 관련 세부사항은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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