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특별히~’ 의미하는 ‘別に~’ 표현 배우기

これは別に間違ったことではない。-이것은 별로 잘못된 일은 아니다

지난주에는 ‘~이외의/~라는 것은 아니다/가능한한, 되도록’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以外の~/~というわけではない/なるべく~’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별로, 특별히~/분명히, 확실히/뭐니뭐니 해도~’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別に~/たしか~/何(なん)と言(い)っても~’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日本語の文法(일본어 문법)
※ 別に~/たしか~/何と言っても~
① 別(べつ)に~(별로, 특별히)
• 別にこれという理由はない。
-별로 이렇다 할 이유도 없다.
• 昨日は別に忙しくなかった。
-어제는 별로 바쁘지 않았다.
• これは別に間違ったことではない。
-이것은 별로 잘못된 일은 아니다.

② たしか~(분명히, 확실히)
• 彼はたしか大学をやめたはずですよ。
-그는 분명히 대학을 그만두었을 텐데요.
• 敬語は日本人にもたしか難しい。
-경어는 일본인에게도 분명히 어렵다.
• わが国の犯罪はたしかに増加している。
– 우리나라의 범죄는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③ 何(なん)と言(い)っても~(뭐니뭐니 해도)
• 何と言ってもこれが一番いいと思う。
-뭐니뭐니 해도 이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 何と言ってもこの寿司が最高だ。
-뭐니뭐니 해도 이 초밥이 최고다.
• 何と言っても前より生活は向上した。
-뭐니뭐니 해도 전보다 생활은 향상되었다.

▶諺(ことわざ)・속담
後足で砂を掛ける。-뒷발로 모래를 끼얹다. 떠날 무렵에 폐를 끼치고 가다.
【단어정리】
後足(あとあし)-뒷발. 砂(すな)-모래. 掛(か)ける-끼치다

▶四字熟語(사자성어)
君子豹変(くんしひょうへん): 군자표변-군자는 잘못을 깨달으면 즉시 고친다.

▶慣用句(관용어구)
腹(はら)を割(わ)る。본심을 털어놓다. -本心を打ち明ける。隠さずに心の中をさらけ出す。
(例) 腹(はら)を割(わ)って話(はな)し合(あ)う。-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다.

▶流行語(유행어)
うざばば 우자바바 -시끄러운, 말많은 아줌마
うるさい+おばさん= 시끄러운 아줌마, 또는 うんざり+ばば= 진절머리가 나는 아줌마의 줄인 말.
▶今日の漢字(오늘의 한자)
昔の知り合いが家に尋ねててきた。-옛날에 알았던 사람이 집에 찾아왔다.
【단어정리】昔(むかし)-예날. 家(いえ)-집. 知(し)り合(あ)い-서로 앎. 또는 아는 사이. 尋(たず)ねる-묻다. 방문하다.

▶今日の勉強(오늘의 공부)
지난 번에는 ‘居ながらにして。: 가만히 있으면서’라는 표현에 대해서 공부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大目玉(おおめだま)を食(く)う。: 윗사람으로부터 심한 꾸지람을 듣다’라는 표현에 대해서 공부해보기로 하겠습니다. § 大目玉(おおめだま)を食(く)う。: 윗사람으로부터 심한 꾸지람을 듣다.
(eg) 彼はガラスを割ってしまい、母から大目玉を食った。-그는 유리창을 깨서 어머니에게 호되게 야단맞았다 .

● 暴れん坊の弟が大目玉を食ってはじっとしている。
– 망나니 남동생이 크게 꾸지람을 듣고 잠자코 있어.
● でも、まだ同じことをやっているわ。
– 하지만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
● その時だけはおとなしいなのか。まったく。
– 그 때만 온순한 것이야. 젠장!
● まだ子供だからいいじゃない。
– 아직 아이이니 괜찮지 않니?

기사제공: 강민일본어 (02 9747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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