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④ Bathurst

완벽한 타인으로 누군가를 만나, 친하게 이어지는 마력을 지닌 곳… 중년의 일탈을 꿈꿔오던 친구가 드디어 비행기표를 끊었다고 연락이 왔다. 쉼 없이 달려온 인생이란 시간 속에 쉼표를...

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③ 몰타섬

눈부신 햇살, 달콤한 토마토… 지중해 푸른 물 속으로 다시 한번 풍덩 하고픈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를 스스로 테스트 해야만 한 때가 있었다. 그 해 1년은 나의...

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② 케언즈

한국 여름날씨처럼 습기 머금은 더위, 한국의 그것과 닮아 있는 산… 케언즈 공항에 도착하니 마치 한국 여름날씨처럼 습기를 머금은 더위가 두 팔로 끈적하게 들어온다. 생각과 다르게...

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① 장사도

사시사철 푸른 숲을 볼 수 있고 동백나무와 야생화가 만발한… 거제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군데군데 보이는 크고 작은 이름 모를 섬들을 품고 있다. 그 섬들의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