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⑩ 인도… 인생에서 한번쯤은!

정권이 바뀌면 이들에 대한 평가는 또 어떻게 바뀔지… 흥미로운 역사의 순환 소설 <샨타람 Shantaram>은 픽션이다. 신출내기 작가인 ‘그레고리 데이빗 로버츠 (Gregory David Roberts)’는 호주태생인데 그의...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⑨ 이란에 다녀와서 앓았던 열병

그곳의 냄새가 그리워 한동안 열병을… 칼레드 호세이니를 만날 때까지 호주에서 살다 보니 반바지 차림이 편해진 지 오래다. 반바지로 이란의 시골과 테헤란의 거리를 활보했더니 여기저기서 시선들이...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⑧ 포르투갈에서 엿본 그들의 야망

거친 대서양을 마주보며 하얀 포말 속에서 나는 그들의 야망을 보고야 말았다 국경선은 인위적이다. 씻기지 않을 인간의 탐욕이 품어내는 냄새가 진동한다. 그 선을 넘을 때 우리는...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⑦ 일본여행의 반전

고통과 엇갈림이 많았던 관계… 그 관계설정에 긍정적 반전이 자주 일어나기를… 1875년 일본 군함이 부산을 거쳐 강화도를 공격하면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는 교섭협상이 시작된다. 조선 내...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⑥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한반도 역사의 흐름이 고스란히 박제돼 이 땅의 생로병사가 다시 읽혀지는 곳 올 4월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 나는 화남 (華南) 고재형 (高在亨:...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⑤ 스페인… 세비야와 바르셀로나의 건축미학

거리낌 없는 분위기가 모방이나 재현 불허하는 독창적인 건축미로 승화됐을 터 스페인에서는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여행자의 형편에 따라 버스나 기차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④ 4월의 한국에서… 봄을 만나다!

밤새 이어진 달빛은 철빛과 함께 찬란한 아침 해의 빛을 만들어내고…   ‘원더 (Wonder 2017년 작품)’는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였다. 안면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어기 (Auggie)는 세상 사람들이...

타스마니아 자연 속에 풍덩!

Three Capes Walk… 하루 최대 48명 만 허용, 최소 6개월 전 예약 필수   아내는 ‘쉴라 (Sheila)처럼 나이 들어가고 싶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한다. 쉴라는 영국인 아버지와...

스페인 남쪽에서 15세기와 마주하다

그라나다와 코르도바에서의 시간여행 그리고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수년 전 원주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을 코앞에 두고 점심을 먹은 적이 있었다. 겨울 끝자락의 칼바람을 피한다고 자리잡은 곳이...

뉴질랜드 북섬, 그 북쪽의 끝을 가다!

덤으로(?) 주어진 48시간, 키위 익스피리언스로 최북단 ‘리엥아 곶’까지   남북으로 길게 뻗은 나라에 가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종단을 하고 싶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동서로 횡단을 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