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쓰 Bath

사우스 햄튼서 멀지 않았던, 내 영혼의 일부가 남아있는 곳 어릴 때부터 기차여행을 자주 했다. 부산 출신인 엄마는 먼 타향 전라도로 시집 와 살면서 우리...

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④ Bathurst

완벽한 타인으로 누군가를 만나, 친하게 이어지는 마력을 지닌 곳… 중년의 일탈을 꿈꿔오던 친구가 드디어 비행기표를 끊었다고 연락이 왔다. 쉼 없이 달려온 인생이란 시간 속에 쉼표를...

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③ 몰타섬

눈부신 햇살, 달콤한 토마토… 지중해 푸른 물 속으로 다시 한번 풍덩 하고픈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를 스스로 테스트 해야만 한 때가 있었다. 그 해 1년은 나의...

테레사&토니의 ‘가슴 떨릴 때…’ 여행기 Glen Davis에서의 2박 3일 캠핑

병풍처럼 둘러친 바위산 속 천혜의 캠프장, 그 속에서의 5스타 호텔급 힐링 캠핑… 아늑한 침대도, 따뜻한 샤워시설도 없는 여행이기에 이런저런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몇...

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② 케언즈

한국 여름날씨처럼 습기 머금은 더위, 한국의 그것과 닮아 있는 산… 케언즈 공항에 도착하니 마치 한국 여름날씨처럼 습기를 머금은 더위가 두 팔로 끈적하게 들어온다. 생각과 다르게...

송정아의 가슴 따뜻한 여행기 ① 장사도

사시사철 푸른 숲을 볼 수 있고 동백나무와 야생화가 만발한… 거제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군데군데 보이는 크고 작은 이름 모를 섬들을 품고 있다. 그 섬들의 유일한...

‘시드니여행사랑’의 여기 한번 가보세요! Illawara Fly Treetop Walk & Berrima

구름 벗삼아 즐기는 부시워킹, 영국풍 작은 시골마을에서의 힐링 시드니여행사랑의 2018년 마지막 여행은 Illawara Fly Treetop Walk을 찍고 Belmore Falls를 거쳐 Berrima까지 닿는 것이었다. 지난해 12월...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⑩ 인도… 인생에서 한번쯤은!

정권이 바뀌면 이들에 대한 평가는 또 어떻게 바뀔지… 흥미로운 역사의 순환 소설 <샨타람 Shantaram>은 픽션이다. 신출내기 작가인 ‘그레고리 데이빗 로버츠 (Gregory David Roberts)’는 호주태생인데 그의...

1박 2일@ Lake Conjola

호수와 바다가 만나는 예쁜 동네… 가족단위 물놀이에 안성맞춤 저비스 베이를 지나 조금 더 내려간다. 내비게이션 상으로는 221킬로미터, 3시간 4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온다. 조금은 낯선 이름의...

박석천 교수의 ‘따로 또 같이’ 여행기 ⑨ 이란에 다녀와서 앓았던 열병

그곳의 냄새가 그리워 한동안 열병을… 칼레드 호세이니를 만날 때까지 호주에서 살다 보니 반바지 차림이 편해진 지 오래다. 반바지로 이란의 시골과 테헤란의 거리를 활보했더니 여기저기서 시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