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주민등록번호 없는 여권 발급 시작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도 시행

한국 외교부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표기되지 않는 여권의 발급을 시작했다. 매년 13만여 건의 여권분실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 수록정보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제외키로 한 개정여권법 시행에 따른 조치이다.

아울러 외교부는 여권에 주민등록번호가 표기되지 않더라도 한국 내에서 여권을 신분증으로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여권정보증명서 발급 등의 보완책을 동시에 시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여권의 위조 또는 변조 가능성 및 분실 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발급 시행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여권 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여권을 수령할 때 한번만 민원창구를 방문하는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도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할 경우 consul.mofa.go.kr에서 신청하고 재외공관에서 여권을 수령하면 된다.

 

02_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교사 학위 취득과정 지원

재외동포재단이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한글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이버대학 학위 취득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재외공관에 등록된 재외 한글학교 현직교사이며 교육과정은 사이버대학 (한국어학과) 학사학위 과정이다.

교육기관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등이다.

지원서 접수마감은 1월 12일-15일로 각 대학별로 다르므로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overseas.mofa.go.kr/au-sydney-ko/index.do)을 참조하면 된다.

 

03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1월 12일… 전화상담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1월 12일(화) 오후 6시 15분-9시 15분에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만 가능한데 상담 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희망 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 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4_주호주대사관

2021년 순회영사 일정 발표

주호주대사관이 2021년 순회영사 일정을 발표했다. 순회영사 일정은 공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확정일자 안내는 순회영사 실시 4-5주 전에 공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발표된 2021년 순회영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17일(수) 오후 (론세스톤) – 2월 18일(목) 오후 (호바트). 3월 18일(목) 퍼스. 4월 15일(목) 애들레이드. 7월 15일(목) 퍼스. 10월 21일(목) 애들레이드. 11월 18일(목) 퍼스.

 

05_주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어강좌, 2021년에도 온라인·무료강좌 계속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박소정)이 2021년에도 한국어강좌를 온라인 및 무료 강좌로 이어간다.

한국어강좌는 국외 한국어, 한국문화교육기관을 지원하는 세종학당재단 프로그램과 교재를 활용해 10학년 이상의 학생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왔다. 초급, 중급, 고급반 등 14개 반이 주중 및 주말에 개설돼 있으며 수업당 정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해 양질의 한국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방식의 강좌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5월부터 화상회의 시스템 줌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및 전면 무료강좌로 임시 전환했다. 그 결과 학기 별 신청자 수가 오프라인으로 운영했을 때의 300명에서 800명으로 증가했으며 처음 온라인강좌로 전환했을 때는 신청수가 1000건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로써 그 동안 시드니에 국한되었던 동 문화원 한국어강좌에 대한 수요 및 한국어에 관한 관심이 호주 전역에 널리 분포해 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로 주요 6개 주에서 강좌를 수강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의 편리한 접근성의 혜택을 봤다.

이에 따라 동 문화원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여전한 가운데 2021년 1학기에도 온라인 무료강좌를 이어가며 그 이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의 강좌를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호주 내 세종학당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시드니교육원 세종학당과 남호주대 내 애들레이드 세종학당 3개소가 있으며 호주 내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호주인은 세종학당 수강생 900여명, 호주 내 7개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학을 배우는 학생 5425명, 한글을 채택한 68개 호주 초·중등학교에서 9500여명 등으로 연간 1만 5800명 이상이 된다.

2021년 한국어강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학기: 2월 1일-5월 1일 (온라인신청: 2020년 12월 21일-2021년 1월 17일), 2학기: 5월 24일-8월 16일 (온라인신청: 4월 26일-5월 9일), 3학기: 9월 13일-12월 11일 (온라인신청: 8월 16일-8월 30일) 신청은 동 문화원 웹사이트 (www.koreanculture.org.au/language-classes)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 중에만 접수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등록 처리된다. 문의: sejong@koreanculture.org.au

  

06_시드니-인천 귀국 항공편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특별 항공편 운항

주호주대사관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시드니에서 인천을 연결하는 특별항공편을 마련, 한국으로의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속한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여행사 등을 통해 해당 항공편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1월 중순 이후부터는 격주로 목요일 운항예정이며 현재 예정일은 아래와 같다. 1월 21일, 2월 4일, 18일, 3월 4일, 18일. 오후 9시 15분 시드니 출발, 다음 날 오전 6시 10분 인천공항 도착이다.

한편, 코로나19 조치와 관련해 호주 영주권자가 아닌 사람들이 특별한 사유로 부득이하게 입국해야 할 경우에는 비자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호주 내무부 홈페이지 (immi.homeaffairs.gov.au/help-support/departmental-forms/online-forms/covid19-enquiry-form)를 통해 별도의 입국허가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07_2021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14일 영상오디션, 23일 Top 5 영상촬영

‘2021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Young Artist Festival)’이 1월 14일(목)까지 도착한 영상들을 대상으로 영상오디션을 실시하고 23일(토)부터는 Top 5 영상촬영이 진행된다.

2020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서포터즈가 주관하는 호주 다문화 예술행사로, 이번으로 두 번째를 맞는다.

10세 이상 18세 이하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호주한인극단 (AKTC), 하모니 뮤직아카데미, 죠이풀 뮤직아카데미, 킹스엔젤스 발레아카데미, DOLBOM NDIS, 기쁨있는 메시지교회, 기쁨있는 한글학교 등이 동참하며 교민매체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서포터즈 (대표 조성용) 측은 “한인 커뮤니티에도 호주의 주요 공연 참가 및 콩쿨 입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그 실력을 공개하고 또 전문가들과도 연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나가자는 생각에서 여러 단체들과 뜻을 모아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훌륭한 인재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댄스, 발레, 보컬, 악기 등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영상 오디션 심사를 진행, 퍼포먼스, 기술적 성취도, 준비자세, 자기소개 등을 평가해 Top 5에 오를 아티스트를 선발한다. Top 5 진출자에게는 상금 (개인당 250불), 트로피, 퍼포먼스 영상을 수여한다.

임기호 대표 (호주한인극단)가 총연출을 맡고 김나리 교수 (Excecia College)가 심사위원장을 맡는 이번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영상오디션: 1월 14일(목)까지 도착한 영상, Top 5 영상촬영: 1월 23일(토)부터. 장소: 기쁨있는 메시지 교회 홀 (237 Botany Rd. Waterloo NSW) 신청문의는 forms.gle/7oNNWDnnsosi9sKd9 또는 youtu.be/XwfyexLO7PE 로 하면 된다. 문의: 0404 066 053

  

08_이스트우드 Rowe Street 주차, 2시간으로 연장

7월 새 주차장 완공 때까지

이스트우드 Rowe Street 한인타운 새 공용주차장 공사에 따라 Rowe Street 주차가 종전의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났다. Ethel Street (2시간), May Street (2시간), East Parade (무제한)에도 새로운 주차공간이 마련돼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한편, 7월 완공예정인 새 주차장은 5층 규모로 건설돼 기존 49대에서 146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6층에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주차티켓이 필요치 않은 전자식 주차시스템이 도입되며 엘리베이터, CCTV 등도 설치된다. 문의: 02 9858 4833 / sydjimmy@gmail.com

  

09_2021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

1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

재외동포재단이 2021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사업은 2021년 3월-2022년 2월말 기간 내 개최되는 동포단체 사업 (행사)이며 지원신청은 1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관할공관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내용은 1) 한민족정체성 유지 강화 사업으로 재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국내외 재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사 현지연수,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전통문화용품 지원이며 2) 한인단체 권익신장 및 역량결집 사업으로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 코리아타운 활성화 사업, 재외동포 관련 조사연구 사업, 재외동포 공공외교 활동 등이다.

온라인 지원 신청방법은 www.korean.net에 접속해서 사업별 정보 확인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신청서는 온라인 작성, 대표자 서명 후 관할공관에 담당영사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문의: 주시드니총영사관 hyoh20@mofa.go.kr / 02 9210 0260

 

10_호주기독교대학 연말연시 무료특강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2월 16일까지 계속

호주기독교대학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특강을 마련했다. 코로나19와 인터넷 범람 시대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 건강한 의사소통과 현명한 자녀양육에 대한 논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적인 부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의도 준비된다.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는 각 특강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1월 12일 선우현-자녀 훈육법 (문제행동 다루기) / 오픈 데이, 19일 이안희–인터넷 중독에 빠진 현대인들, 2월 2일 김영실–마음 챙김과 향유하기 / 오픈 데이 (로즈 캠퍼스), 9일 조은주-가정 폭력의 이해, 16일 임상희–영혼 돌봄의 중요성.

개인마다 관심 있는 부분들을 표시하고 참석하면 다양한 정보 및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강의 중에 질문과 대답을 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상담도 연결시켜준다.

이 밖에 알고 싶고 기대하는 바가 있으면 이메일이나 전화로 요청해주면 그 내용도 강사들에게 미리 전달,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문의: info@accu.edu.au, 02 6255 4597, 0402 140 905

 

11_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소방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상담

대한민국 소방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통해 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119 응급센터 전문의를 통한 일반 의료상담 (코로나19 상담도 가능)이며 이용방법은 전화 (82 44 320 0119), 이메일 (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 상담 게시판 (119.go.kr) 등을 통하면 된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12_코로나19 우울예방 심리지원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또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

한국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및 우리국민에 대한 코로나19 우울예방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또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을 구글플레이 또는 APP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톡 챗봇 (카카오톡에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친구 등록해 무료 자가진단) 사용도 가능하다.

 

13_1996년생, 내년 1월 1일 국외여행허가의무

1월 15일까지 병무청 허가 필수

병역의무자로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국외로 출국해 25세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은 24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25세가 되는 해의 1월 15일 사이에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1996년에 출생한 병역의무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국외여행허가의무가 발생하므로 국외 출생 또는 이미 출국해 국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2021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경우 늦어도 1월 15일까지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12월 31일 이내에 국내에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하고자 할 경우 재 입국 시점이 2021년 이후인 사람은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해야 한다.

국외여행 허가대상 병역의무자로 병무청장 허가 없이 국외에 체재할 경우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로 고발될 뿐만 아니라 국외여행 허가제한 등 여러 가지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