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놓치면 안 될 공연

문화의 향기 더해줄 호주 내 영화, 공연, 전시 정보

이민생활이라 하지만 교민사회 속에서 교민들과 어울려 살다 보면 호주의 문화보다는 한국의 그것에 젖어 살기 십상이다. 호주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영화, 연극, 공연, 전시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로 애독자 여러분의 문화­생활 충전에 작은 도움을 만들어 본다. <구성/정리 김선영 기자>

 

 

I. 볼만한 영화 두 편

 

01_Free Guy

개봉일: 12월 10일

장르: 액션

감독: Shawn Levy

출연: Ryan Reynolds, Jodie Comer, Joe Keery, Lil Rel Howery, Utkarsh Ambudkar and Taika Waititi

 

자신이 오픈 월드 비디오 게임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깨달은 은행 직원. 그는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려 한다. 한계가 없는 이곳에서 더 이상 늦기 전에 이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세계를 구하고 영웅이 될 것이다.

 

02_The War with Grandpa

개봉일: 12월 3일

장르: 코미디

감독: Tim Hill

출연: Uma Thurman, Rob Riggle, Robert De Niro, Christopher Walken, Oakes Fegley, Jane Seymour, Cheech Marin, Laura Marano

 

Peter는 자신의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곧 도착할 할아버지를 만나기 전 매우 신나있다. 할아버지가 Peter의 방을 쓸 것이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결국 Peter는 으스스한 다락으로 쫓겨나게 된다. 할아버지를 사랑하지만 방을 이대로 뺏길 수 없었던 Peter는 방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할아버지와의 전쟁을 시작한다.

 

 

II.  주목할만한 공연

 

01_뮤지컬 넌센스

공연: 12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12일(토) 오후 3시, 7시 30분

장소: North Ryde School of Arts Community Centre (201 Cox Rd. North Ryde)

연출&각색: 임기호

음악감독&편곡: 김나리

출연: 김경옥, 김예랑, 손새누리, 김명진, 손은혜

 

호주한인극단의 일곱 번째 정기공연 뮤지컬 ‘넌센스’가 12월 11일(금)과 12일(토) 양일 동안 3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다섯 명의 수녀가 펼치는 코미디 뮤지컬, 고난극복 프로젝트 ‘넌센스’는 라이드 카운슬 후원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각 공연당 85명씩만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30불, 커플티켓 (2장) 50불, 가족티켓 (4장) 100불이다.

미국 뉴저지주 호보켄 성헬렌학교에서 고기수프를 먹은 수녀 52명이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지만 빙고게임을 위해 외출 중이던 다섯 명의 수녀들은 운 좋게 목숨을 건지게 된다. 원장수녀는 기도 중 환상을 보게 되고 다섯 명의 수녀들은 죽은 수녀들의 장례기금 마련을 위해 카드 판매사업을 통해 기금을 모으고 자선공연을 펼치게 되는데…. 문의: 0414 228 660 (한국어) / 0426 000 000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