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18일 오후 6시 에핑클럽

광복회 호주지회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줘 민족의식 고취와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를 18일(수) 오후 6시 에핑클럽 (45-47 Rawson St. Epping NSW)에서 개최한다.

이날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는 달리 ‘나라사랑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의 기치 아래 추진된 제6회 청소년 민족캠프 참가학생 위주의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한다.

1부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청소년 민족캠프 우수작 발표회 및 시상이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 (국가보훈처장관상) 1명, 최우수상 (대한민국광복회장상) 1명, 우수상 (독립기념관장상, 주시드니총영사상, 한국광복군동지회장상) 3명, 장려상 (시드니한국교육원장상, 시드니한국문화원장상) 3명, 특별상 (광복회호주지회장상) 4명 등 12명에게 상장, 시상금, 다양한 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국가보훈처 기념품이 증정되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광복회 호주지회 황명하 회장은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통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청소년들의 의식과 기량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에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다”고 당부한다. 문의: 0433 249 567, 0410 510 249, hkia815@hotmail.com

  

02_해외 한식당 협의체 지원사업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농림축산식품부가 해외 한식진흥 사업을 위해 ‘해외 한식당 협의체 지원사업-2021년 신규협의체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재)한식진흥원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협의체의 역할은 해외 한식진흥 정책의 창구로 해당지역 내 한식당 의견수렴, 현지 한식동향 파악 등이며 지원내용은 상기 역할 수행을 위한 운영비, 물품, 워크숍 및 사업비 지원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한식진흥원에 이메일로 접수를 하면 된다. 문의​: 송주혁 주임 (82 2 6300 2053 / ralphy@hansik.or.kr)

 

03_한국학대학원 특별전형 신입생 모집

한국학 분야 석사 및 박사과정… 9일 접수마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2021년 전기 한국학 분야 석사 및 박사과정 특별전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희망자는 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입학지원서를 gradaks.recruiter.co.kr로 접수하면 된다. 20일-23일 한국어 전화면접, 12월 11일 온라인 화상면접을 실시한 후 함격자 발표는 12월 31일 오후 6시 지원사이트 로그인 후 마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은 내년 3월 2일이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동 대학원 교학실 (82 31 730 8183, admission_intl@aks.ac.kr)로 문의하면 된다.

 

04_호주 독자와 만나는 우리 시대의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온라인 북클럽 12일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박소정)이 한국문학 북클럽 행사를 12일(목) 오후 6시 온라인 (www.koreanculture.org.au/the-korean-book-club)으로 개최한다. NSW주립도서관과 협력, 개최되는 11월 북클럽은 조남주 작가의 100만부 판매 돌파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82년생 김지영>은 ‘김지영’으로 대변되는 평범한 30대의 한국여성들의 일, 결혼, 육아에 대한 일상을 담고 있으며 ‘지영’의 이야기를 들은 담당의사가 그녀의 인생을 재구성해 기록한 리포트 형식으로 풀어낸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방송작가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사실적이면서도 공감력 있게 표현하는 조남주 작가는 <82년생 김지영>에서 30대를 사는 한국여성들의 인생 마디마디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도적 성차별이 줄어든 시대의 보이지 않는 차별들이 어떻게 여성들의 삶을 제약하고 억압하는지 보여준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시드니대 젠더 및 문화학부 제인 박 교수와 ABC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진행자로 활동 중인 미카엘라 칼로스키 씨가 맡았으며 우리 일상 속에 뿌리 깊게 자리한 성 역할에 대한 인식과 이를 둘러싼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한다. 한편, 제인 박 교수는 조남주 작가가 특별히 호주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행사 중 낭독할 예정이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박소정 원장은 “82년생 김지영은 이 시대의 성 역할에 질문을 던지는 우리의 모습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인 만큼 비록 문화권은 다르지만 호주 독자들에게서도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동 문화원의 한국문학 북클럽은 영어로 출간된 우수한 한국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분기마다 개최된다. 11월 북클럽 행사는 한국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조남주 작가의 사인 책을 선물로 증정한다.

 

05_웹 드라마 ‘Tell Your Story’ 

12월 19일 유튜브채널 ‘EU Production’ 통해

이유프로덕션 (감독 강해연)이 12월 19일 공식 유튜브채널 EU Production을 통해 호주한인 최초의 웹드라마 ‘Tell Your Story’를 공개한다.

웹드라마 Tell Your Story (작가 제하준)는 호주교민을 위한 유튜브 라디오생방송 Tell Your Story를 맡게 된 교포PD 박태형 (Jeno Kim 분)과 한국에서 세계여행 컨텐츠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생활을 하다 Tell Your Story DJ를 맡게 된 송하윤 (임희선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Tell Your Story는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주는 여덟 편의 에피소드와 호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한국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여덟 편의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Tell Your Story에는 이유프로덕션 소속의 배우들 임희선, 송은세, 나희진, Chase Lee, Joseph Robertson, Kevin Park, 김은혜, 강은경, Kelly Noh 뿐만 아니라 외주 배우 Jeno Kim, 박영주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호주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호주 로컬사람들이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강해연 감독은 “올해 이유프로덕션은 창립10주년을 맞아 기존 라이브공연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 요즘 트렌드인 웹미디어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문의: 0481 817 812

 

06_이스트우드 새 주차장 공사시작

내년 7월 완공… 임시주차장 마련, 고객 편의 도모

이스트우드 Rowe Street 한인타운 쪽 ALDI 앞 새 공용주차장 공사가 7일부터 시작됐다. 내년 7월 완공예정인 새 주차장은 5층 규모로 건설돼 기존 49대에서 146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6층에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새 주차장은 Rowe Street 쪽으로 입구 및 출구가 마련되며 Rowe Lane 쪽으로도 또 다른 출구가 더해진다.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주차티켓이 필요치 않은 전자식 주차시스템이 도입되며 엘리베이터, CCTV 등도 설치된다.

제롬 락살 (Jerome Laxale) 라이드 시장은 “새 주차장이 완공되면 만성적인 이스트우드 주차난이 해소되고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스트우드에서 쇼핑, 외식 그리고 만남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라이드카운슬은 공사기간 동안 줄어든 만큼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이스트우드 Rowe Street (1시간) 외에 Ethel Street (2시간), May Street (2시간), East Parade (무제한)에 새로운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새 주차장 공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8시-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이스트우드 한인상우회 관계자는 “이스트우드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새 주차장 공사가 끝날 때까지 이스트우드 한인상우회는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문의: 02 9858 4833 / sydjimmy@gmail.com

 

07_시드니-인천 귀국 항공편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특별 항공편 운항

주호주대사관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시드니에서 인천을 연결하는 특별항공편을 마련, 한국으로의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속한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여행사 등을 통해 해당 항공편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 24일(토)부터 12월 2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항을 실시하는데 오후 8시 30분에 시드니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11월 26일(목), 12월 10일(목), 12월 24일(목) 오후 9시 15분에 시드니를 출발, 다음 날 오전 6시 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한편, 코로나19 조치와 관련해 호주 영주권자가 아닌 사람들이 특별한 사유로 부득이하게 입국해야 할 경우에는 비자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호주 내무부 홈페이지 (immi.homeaffairs.gov.au/help-support/departmental-forms/online-forms/covid19-enquiry-form)를 통해 별도의 입국허가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08_주호주대사관 순회영사

18일-19일 서호주한인회관

주호주대사관이 18일(수)-19일(목) 오전 9시-낮 12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5시까지 서호주한인회관 (34 Manning Rd. Cannington WA)에서 순회영사활동을 갖는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주호주대사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한 업무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사전에 주호주대사관 웹사이트 (overseas.mofa.go.kr/au-ko/index.do)에서 ‘영사’ 섹션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정확한 수수료를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순회영사 시 접수가 가능한 업무는 전자여권, 일반 위임장 및 인감증명 위임장 공증, 공인인증서 발급, 범죄경력증명서, 운전면허증 갱신 (1종보통은 갱신신청 불가능, 적성검사기간 만료 시 신청 불가능) 및 재발급, 해외이주신고, 국적관련 신고 (국적상실, 국적이탈, 국적선택 등)이다.

번역문 공증 (운전면허증, 혼인, 출생),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등록 업무 (출생, 혼인, 사망신고 등), 각종 증명서 (가족관계, 기본증명서 및 출입국사실증명) 발급 등은 불가하다. 문의: 주호주대사관 여권담당 (02 6270 4153)

 

 09_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공모전

15일 접수 마감

주호주한국대사관이 한국과 호주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공모대상은 한국 또는 호주 국적을 보유하고 한국이나 호주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koreaaustralia60years@gmail.com으로 JPG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설명, 응모자 성명, 이메일주소, 전화번호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 제목은 ‘Logo Contest 응모자 성명’으로 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1월 15일이며 당선자는 12월 9일 선정된다. 당선작은 추후 전문가의 수정보완 작업 거쳐 내년 1월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은 노트북컴퓨터 부상과 함께 2021년 수교 60주년 행사 (갈라)에 초청되며 우수상 3명에게는 무선이어폰이 주어진다.

심사는 양국 대사관에 의해 이뤄지며 주제 적합성, 독창성, 심미성, 활용가능성 등을 고려한다. 당선된 작품은 2021년 한해 동안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및 홍보물에 사용된다.

 

10_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12월 24일까지… 해외도피로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

한국 외교부와 대검찰청이 사기죄 등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해 기소중지 돼 있는 재외국민이 특정기간 동안 재기신청 (자수)을 하면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용한다.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대상은 1) 1997년 1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 (단, 업무상횡령죄 및 업무상배임죄는 고소 또는 고발된 경우로 한정)로 입건돼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이다.

2) 위 1)의 대상사건이 아니더라도 고소 및 고발이 취소된 경우, 합의 등에 준하는 경우, 법정형이 벌금만 규정돼 있는 경우 등 검찰사건 처리기준에 따라 약식명령청구 사안으로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도 해당된다.

2)의 경우 재외공관에서 개별사안에 대한 판단이 곤란함을 감안, 민원인이 요청할 경우 일단 재기신청서 접수 후 외교부 및 대검찰청으로 송부해 검토 및 판단할 진행한다.

신청자는 가까운 공관을 직접 방문해 재기신청 (자수)을 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 및 접수는 대리인을 통한 신청이 불가하며 신청자 본인만 가능하다. 문의: 주호주한국대사관 (61 2 6270 4100)

  

11_1996년생, 내년 1월 1일 국외여행허가의무 발생

내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 허가 필수

병역의무자로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국외로 출국해 25세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은 24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25세가 되는 해의 1월 15일 사이에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1996년에 출생한 병역의무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국외여행허가의무가 발생하므로 국외 출생 또는 이미 출국해 국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2021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경우 늦어도 2021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올해 12월 31일 이내에 국내에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하고자 할 경우 재 입국 시점이 2021년 이후인 사람은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해야 한다.

국외여행 허가대상 병역의무자로 병무청장 허가 없이 국외에 체재할 경우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로 고발될 뿐만 아니라 국외여행 허가제한 등 여러 가지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12_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원격교육

무료 실시… 거주국에서 온라인으로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국립공주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2020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가을·겨울과정을 대신해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원격교육’을 운영한다.

10월, 11월 매주 월-금 한국어, 한국사, 한국문화, 세계시민교육 등 동영상 및 실시간 강의로 거주국에서 편안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이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원격교육 이수기준 충족 시 국가장학생 우선선발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수 후 1년 이내 국내교육과정 신청 시 적용되며 기 수혜자는 제외된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원격교육 신청방법 및 문의사항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82 2 3668 1343 www.niied.go.kr) 또는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82 41 850 6031 www.hansaram.or.kr) 그리고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hed_khed1 / (FB) www.facebook.com/kr)으로 하면 된다.

 

13_외교부 영사민원24 모바일앱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가능

외교부가 우리 국민이 영사민원업무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사민원24’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영사민원24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가 가능하며 아래와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다. 민원업무신청: 재외국민등록, 재외국민 변경/이동 신고, 귀국신고, 문서발급 확인, 민원처리현황조회, 민원업무안내: 재외국민, 여권, 공증, 가족관계, 국적, 병역, 순회영사.

재외공관 방문예약, 여권재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10월 중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애플 앱스토어는 10월중 업데이트 예정이다. 영사민원24는 consul.mofa.go.kr/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14_해외거주 국가유공자 신상신고서

20일까지 제출

2020년 하반기 해외거주 국가(참전)유공자(유족) 신상신고서 제출 대상자는 20일까지 해당 보훈지청에 ​신상신고서 원본을 등기우편 또는 택배로 제출​해야 한다.

보훈급여금 (보상금)은 본인 신상신고서 공증을 받은 달까지의 금액을 지급함에 따라 기존에 제출한​ 신상신고서를 공증 받은 다음 달부터 2020년 하반기 공증받은 달까지의 금액을 12월 15일에 지급한다.

보훈청은 수표 송금 희망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우편물 제한으로 인해 수표를 제때에 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계좌이체를 선택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15_구본창 백자 사진전

한국문화원 13일까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박소정)이 ‘구본창 백자 사진전 (Light Shadow: Koo Bohnchang)’을 13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동 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 Sydney)에서 개최하고 있다.

구본창 작가는 마치 초상화를 찍듯 백자의 살아있는 듯한 숨결을 담아낸 사진 작품 39점을 통해 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유럽 최대 동양미술관인 파리 국립 기메동양미술관 (Musée Guimet) 및 교토 고려미술관 (Koryo Museum of Art), 런던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등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달항아리와 다양한 형태의 백자의 순수한 신비함을 구본창 작가가 독창적인 미감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탄생한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사진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공간 내에는 소설가 박완서가 쓴 <백자송>의 내용이 함께 소개된다. 박완서 작가는 구본창 작가의 카메라에 담긴 백자에 대해 “대범한 듯하면서도 애절하고 친근한 듯하면서도 요원하다. 구본창이 찍은 백자는 다른 누가 찍은 백자하고도 다르다. 이런 신비한 교감을 위해 아마도 구본창은 많이 애태우고 오래 기다렸을 것이다”라고 칭송했다.

구본창 작가는 백자의 은은함에 매료돼 2004년부터 세계 주요 박물관을 찾아 다니며 카메라에 백자를 담기 시작했다. 백자의 가장 백자다운 색과 기운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구본창 작가는 “내가 찍은 백자는 마치 온기와 기운이 스며든 것처럼 부유하며 초상화 속 주인공처럼 그 자체로 영혼이 있는 존재이다”라고 표현했다.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1999년 방한 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기’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한 백자는 조선시대 자기의 주류를 이뤘으며 여러 가지 무늬와 장식보다 순백의 표면과 절제된 형태가 검소와 절제를 중시했던 사대부와 조선 왕실의 미감을 느끼게 해준다. 특, 조선백자의 정수로 꼽히는 달항아리는 순백의 빛깔과 둥근 조형미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정서가 가장 성공적으로 표현된 예술품으로 평가된다.

한편, 전시기간 중 작가와의 인터뷰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소개 콘텐츠가 동 문화원 페이스북 (www.facebook.com/koreanculturalcentreau)을 통해 공개된다. 문의: art@koreanculture.org.au

 

16_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소방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상담

대한민국 소방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통해 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119 응급센터 전문의를 통한 일반 의료상담 (코로나19 상담도 가능)이며 이용방법은 전화 (82 44 320 0119), 이메일 (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 상담 게시판 (119.go.kr) 등을 통하면 된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17_한국어 간 건강 웹사이트

hepb.org.au/Korean오픈 이벤트도 진행

호주 내 한인동포들의 간 건강을 위한 호주 최초의 한국어 웹사이트 (hepb.org.au/Korean)가 개장했다. 치사율이 높은 간암을 유발하고 한인들의 유병률도 높은 B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전개해온 NSW간염협회 (Hepatitis NSW)가 한국어 정보로만 꾸며진 웹사이트를 오픈한 것.

이 웹사이트에서는 B형간염 정보는 물론 지방간, 알콜성간염 등의 간 건강 정보, 한인 간 전문의 이은아 박사(콩코드병원, 캠시병원)의 알기 쉬운 간염이야기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호주 내 한인동포 중 B형간염 보유자이면서도 건강하고 활발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눈에 띄는 것은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창이 각각의 웹페이지마다 열리는 것이다. 담당자 근무일 (월, 목, 금) 한국어 채팅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 있어 그 동안 영어구사에 자신이 없었던 사람들도 활발하게 문의할 수 있다.

오픈 이벤트로 B형간염 관련 쉬운 퀴즈를 풀면 정답자 모두에게 고급 메이크업 세트를 집으로 우송해주는 한국어 B형간염 퀴즈대회도 연다. (한정수량, 재고 소진 시 종료) 문의: Mina Kim (김지현 mkim@hep.org.au)

 

18_코로나19 우울예방 심리지원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또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

한국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및 우리국민에 대한 코로나19 우울예방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또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을 구글플레이 또는 APP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톡 챗봇 (카카오톡에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친구 등록해 무료 자가진단) 사용도 가능하다.

 

19_한국전 참전 호주용사 8인 얼굴 담은 경전철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 운행

한국전 참전 호주용사 8인의 1950-1953년 당시 얼굴을 담은 경전철이 시드니 도심을 통과하며 500만 시드니 시민을 만나는 특별한 캠페인 (Lest Korea Forget)이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 실시된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캠페인의 당초 일정은 7월 26일까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