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원격교육

무료 실시… 거주국에서 온라인으로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국립공주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2020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가을·겨울과정을 대신해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원격교육’을 운영한다.

10월, 11월 매주 월-금 한국어, 한국사, 한국문화, 세계시민교육 등 동영상 및 실시간 강의로 거주국에서 편안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이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원격교육 이수기준 충족 시 국가장학생 우선선발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수 후 1년 이내 국내교육과정 신청 시 적용되며 기 수혜자는 제외된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원격교육 신청방법 및 문의사항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82 2 3668 1343 www.niied.go.kr) 또는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82 41 850 6031 www.hansaram.or.kr) 그리고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hed_khed1 / (FB) www.facebook.com/kr)으로 하면 된다.

 

02_‘한글사랑’ 온라인행사

주시드니한국문화원… 10월 4일까지 이메일 접수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박소정)이 10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사랑 (Hangeul Sarang)’ 온라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한글사랑’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대면행사 대신 호주 전역에서 집에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 한국어를 공부 중이거나 또는 한국어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한글을 직접 써보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 글귀 등을 손 글씨로 적고 예쁘게 장식한 사진을 10월 4일까지 이메일 (sejong@koreanculture.org.au)로 보내 신청하면 된다.

창의적으로 아름다운 한글 엽서사진을 보낸 준 참가자 중 10명을 선정해 남북정상회담의 소나무 식수 표지석과 방송프로그램 ‘1박 2일’등의 서체로 유명한 서예가 여태명 원광대 교수가 직접 쓴 참가자의 한글 이름 캘리그래피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 외에도 동 문화원은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말 서울여대 한글연구실 한재준 교수가 진행하는 ‘한글은 예술이다 (Hangeul is Art)’ 라이브 강연을 마련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 문화원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한글사랑’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참가방법은 주시드니문화원 웹사이트 (www.koreanculture.org.au/hangeul-sarang-korean-event-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_Good Friends ‘모나미’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ACC 로즈 캠퍼스

Good Friends가 그간 축적해온 사역기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와 인적자원을 마련했다. 호주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서비스들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실행적인 면에 있어 비자, 언어, 인력, 정보부족 등으로 인해 혜택의 사각지역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본격화하는 것.

Good Friends가 경제적 위기 속에 일자리를 잃은 유학생들에게 생필품 팩을 만들어 지원하고 생활고를 겪는 가정에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작은 사역을 시작했는데 향후 이러한 사역을 지속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Dementia 환우가족 지원모임 ‘모나미’를 준비하고 있는데 프랑스어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모나미’는 ‘함께 모여, 서로의 아픔과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서로를 지지해 세워나가는 아름다운 (미, 美) 모임’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모나미 첫 모임은 10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식사 제공) 호주기독대학교 (Level 3 / 9-11 Blaxland Rd. Rhodes / 로즈역 앞)에서 갖고 이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계속된다.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음악, 놀이, 미술치료 등), 치매돌봄 관련 정보제공 및 강의, 자조모임, 치매관련 도서대여 서비스, 가족카페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반 치매환자를 위한 보호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임상희 (0425 378 039), 김선영 (0424 579 646)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Good Friends는 ‘모나미’ 모임을 필두로 향후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기획, 제공할 예정이다. Good Friends는 2013년 창단 이래 Good Friends Ladies Choir 를 선봉으로 많은 음악인들과 지역단체들과의 협력으로 구제와 선교사역에 앞장서왔다. 그 동안 문화예술을 접목한 형태의 자선사업으로 5만 2000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원해왔고 30여회의 카운슬 초청, 타 문화권 행사 초청, 자체 기획공연을 해왔다.

 

04_한국어 간 건강 웹사이트

hepb.org.au/Korean오픈 이벤트도 진행

호주 내 한인동포들의 간 건강을 위한 호주 최초의 한국어 웹사이트 (hepb.org.au/Korean)가 개장했다. 치사율이 높은 간암을 유발하고 한인들의 유병률도 높은 B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전개해온 NSW간염협회 (Hepatitis NSW)가 한국어 정보로만 꾸며진 웹사이트를 오픈한 것.

이 웹사이트에서는 B형간염 정보는 물론 지방간, 알콜성간염 등의 간 건강 정보, 한인 간 전문의 이은아 박사(콩코드병원, 캠시병원)의 알기 쉬운 간염이야기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호주 내 한인동포 중 B형간염 보유자이면서도 건강하고 활발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눈에 띄는 것은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창이 각각의 웹페이지마다 열리는 것이다. 담당자 근무일 (월, 목, 금) 한국어 채팅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 있어 그 동안 영어구사에 자신이 없었던 사람들도 활발하게 문의할 수 있다.

오픈 이벤트로 B형간염 관련 쉬운 퀴즈를 풀면 정답자 모두에게 고급 메이크업 세트를 집으로 우송해주는 한국어 B형간염 퀴즈대회도 연다. (한정수량, 재고 소진 시 종료) 문의: Mina Kim (김지현 mkim@hep.org.au)

 

05_외교부 영사민원24 모바일앱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가능

외교부가 우리 국민이 영사민원업무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사민원24’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영사민원24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가 가능하며 아래와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다. 민원업무신청: 재외국민등록, 재외국민 변경/이동 신고, 귀국신고, 문서발급 확인, 민원처리현황조회, 민원업무안내: 재외국민, 여권, 공증, 가족관계, 국적, 병역, 순회영사.

재외공관 방문예약, 여권재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10월 중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애플 앱스토어는 10월중 업데이트 예정이다. 영사민원24는 consul.mofa.go.kr/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06_해외거주 국가유공자 신상신고서

11월 20일까지 제출

2020년 하반기 해외거주 국가(참전)유공자(유족) 신상신고서 제출 대상자는 11월 20일까지 해당 보훈지청에 ​신상신고서 원본을 등기우편 또는 택배로 제출​해야 한다. 바랍니다.

보훈급여금 (보상금)은 본인 신상신고서 공증을 받은 달까지의 금액을 지급함에 따라 기존에 제출한​ 신상신고서를 공증 받은 다음 달부터 2020년 하반기 공증받은 달까지의 금액을 12월 15일에 지급한다.

보훈청은 수표 송금 희망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우편물 제한으로 인해 수표를 제때에 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계좌이체를 선택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07_시드니-인천 귀국 항공편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특별 항공편 운항

주호주대사관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시드니에서 인천을 연결하는 특별항공편을 마련, 한국으로의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속한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및 여행사 등을 통해 해당 항공편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출발일정은 10월 3일(토), 10일(토), 17일(토), 24일(토) 오후 8시 30분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0월 31일(토)부터 12월 26일(토)까지는 매주 토요일마다 운항을 실시, 오후 8시 30분에 시드니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10월 28일(수) 오후 8시 15분에 시드니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1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한편, 코로나19 조치와 관련해 호주 영주권자가 아닌 사람들이 특별한 사유로 부득이하게 입국해야 할 경우에는 비자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호주 내무부 홈페이지 (immi.homeaffairs.gov.au/help-support/departmental-forms/online-forms/covid19-enquiry-form)를 통해 별도의 입국허가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08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10월 6일… 전화상담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10월 6일(화) 오후 6시 15분-9시 15분에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만 가능한데 상담 예약은 전화 (음성사서함 02 8078 4608) 및 이메일 (koreanlegalservi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상담희망 내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상담 신청일의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을 안내한다.

상담분야는 신용불량, 채무, 경미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미성년 자녀 관련 가정법 문제, 범죄 피해자 보상 등이다. 이민, 이혼, 비즈니스 운영, 부동산매매 등의 분야는 상담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9_주호주대사관 순회영사

10월 15일 애들레이드 장로교회

주호주대사관이 10월 15일(목) 오전 9시-낮 12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5시까지 애들레이드 장로교회 (309-311 The Parade, Beulah Park SA)에서 순회영사활동을 갖는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주호주대사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한 업무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사전에 주호주대사관 웹사이트 (overseas.mofa.go.kr/au-ko/index.do)에서 ‘영사’ 섹션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정확한 수수료를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순회영사 시 접수가 가능한 업무는 전자여권, 일반 위임장 및 인감증명 위임장 공증, 공인인증서 발급, 범죄경력증명서, 운전면허증 갱신 (1종보통은 갱신신청 불가능, 적성검사기간 만료 시 신청 불가능) 및 재발급, 해외이주신고, 국적관련 신고 (국적상실, 국적이탈, 국적선택 등)이다.

번역문 공증 (운전면허증, 혼인, 출생),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등록 업무 (출생, 혼인, 사망신고 등), 각종 증명서 (가족관계, 기본증명서 및 출입국사실증명) 발급 등은 불가하다. 문의: 주호주대사관 여권담당 (02 6270 4153)

 

10_1996년생, 내년 1월 1일 국외여행허가의무 발생

내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 허가 필수

병역의무자로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국외로 출국해 25세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은 24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25세가 되는 해의 1월 15일 사이에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1996년에 출생한 병역의무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국외여행허가의무가 발생하므로 국외 출생 또는 이미 출국해 국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2021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경우 늦어도 2021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올해 12월 31일 이내에 국내에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하고자 할 경우 재 입국 시점이 2021년 이후인 사람은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해야 한다.

국외여행 허가대상 병역의무자로 병무청장 허가 없이 국외에 체재할 경우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로 고발될 뿐만 아니라 국외여행 허가제한 등 여러 가지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11_18세기 달항아리 소장품 큐레이터 설명회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10월 2일 유튜브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구본창 백자 사진전 (Light Shadow: Koo Bohnchang)’이 진행 중인 가운데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이 최근 한국 문화재청을 통해 구매한 18세기 달항아리 소장품에 대한 큐레이터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10월 2일 낮 12시부터 30분 동안 유튜브 (관련링크: www.ngv.vic.gov.au/program/new-to-the-ngv-korean-moon-jar)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행사로 지역에 상관없이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NGV는 ‘한국실’ 확대를 위해 한국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19세기 책가도와 연화도를 구입해 문화재청 허가 후 영구반출을 한 바 있다. (참고: 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86606)

 

12_구본창 백자 사진전

한국문화원 11월 13일까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박소정)이 ‘구본창 백자 사진전 (Light Shadow: Koo Bohnchang)’을 11월 13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동 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 Sydney)에서 개최하고 있다.

구본창 작가는 마치 초상화를 찍듯 백자의 살아있는 듯한 숨결을 담아낸 사진 작품 39점을 통해 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유럽 최대 동양미술관인 파리 국립 기메동양미술관 (Musée Guimet) 및 교토 고려미술관 (Koryo Museum of Art), 런던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등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달항아리와 다양한 형태의 백자의 순수한 신비함을 구본창 작가가 독창적인 미감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탄생한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사진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공간 내에는 소설가 박완서가 쓴 <백자송>의 내용이 함께 소개된다. 박완서 작가는 구본창 작가의 카메라에 담긴 백자에 대해 “대범한 듯하면서도 애절하고 친근한 듯하면서도 요원하다. 구본창이 찍은 백자는 다른 누가 찍은 백자하고도 다르다. 이런 신비한 교감을 위해 아마도 구본창은 많이 애태우고 오래 기다렸을 것이다”라고 칭송했다.

구본창 작가는 백자의 은은함에 매료돼 2004년부터 세계 주요 박물관을 찾아 다니며 카메라에 백자를 담기 시작했다. 백자의 가장 백자다운 색과 기운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구본창 작가는 “내가 찍은 백자는 마치 온기와 기운이 스며든 것처럼 부유하며 초상화 속 주인공처럼 그 자체로 영혼이 있는 존재이다”라고 표현했다.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1999년 방한 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기’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한 백자는 조선시대 자기의 주류를 이뤘으며 여러 가지 무늬와 장식보다 순백의 표면과 절제된 형태가 검소와 절제를 중시했던 사대부와 조선 왕실의 미감을 느끼게 해준다. 특, 조선백자의 정수로 꼽히는 달항아리는 순백의 빛깔과 둥근 조형미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정서가 가장 성공적으로 표현된 예술품으로 평가된다.

한편, 전시기간 중 작가와의 인터뷰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소개 콘텐츠가 동 문화원 페이스북 (www.facebook.com/koreanculturalcentreau)을 통해 공개된다. 문의: art@koreanculture.org.au

 

13_코로나19 우울예방 심리지원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또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

한국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및 우리국민에 대한 코로나19 우울예방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또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을 구글플레이 또는 APP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톡 챗봇 (카카오톡에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친구 등록해 무료 자가진단) 사용도 가능하다.

 

14_한국전 참전 호주용사 8인 얼굴 담은 경전철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 운행

한국전 참전 호주용사 8인의 1950-1953년 당시 얼굴을 담은 경전철이 시드니 도심을 통과하며 500만 시드니 시민을 만나는 특별한 캠페인 (Lest Korea Forget)이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 실시된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캠페인의 당초 일정은 7월 26일까지였다.

  

15_온라인 여권분실신고 가능

해외에서도 ‘정부24’ 사이트 통해

정부24(구 민원24) on the App Store5월 21일부터 해외에서도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여권분실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온라인을 통한 여권분실신고는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1. ‘정부24’ www.gov.kr/portal/main 홈페이지 접속에 접속한다. 2. 검색창에 ‘여권분실신고’를 입력한다. 3.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해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서비스는 미성년자는 이용이 불가능하며 분실 신고된 여권은 인터폴 등 관계기관에 통보되고 취소가 불가능하다.

 

16_운전면허 갱신기간 연장

올해 12월 31일 종료 75세 이상 1년 자동연장

Find a Service NSW location | Service NSW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경찰청에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자동차 운전면허 갱신 (적성검사) 기간과 관련, 다음과 같이 연장조치를 내렸다.

75세 이상 운전자 중 기존 갱신기간 종료일이 2020년 2월 22일-12월 31일인 경우에는 올 12월 31일까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갱신기간 종료일을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

75세 미만 운전자 중 기존 갱신기간 종료일이 2020년 2월 22일-12월 30일인 경우에는 갱신기간 종료일을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일괄 연장한다. 갱신기간 연장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연장 된다.

 

17_외국인 호주 경유절차 완화

대기시간 8시간 미만, 별도허가 없이 환승

Department of Home Affairs호주 내무부가 7월 13일을 기점으로 기존에 코로나19로 인해 강화됐던 외국인의 호주 경유절차를 완화했다.

기존 대기시간 8시간 미만은 종전처럼 별도허가 없이 공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대기시간 8시간-72시간 미만은 정부방침에 따라 인근 정부지정 격리시설에서 연결항공편 이륙시간까지 대기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입국심사대를 통과해야 하므로 환승비자 (Subclass 771), 주정부의 추가 요구조건 충족이 필요하지만 국경수비대 입국허가는 불필요한 것으로 변경됐다. 주정부의 요구조건은 여전히 유효해 NSW주는 경유사유로 입국 시, 도착 후 14일 의무격리에 대한 면제를 사전에 받아야 환승이 가능하다.

관련 링크는 다음과 같다. 1) 완화조치 내용: covid19.homeaffairs.gov.au/transiting-australia 2) 무비자 환승 가능 국가 명단: 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transit-771/travellers-eligible-to-transit-without-visa 3) 환승비자 (Subclass 771) 신청: 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transit-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