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야, 놀자!!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만나는 호주 친구, 우리 이웃들

호주에는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넘친다. 시작은 낯설어도 지역주민들과 하나가 돼 얻게 될 색다른 경험과 배움은 우리가 머무는 나라, 그리고 사람들과의 친근함을 나누기에 충분하다. 그들과 하나의 구성원이 돼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더해줄 의미 있는 시간들을 캘린더에 담아보자. <구성/정리 김해선 기자>

 

코로나19로 전면중단 됐던 커뮤니티 행사들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소 혹은 연기 가능성이 있는 행사들도 일부 있으므로 해당 단체에 진행여부를 사전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01_Sea Monsters – Prehistoric Ocean Predators

8천만년 전 바다 속 지배하던 포식자들이 눈 앞에 현실로?!

바다 속은 거대하고 사나운 포식자들의 안식처이다. 공룡들이 땅 위를 지배하는 동안 선사시대의 파충류들과 상어들은 저 깊은 곳을 지배했다. 그 때 세상의 모습을 3D 필름과 전시회를 통해 직접 만나보자.

실제 화석은 물론 거대한 복제품, 멀티미디어, 그리고 실제로 경험해보는 고대의 괴물들이 전시회에서 그대로 재현된다. 화석이 된 뼈들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말해줄 수 있을까? 그들은 현재의 바다 속 동물들과 어떻게 다를까?

전시회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면 National Geographic이 제작한 3D 필름을 감상해보자. 8천만년 전에는 기린처럼 긴 목을 가진 스틱소사우르스 (Styxosaurus)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바다의 새들, 바다의 T-Rex로 불리던 40ft 이상의 길이의 틸로사우르스 (Tylosaurus)가 바다를 지배했었다.

이들이 지배하고 이끌어가던 그때 시절의 모습을 필름화 시켜 그대로 재현했다. 40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그때의 바다 속 모습을 만나보자.

 

일시: 8월 31일 월요일 – 10월 11일 일요일

장소: 2 Murray St. Sydney NSW

문의: 02 9298 3777 / info@sea.museum

 

02_Bundeena and Maianbar Art Trail

아름다운 풍경부터 아티스트들의 작품까지 감상하는 상쾌한 일요일 아침

매월 첫 째주 일요일, Royal National Park로 떠나보자. Bundeena와 Maianbar 마을을 걷거나 드라이브 하다 보면 여러 아티스트들의 스튜디오를 발견할 수 있다.

예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첫 방문이든 자주 오가는 방문자이든 누구나 환영이다. 이 곳에는 20여 명의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이 방문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페인팅, 드로잉, 프린트 메이킹 등을 비롯해 목각 장식품, 도자기, 유리공예품, 보석 등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Royal National Park의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Cronulla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타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일시: 9월 6일 일요일 – 12월 6일 일요일

장소: Bundeena and Maianbar Art Trail, Bundeena NSW

문의: 02 9527 1318 / contact@arttrail.com.au

 

03_Van Gogh Alive

Van Gogh의 작품들이 살아 움직인다! 시드니에서 만나는 그의 작품들

Van Gogh Alive는 로마, 베를린, 밀란, 상하이, 홍콩, 모스크바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6백만 명 이상에게 선보여진 전시회이다.

전시회를 온라인으로만 볼 수 밖에 없었다면 이제는 직접 방문해보자. Van Gogh Alive가 드디어 시드니에 상륙한다.

Bruce Peterson이 SENSORY4™ 시스템을 이용해 전시회를 준비했다. 시스템을 통해 다채널 모션 그래픽이 최대 40HD 프로젝터를 통해 영화 퀄리티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참가자들은 벽, 바닥 등에 쏘아지는 3천개 이상의 스릴감 넘치는 이미지들을 직접 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일시: 9월 18일 금요일부터 (월 – 수 오전 10시 – 오후 6시, 목 – 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장소: Royal Hall of Industries, adjacent to the Entertainment Quarter, 1 Driver Ave. Moore Park NSW

비용: $30

웹사이트: www.vangoghalive.com.au

 

04_There’s a Sea in my Bedroom

소라 껍데기 귀에 대고 David와 함께 떠나는 바다로의 여행

The Australian Chamber Orchestra와 Sydney Opera House가 호주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책 속의 이야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아이가 잠들기 전 Margaret Wild 작가의 ‘There’s a Sea in My Bedroom’을 수 십, 수 백 번 읽어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동화를 이제 책이 아닌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배우 Jack Richardson이 David의 역할을 맡았다. David는 드넓은 바다를 무서워하는 아이다. 하지만 소라 껍데기 속에서 들려오는 신기한 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곧 바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바다야 이리와! 해치지 않을 게!”

2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편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도 소라 껍데기에 함께 귀를 대어 마음의 평온을 찾아보자.

영상은 유튜브 (www.youtub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웹사이트에서 ‘There’s a Sea in My Bedroom (Premiere) | Digital Season’를 검색하면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니 참고 하자.

웹사이트: www.sydneyoperahouse.com/digital/season/kids-and-families/theres-a-sea-in-my-bedroom.html

 

05_EarFest

음악, 코미디, 시 등 다양한 작품을 오직 소리로만 감상한다!

오직 소리로만 당신의 마음을 사로 잡을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Don’t Tell Me’ 와 ‘Painkiller’ 등을 히트 시킨 싱어송라이터 Ruel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겸 작가인 John Safran이 그 막을 연다.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계속 진행되는 행사로 구독자들은 ‘Pearl’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7분 이내의 녹음 파일을 받게 된다. 록 음악, 코미디, 시, 행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녹음 돼 있다.

이번 라인업으로는 인디 팝 록커 Pearl the Girl, 비트박서 Tom Thum, 몽골리안 가수 Bukhu Ganburged, 코미디언 Jean Kitson, Grace Rouvray, 콩고-뉴질랜드 출신의 스토리텔러 Wāni Le Frère 등이 있다.

참여를 위한 티켓은 무료이다. 하지만 청각 장애를 겪는 아이들을 돕는 단체인 Shepherd Centre로의 도네이션은 언제든 환영이다.

 

일시: 9월 1일 화요일 – 30일 수요일

장소: 온라인 참여

웹사이트: www.earfestival.com

 

06_온라인으로 매일 만나는 동물 친구들

24시간 재생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물원 마음껏 가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직접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구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Taronga Zoo는 물론 Melbourne Zoo, An Australian Zoo 등 여러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언제든지 만나보자.

 

  1. Taronga Zoo

Membership Partner Benefits관람객 출입이 금지되면서 전세계 동물원들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Taronga Zoo도 이번에 Taronga Zoo TV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동물원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으며, 방송 시간 또한 24시간 계속되기 때문에 제약 없이 동물원을 출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선생님들에게는 좋은 교육 영상으로, 부모에게는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에게 보여줄 유익한 영상으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야생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Taronga TV는 매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tarongazoo), 인스타그램 (tarongazoo), YouTube 채널 (Taronga Zoo Sydney), 그리고 공식 사이트 (taronga.org.au/taronga-tv) 등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과 COVID19로 인해 계속되는 피해를 입은 동물원들을 후원하는 방법과 이를 함께 보존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1. Zoos Victoria

Zoos Victoria (@ZoosVictoria) | Twitter사회적 거리를 지키기 위해 집콕 생활을 하고 있어도 이제 지루해하지 말자. 멜번에 위치한 동물원들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Melbourne Zoo와 Werribee Open Range Zoo가 문을 닫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영상을 통해 지난 1월 26일에 태어난 귀여운 눈표범 (Snow Leopard) 새끼들이 얼마나 잘 자랐고 신나게 뛰놀며 지내고 있는지도 구경하자.

그 외에도 펭귄, 사자, 그리고 최근에 합류한 기린 Kilintun도 만나보자. 만약 재택근무를 하거나 홈스쿨링 중이라면 꼭 모든 것을 마친 후 시청하도록 하자. 한번 보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동물들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만약 펭귄, 코알라처럼 귀여운 동물보다는 조금 색다른 동물들을 좋아한다면 파충류 동물들을 만나보자. Melbourne Zoo의 Mobile Zoo를 통해서 교육적인 내용의 영상들을 매일 만날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의생명 과학자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Zoos Victoria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zoosvictoria)에서 진행된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동물들. 만약 동물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악어, 검정 앵무새, 슈가 글라이더 등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질문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1. Australia Zoo

Australia Zoo - WikipediaAustralia Zoo가 24시간 동안 코알라들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2020년은 새해부터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부분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각자의 집에 최대한 머무는 것으로 상황을 변화시키는데 힘을 보탤 수는 있다. 이때 조금은 지루해졌을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귀여운 코알라들을 만나보자.

Brisbane 근처에 위치한 Lone Pine Koala Sanctuary에 사는 코알라들을 하루 종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15개의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코알라들의 하루 일과를 공유할 수 있다.

코알라가 사는 숲과 우리 그리고 코알라들이 옹기종기 즐겨 모이는 Koala Cuddle Train도 방문해볼 수 있다. 하루에 18시간에서 20시간을 자면서 보내는 코알라이지만 운이 좋다면 먹이를 먹거나 활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코알라 외에도 딩고, 스컹크, 목도리 도마뱀, 새, 오리너구리, 그리고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도마뱀인 퍼런티도 만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공식 웹사이트 (www.australiazoo.com.au) 또는 YouTube 채널 (Australia Zoo)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1. Sea Life Sydney Aquarium, Wild Life Sydney Zoo

Wildlife Sydney먼 훗날 다음 세대에게 “2020년은 어땠나요? 다들 어떻게 견뎠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귀여운 동물들을 보며 지루함을 거뜬히 이겨냈단다”.

뒤뚱뒤뚱 줄 지어 행진하는 펭귄들을 따라 다니며 신나게 구경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온라인을 통해 Sea Life Sydney Aquarium과 Wild Life Sydney Zoo에 방문할 수 있다. 7월 29일까지 매주, Sea Life Sydney Aquarium과 Wild Life Sydney Zoo가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준비했다.

4월 25일 오전 9시에는 World Penguin Day를 맞아 펭귄들과 함께 Sea Life Sydney Aquarium에서 가장 오래 된 펭귄 트리오인 같은 성의 부모 펭귄 Sphen, Magic 그리고 그들의 새끼인 Sphengic의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SEA LIFE Sydney AquariumSea Life Sydney Aquarium과 Wild Life Sydney Zoo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스케줄은 매주 월요일 오전에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wildlifesydney, www.facebook.com/sydneyaquariu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7_MONA 

매주 토요일, 49개의 서치라이트가 밤 하늘을 수 놓는다!

매주 토요일 밤, 49개의 제논 서치라이트가 15km에 달하는 거리를 빛낼 예정이다. Ryoji Ikeda의 작품인 ‘Spectra’로 2018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MONA의 영구적 컬렉션 중 하나이다. 이미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작품일 수도 있다. 전세계 곳곳에서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

그 중 파란색 서치라이트는 Hobart 지역의 하늘로 솟아 오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MONA에서 100km 이내에 살고 있다면 집에서도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할 수 있다.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실망하지 말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확인해보자.

웹사이트: mona.net.au/spectra-live-stream

 

08_온라인 클라스 참여하기

집에 있는 시간이 이제 슬슬 지겨워졌다면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보드게임도, 혼자 춤추기도 해봤다면 이번에는 조금 창의적인 것에 눈을 돌려보자. 그 외에도 TAFE NSW에서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코스를 수강하는 것도 이 시간을 더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1. TAFE NSW

TAFE NSW | LangportsTAFE NSW가 COVID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이들을 위해 21가지의 TAFE 코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건강 관련 코스부터 웹디자인 코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코스를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든 이들이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사용하고,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터득해 더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취지이다.

특별히 일자리를 잃거나 근무시간에 변화가 없더라도 자신이 가진 기술과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로 삼는 것도 좋다.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승진 또는 이직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코스들은 건강·의료, 행정, 디지털, 리더쉽, 비즈니스 스킬 등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첫 단계부터 숙련 단계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다.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웹사이트 (www.tafensw.edu.au/fee-free-short-courses)를 참고하자.

 

2. FREE Weekly Pilates Class

Pilates for Sports FREE 28 Day Challenge for TriathletesPilates for Sports가 호주, 뉴질랜드 거주자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5분부터 8시 30분까지 페이스북을 통한 무료 클라스를 진행한다.

각 클라스는 매번 다른 토픽으로 진행되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육상 선수들이 초대된다. 사이드 벤딩 (Side Bending)과 부상을 최소화 하고 퍼포먼스를 개선 시키는 것에 집중해서 진행 될 예정이다.

Noose Triathlon, Tour Down Under Cycling, Pier to Pub Swim & Sydney Harbour Bridge Run 등 호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는 여행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항공, 숙박, 경기 참여 (T&C apply)가 가능한 $4000 상당의 상금 당첨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당첨 시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8월 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까지 해야 한다.

 

일시: 7월 20일 월요일 – 9월 28일 월요일 오후 7시 45분 – 8시 30분

비용: 무료

웹사이트: www.facebook.com/events/587225172164864

 

09_Linear

원주민 문화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회

각종 수상에 빛나는 Bangarra Dance Theatre의 Jacob Nash가 직접 큐레이트한 전시회에 참여해보자. 원주민 문화와 그들의 영혼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Linear는 호주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Lorraine Connelly-Northey, Maree Clarke, Mikaela Jade, Nicole Monks, Mr Ngallametta Snr, Mr Ngallametta Jnr, Glenda Nicholls, Wayne Quilliam, Allery Sandy, Lucy Simpson, Bernard Singleton, Lynette Wallworth, Vicki West 등의 Cultural Practitioner들이 제작한 작품들을 모았다.

Ngarinyin Elder David Mowaljarlai의 비주얼 맵은 여러 가닥의 선을 통해 국가 내 다양한 문화적, 물질적인 요소들을 연결시키고 하나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땅, 사람, 이야기 등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장소: Powerhouse Museum, 500 Harris St. Ultimo Sydney NSW

비용: 무료

웹사이트: www.maas.museum/event/linear

 

10_The Magic Returns…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마술쇼의 환상적인 콜라보

The Gentleman Magician Bruce Glen이 Circular Quay에 위치한 Sir Stamford에 다시 한번 나타난다. COVID-19로 인해 관객 수에는 제한이 따르지만 그가 선사하는 웃음의 크기에는 변함이 없다.

단순한 마술쇼가 아닌,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마술쇼. 이번에는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들이 가득하다고 하다.

Bruce Glen은 지난 4년 동안 매 주말, 관객들을 위한 놀라운 마술쇼를 선보였다. 이번 역시 관객들을 위한 샴페인과 카나페를 시작으로 그의 쇼가 시작되며, 관람객들은 그와 함께 지루했던 일상을 떠나 마술의 세계로 떠날 예정이다.

쇼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캐주얼 정장이나 칵테일 드레스를 입어야 하며, 각 쇼는 최대 25명의 인원 제한을 두고 있으니 관람을 원한다면 티켓을 미리 예매하도록 하자.

 

일시: 8월 28일 금요일 –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Sir Stamford Circular Quay Hotel, 93 Macquarie St. Sydney (Cnr Albert St.) NSW

비용: $85 (샴페인, 카나페 포함)

예약/문의: 1300 033 599 / www.GentlemanMagician.com.au

 

11_Sydney Science Trail Virtual Expedition 2020

National Science Week 기념하는 과학의 모든 것 파헤치기

Australian Museum과 The Royal Botanic Garden이 National Science Week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는 라이브 가상 이벤트로 내 안에 꿈틀대는 과학자를 자극할만한 재미 있는 액티비티도 가득하다. 웹사이트를 통해 구독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아볼 수 있다.

이벤트는 한달 동안 진행된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깊은 바닷속을 구경해보고 산불을 겪었던 호주의 숲들이 알고 보면 얼마나 강한지, 그 재탄생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 지구와 동물들, 다양한 기술, 그리고 우주에 대해서도 파헤쳐보자.

NSW Department of Education과 함께 하는 스쿨 프로그램은 홈스쿨링을 진행하는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더욱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과 자녀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가상 교실에서 커리큘럼과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Australian Museum의 FrogID를 이용해 다양한 개구리들을 만나보고 호주에 사는 수수두꺼비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기만 한 Royal Botanic Garden Sydney을 가상으로 거닐어 보고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치명적인 것들도 만나보자.

기후변화 또한 지나칠 수 없다. 기후변화가 어떻게 시작 됐는지, 우리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배워보자. Bush Blitz 팀과 함께 하는 야생종에 대한 연구는 물론 원주민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를 통해 우리 삶 곳곳에 스며 든 과학을 직접 경험해보고 여러 과학자, 연구원 등과 함께 그들이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그들만의 노하우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일시: 8월 15일 토요일 – 9월 15일 화요일

장소: 온라인 참여

비용: 무료

웹사이트: www.sydneysciencetrail.net.au

 

12_Free from Show & Allergy Show

건강하고 스마트한 식습관으로 알러지, 과민증 탈출하기

방부제, 색소, 글루텐, GMO, 파라빈, 유제품 등을 멀리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는 것은 알러지와 과민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습관이다.

통계에 의하면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알러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멜번은 가장 높은 알러지와 과민증 비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Free From Show and Allergy Show는 더욱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Allergy-Friendly & Eczema Zone

많은 이들이 아토피와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 중 일부는 유아기가 지나면서 나아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평생을 간지러움을 겪으며 고통 받는다. 이 곳에서는 아토피, 비염, 천식, 피부질환 등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Home & Living

카펫과 먼지는 관리가 매우 힘들다. 이곳에서는 집안 공기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공기청정기, 청소기, 딥 클리너 등을 비롯한 가정용품들을 소개한다.

 

– Plant Base

유기농, 채식, 생음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곳.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내는 맛 있는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 Gluten & Free From Zone

100% 글루텐 프리 제품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잊지 말자. 음식뿐만 아니라 음료도 글루텐 프리 제품들이 있다. 평소 글루텐 프리 제품에 관심이 많았다면 들러보자.

 

– Smart Food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음식들에는 비타민 등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곳에서는 영양소가 더욱 강화된 제품들과 건강식품, 유산균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FODMAP Friendly Products

FODMAP은 올리고당, 이당, 단당, 폴리올 등을 포함한 음식들을 말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불량 등을 겪는 이들은 FODMAP 음식을 피할 것을 권유한다. FODMAP은 소장, 대장 등에서 잘 흡수되지 않으며 가스를 유발한다고 한다.

 

일시: 9월 11일 토요일 – 13일 일요일

장소: Sydney Showgrounds, 1 Showground Rd. Sydney Olympic Park NSW

비용: 추후 공지

문의: 02 9704 1111

웹사이트: www.facebook.com/events/974343656096295/?event_time_id=1162456270618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