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혹시 확찐자?

먹는 게 유일한 낙이 돼버린 요즘… 확찐자 면하는 특급노하우!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먹는 것이 일상이 돼버렸다. 씻거나 청소하거나 하는 것들은 한번쯤 미룰 수 있지만 먹는 것은 미룰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러다 보니 먹는 것도 습관이 되어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먹고도 심심함을 달랠 수가 없다. 점점 ‘확찐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우리, 어차피 먹을 거 건강하게 먹을 수는 없을까? <구성/정리 김희라 기자>

 

 

Part 1

 

나도 확찐자?

과식, 가짜 배고픔 이겨내야 확찐자 면한다

집에만 있어 살이 확 찐 자를 요즘 우스갯소리로 ‘확찐자’라 부른다. 방심하는 사이에 뱃살은 더 통통해지고 옷은 타이트해졌다. 남의 얘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식탁과 소파를 오가는 인생 최대 이동 경로를 이용하는 요즘, 우리의 뱃살이 위험하다.

 

01_확찐자 위한 과식 피하는 꿀팁

요즘 외출을 자제하면서 ‘확찐자 (집에만 있어 살이 확 찐 자)’가 됐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확찐자들의 이동경로는 대부분 비슷하다. 식탁→소파→냉장고→소파→식탁→침대→냉장고→침대… 살이 안 찌고는 못 배기는 패턴이다.

집에만 있으니 야식을 먹는 일도 많아졌다. 늘어나는 뱃살에도 치킨과 떡볶이를 끊는 일은 쉽지 않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 과식을 멈추고 확찐자에서 벗어나야 할 때일 수도 있다. 과식을 피하려면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과식, 우리 몸에 어떤 지장을 줄까?

과식은 생리적 요구량 이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식욕이 높아졌을 때 발생한다. 사람은 섭취한 음식물로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하고, 필요 이상으로 남은 에너지는 지방 조직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게 된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나 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 과정이 반복되면 과잉의 에너지가 쌓이면서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과식이 비만으로 이어지면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과식을 반복하면 소화와 흡수, 배설 등 소화 활동을 담당하는 위와 장, 간이나 췌장 등 소화기 계통에도 무리를 주게 된다. 결국 소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역류성 식도염, 지방간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길 수 있다.

 

2.‘식욕 폭발’ 음식, 어떤 게 있을까?

설탕이 들어간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등 단맛이 나는 가당 음료가 대표적이다.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은 혈당을 일시에 급하게 올렸다가 빠른 시간 내 떨어뜨리면서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한다. 이 때문에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과식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알코올도 식욕을 담당하는 뇌세포를 자극해 과식을 불러올 수 있다.

 

3. 탄수화물 과잉섭취가 불러오는 변화

탄수화물 중독이란 일일 요구 최소량인 1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에도 계속해서 고당질의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흰쌀, 설탕과 같이 정제된 탄수화물을 재료로 한 음식 섭취가 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기 더욱 쉽다.

탄수화물은 과다 섭취하면 몸속에서 지방으로 바뀌어 고스란히 축적된다. 이는 비만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단당류인 정제된 탄수화물은 과하게 섭취하면 순식간에 소화 흡수가 되고 급격히 혈당이 올라가게 된다.

올라간 혈당을 처리하기 위해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급격히 분비하고 갑작스럽게 혈당이 낮아진다. 혈당이 내려가면 몸에서는 허기를 느껴 탄수화물을 찾게 된다. 이때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 높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결국 탄수화물에 중독되는 것이다.

탄수화물 중독이 되면 결국에는 인슐린의 작용에 이상이 생기면서 비만이나 당뇨병, 이상지방혈증, 암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4. 과식 피하기 위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습관

식사를 할 때는 온전히 식사만 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하며 TV를 보거나, 휴대폰을 만지거나, 컴퓨터를 하는 활동은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게 한다. 또 다이어트 시에는 무조건 굶지 않아야 한다. 회식이나 식사 약속이 예정된 날 점심부터 굶으며 배고픔을 참는 것은 오히려 과식을 불러올 수 있다.

식사를 하기 전에는 우유 한 잔이나 가벼운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면 좋다. 음식은 꼭꼭 씹고, 가급적 천천히 섭취해야 한다. 음식을 먹고 장에서 영양소가 흡수된 다음 뇌에 신호가 전달되어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해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콩류, 채소,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두부, 콩, 닭가슴살, 살코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성 스트레스는 과식으로 이어져 비만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거나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는 잘 해소하기 위해 자신만의 해결방법을 찾는 게 좋다.

 

  1. 식사할 때는 TV를 보거나 휴대폰을 만지지 않고 온전히 식사만 하기
  2. 무조건 굶지 않기
  3. 식사를 하기 전에 우유 한 잔, 가벼운 간식으로 허기 달래기
  4.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뇌가 포만감 느끼게 하기
  5. 닭가슴살, 살코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포만감 주기
  6. 콩류, 채소,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먹기
  7.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

 

02_확찐자에게 딱! 집에서 따라하기 좋은 홈트레이닝 책 4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뻣뻣하게 굳어가는 관절과 점점 가속도 붙는 살과의 한판승부를 위해 집에서 따라하기 좋은 홈트 책 4권을 소개한다.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땀이 줄줄! 외출이 힘든 요즘, 집에서 건강을 관리해보자.

 

1. 일단 21일만 운동해보기로 했다

일단 21일만 운동해보기로 했습니다 - YES24비키니 챔피언이자 인기 운동 유튜버 ‘고민수’와 함께하는 홈트 <일단 21일만 운동해보기로 했다>. 하루 10분, 집에서 따라하기 좋은 맨몸 운동과 기본 스트레칭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차근차근 따라해 볼 수 있는 ’21일 미니멀 홈트 스케줄 표’와 직접 기록하며 체크할 수 있는 ‘일일 운동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집콕하며 홈트하기에 딱.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던 작가의 이야기까지, 운동 욕구가 아주 팔팔 끓어오르는 위험한 홈트 책이다.

 

-책 속에서

계획을 세우자니 한 달도 조금 길어 보였고, 그렇다고 3개월은 너무 길게 느껴졌지만, 3주 즉, 21일이라고 생각하니 ‘3주 정도야 못 하겠어?’ 싶었다. 해볼 만한 도전이었다. 그렇게 처음 3주 목표를 세웠는데 결국 그 3주가 3개월이 되고 3년이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단언컨대 마음만 먹으면 21일이란 시간은 누구나 충분한 변화를 볼 수 있는 시간이다.

 

2. 소피아의 필라테스 홈트

소피아의 필라테스 홈트 - YES24필라테스…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던 바로 그 운동.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운동으로 유명세를 탔었던 필라테스는 근력과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최고의 전신운동이다.

<소피아의 필라테스 홈트>는 15분/30분/50분 프로그램으로 내 몸의 상태와 숙련도에 따라 운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단계별, 시간별로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벽에 붙여 놓고 운동하기 좋은 커다란 브로마이드가 삽입되어 있어 각 동작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필라테스 동영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조셉 필라테스의 ‘오리지널 컨트롤로지’에 기초해서 꼭 필요한 동작으로 구성되었다. 여러 가지 여건상 운동하러 나갈 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집에서, 나 혼자, 내 방법대로 운동하는 데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3. 하체 밸런스 스트레칭

하체 밸런스 스트레칭 - YES24생리통, 부종, 냉증, 자궁 질환… 여자라면 한 번쯤 겪어보는 고민들. 이 증상들 외에도 만약 지금 어딘가 불편한 곳이 한 군데라도 있다면, 골반이 틀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일본 요가의 최고 권위자 다카하시 유키는 여자 건강의 90%는 골반이 좌우하며, 하루 5분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으로 골반을 바로 세우고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푸는 것만으로도 각종 여성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여러 운동에 도전해봤지만 꾸준히 하기 어렵고 성과도 없었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오히려 다친 적이 있다면 먼저 ‘하체 밸런스 스트레칭’에 도전해보자. 하체에 안 좋은 자세와 생활 습관을 고쳐 나가는 것만으로도 내 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하체 밸런스 스트레칭은 골반을 중심으로 몸 전체를 교정한다. 골반을 유연하게 유지하고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힘을 기를수록 바른 자세가 만들어져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이 된다. 이는 동작을 바르게 따라 하는 데에도 영향을 준다.

통증을 없애고 경직된 근육을 풀기 위해 격렬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장시간의 유산소 운동, 비싼 기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유착을 만드는 습관을 고치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상태는 반드시 달라진다.

 

4. 탁상용 스트레칭북

아무리 효과적인 운동이라도 꾸준히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시간 내서 운동하는 게 어렵다면 책상이나 식탁 위에 올려 두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효과만점 <탁상용 스트레칭북>을 추천한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가 감수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이 책은 아무 쪽이나 넘겨서 30초만 따라 해도 스트레칭의 효과를 맛볼 수 있도록 60가지 최적의 동작들을 엄선했다고 한다.

자주 어깨가 결리거나, 쉽게 피로가 쌓이고 붓는 체질이라면? 하루 30초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촥촥 풀어주자.

 

-책 속에서

주기적으로 스트레칭만 해주어도 허리디스크와 관절, 인대 등에 영양 공급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좌식생활의 그 모든 폐해로부터 충분히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스트레칭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Part 2

 

언제나 기분 좋은 야식 (夜食)

고민해서 맛 있고 밤에 먹어 더 맛있는 야식

요즘은 더욱 더 그렇다. 저녁을 먹은 후 소화가 될 때쯤이면 어김 없이 생각나는 야식. 요즘처럼 재택근무를 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 하루가 길어진 느낌적인 느낌과, 집에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나른해진 이유 때문일까. 고민하지 말자.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

 

 01_피할수 없다면 건강하게 먹자!

평소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많은 요즘. 하루가 길어진 탓일까. 입맛도 늘고 배도 자주 고프다. 오늘도 야식을 먹을지 말지 무한 고민 중인 당신을 위해 야식 메뉴를 추천한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이 있듯이 맛있게 먹는 것만큼 즐거운 것도 없다. 이왕 먹는 거, 건강하게 즐겨보자.

 

1. 감자튀김

재료: 감자 3개, 치즈가루 2큰 술, 소금 반 큰 술, 파슬리 약간, 올리브유 1큰 술

 

1 감자를 채 썬 후 찬물에 20~30분 담가준다

2 그 뒤 전분은 버리고, 감자를 한 번 헹군다

3 감자를 키친타월에 놓고 물기를 빼 준다

4 감자를 볼에 담고 소금과 파슬리로 간을 한 뒤, 올리브유 1 큰 술을 넣고 섞어준다

5 에어프라이 기능으로 180도에서 감자를 넣고, 10분 정도 돌린다

6 잘 익었는지 확인하고, 뒤집어서 다시 10~15분 정도 돌려준다

7 치즈 가루를 뿌려 완성

 

2. 연어 스테이크

재료: 생연어, 올리브유, 허브맛 솔트, 후추, 파슬리, 레몬 조각 약간

 

1 연어에 후추, 허브맛 솔트, 파슬리를 뿌려 간을 한다.

2 간을 한 후 연어 위에 레몬 조각을 올린다.

3 에어프라이 기능으로 180도에서 10분 정도 돌린다.

4 잘 익고 있는지 확인한 후, 다시 10분 정도 더 돌려준다.

5 익었는지 확인하고 요리 완성.

 

3. 새우 버터구이

재료: 대하 20마리, 마늘 10쪽, 버터 2큰 술, 레몬 조각 약간

 

1 새우 수염을 자르고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새우 에서 물기를 제거해준다.

3 마늘 10쪽을 얇게 자르고, 버터도 작은 조각으로 잘라준다.

4 오븐에 새우와 마늘, 버터를 골고루 담고 위에 레몬즙을 뿌린다.

5 에어프라이 기능으로 180도 정도에서 10분 정도 가열한다.

6 노릇노릇 구워졌다면 완성.

 

4. 통삼겹살

재료: 통삼겹살 2덩어리, 허브 솔트, 다진 마늘, 올리브유

 

1 해동된 통삼겹살을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빼준다.

2 통삼겹살에 칼집을 내고 전체적으로 올리브유를 발라 준다.

3 다진 마늘이 통삼겹살 전체에 잘 스며들도록 펴 발라 준다.

4 허브 솔트를 뿌려준다.

5 에어프라이 기능으로 200도 예열해 10분 정도 돌려준다.

6 잘 익는지 뒤집어서 확인한 뒤, 15분 정도 돌려준다.

7 먹기 좋게 자르면 완성.

 

02_워너비 몸매 소유도 먹는다는 ‘살 안 찌는 야식’

잠은 안 오고 야식 생각만이 간절한 기나긴 밤, 뱃속이 허하다면 잠들긴 이미 글렀다. 하지만 야식의 대표메뉴 치킨, 피자, 라면 등은 자극적인 양념을 넣은 음식으로 살이 찌는 것은 물론, 소화도 안되고 숙면까지 방해한다.

야식이라고 다 살이 찌는 건 아니라며 유혹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면, 살 안 찌는 건강한 야식으로 현명한 다이어트를 하면 된다. 포만감과 영양을 모두 취하면서 열량은 적은 야식 메뉴 10가지를 소개한다.

 

1. 초스피드 요리 ‘토마토 달걀 볶음’

개별로도 훌륭한 다이어트의 음식인 토마토와 달걀이 만났다. ‘토마토 달걀 볶음’은 다이어터들의 인기 메뉴 중 하나로 200g에 190칼로리 정도라 부담 없고, 부드러워서 소화도 잘 되는 베스트 야식이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썬 토마토를 볶은 다음 빠르게 달걀과 함께 볶아주면 끝. 레시피도 매우 간단한 축에 속한다. 칼로리를 더 줄이고 싶다면 올리브유의 양을 줄이면 된다.

 

2. 다이어트에도 딱! 갈릭 닭가슴살 야채샐러드

가수 소유가 ‘겟잇뷰티’에서 이 메뉴를 다이어트 요리로 추천해 화제가 됐다. 갈릭 드레싱을 바른 닭가슴살을 노릇하게 구워 먹기 좋게 찢어 야채샐러드와 섞어 함께 먹으면 된다.

야채샐러드는 칼로리가 낮은 드레싱을 사용한다. 닭가슴살의 쫄깃함과 아삭아삭한 야채의 식감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야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늘은 혈행을 개선하고 체온을 높여줘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3. 고기인줄… ‘두부 데리야끼’

고기를 참아야 한다면, 대체 식재료로 두부를 강력 추천한다.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한데다 위에 부담이 적어 야식으로 적당한 음식이다. 두부는 그냥 굽거나 삶아 먹어도 맛있지만, 시각과 미각이 좀더 행복하길 원한다면 간단한 두부 요리에 도전해보자.

노릇하게 구운 두부와 깨끗하게 씻은 야채에 데리야끼 소스를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두부 데리야끼는 고기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 고기를 좋아하는 다이어터들이 즐기는 요리다.

 

4. 홈메이드 웰빙 ‘에그샐러드 피자’

야식으로 피자를 먹는다? 칼로리가 낮은 얇은 통밀 토르티야 도우에 신선한 채소와 달걀을 올려 만든 홈메이드 피자는 야식으로 OK. 전자레인지로 따끈하게 익혀주면 건강 피자가 간단하게 완성된다.

여기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주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칼로리는 조금 올라간다. 구운 통밀이라 기름기가 없고, 저칼로리 재료를 토핑으로 사용해 야식으로 먹어도 위에 부담이 적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패스트푸드 피자에 비하면 칼로리가 절반도 되지 않는데다, 포만감은 오히려 더 오래간다.

 

5. 영화엔 역시 ‘옥수수 팝콘’

영화관에서 파는 달콤 짭짤한 팝콘이 맛은 있지만 그 열량은 야식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영화 한편을 보기 위해 늦은 밤 깨어 있다면 팝콘 만한 간식도 없을 것. 야식으로는 극장식 팝콘 대신 가정식 옥수수 팝콘을 추천한다.

에어 프라이어 혹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튀겨주면 된다. 단, 팝콘을 조리할 때 소금이나 버터 등은 포기하자. 옥수수를 사용해 열량과 지방 함량은 한 컵당 30kcal로 매우 낮은 편이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감량에 오히려 효과적이다.

 

6. 먹고 싶은 컬러 ‘삶은 감자 당근 샐러리’

감자를 먹기 좋게 삶아 부드럽게 으깬 후 알싸한 샐러리와 곁들인다. 여기에 주황색 어린 당근까지 얹어주면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아진다. 감자에는 몸의 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트립토판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에 좋은 샐러리와 으깬 감자를 함께 먹으면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에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한 야식을 즐길 수 있다.

 

7. 이하늬의 건강 야식 ‘바나나 두유’

배우 이하늬가 ‘겟잇뷰티’에서 소개한 ‘건강 야식’이다. 수제 두유에 바나나를 넣어 갈은 뒤 호두를 얹는다. 만일 수제 두유가 없다면 두부로 대체해도 OK. 호두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바나나는 숙면에 효과적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에도 부담 없다.

포만감이 좋아 많이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건강 모두에 좋다. 취향에 따라 딸기, 견과류 등을 추가하면 더욱 만족스런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8. 밤에 먹는 샌드위치 ‘통밀빵과 햄’

뭔가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싶거나 빵이 먹고 싶다면 통밀빵을 추천한다. 통밀빵은 섬유질과 단백질이 비교적 많고 일반 빵보다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늦은 밤 야식에 적당하다.

빵만으로 아쉽다면 여기에 닭가슴살이나 햄 등을 조금만 곁들여도 좋다. 통밀빵은 풍부한 식이섬유로 소화에도 부담이 없다. 게다가 통밀은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상승을 억제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야식 음식으로 적당하다.

 

9. 한줌 건강 야식 ‘견과류’

유명 모델 미란다 커는 밤에 정말 배고플 때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몬드를 한 줌 가량 먹는다. 사실 입이 궁금할 때 견과류 만한 건강 간식도 없다. 견과류는 단백질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높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암, 뇌졸중, 골다공증, 치매,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피부미용, 기억력증진 등 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단, 견과류는 하루 섭취량이 1/2컵(42g)을 넘지 않아야 한다.

 

10. 달콤한 야식 ‘고구마 계란빵’

고구마를 쪄서 으깨고, 달걀 흰자만으로 머랭치기를 한다. 그 다음 머랭에 계란 노른자를 넣고 저은 뒤 고구마와 견과류를 넣는다. 끝으로 전자레인지에 7분만 돌려주면 완성.

비타민C가 풍부하고 열을 가해도 영양소가 그대로 보존돼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달달한 맛에 기분이 좋아진다. 고구마의 칼로리는 100g당 128칼로리로 포만감이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고소한 계란이 부드러움까지 더해 고급 수제빵이 부럽지 않다.

 

03_맛있으면서도 간단한 야식 레시피

저녁을 든든하게 먹었더라도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노라면 단짠의 조화를 이룬 간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레시피가 간단하고 특히 임신부가 먹어도 큰 부담이 없는 건강 야식 레시피를 알아보자.

 

1. 차돌박이떡볶이

재료: 대파 1줄기, 달걀 1개, 멸치육수 3컵, 떡볶이떡 400g, 콩나물 1줌, 차돌박이 100g, 통깨 약간, 양념 재료 (고추장·설탕 2큰술씩, 간장·고춧가루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1 대파는 3cm 길이로 썰고 달걀은 삶아 반으로 자른다.

2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는다.

3 냄비에 멸치육수와 ②를 넣고 끓이다가 떡볶이떡과 콩나물을 추가해 익힌다.

4 ③의 재료가 익으면 차돌박이와 ①의 대파를 넣고 끓인다.

5 그릇에 ④를 담고 ①의 달걀을 올린 뒤 통깨를 뿌린다.

 

Tip: 매콤한 맛의 떡볶이는 단골 야식 메뉴. 차돌박이를 추가하면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신부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과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

 

2. 견과꿀호떡

재료: 강력분 1컵, 찹쌀가루 1/3컵,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따뜻한 물 180ml, 이스트 5g, 황설탕 3큰술, 다진 견과류 2큰술, 시나몬가루 1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1 볼에 강력분과 찹쌀가루, 설탕, 소금을 넣고 섞는다.

2 ①에 물과 이스트를 섞어 반죽한 후 30분 정도 발효시킨다.

3 황설탕, 다진 견과류, 시나몬가루를 섞어놓는다.

4 손에 식용유를 바르고 ②를 적당히 떼어 납작하게 만든 후 ③을작 1은술 넣어 동그랗게 빚는다.

5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④를 올린다. 한쪽이 익으면 뒤집어 납작하게 누른 다음 노릇하게 굽는다.

 

Tip: 변비로 힘들어하는 임신부에게는 땅콩과 아몬드를 추천한다. 땅콩과 아 몬드의 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특히 철분과 칼슘이 많은 아몬드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 이다.

 

3. 건강차

재료: 인삼 1/2개, 생강 1개, 대추 6개, 잣 10개, 꿀 3큰술, 물 1컵, 설탕 적당량

 

1 인삼과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썬다.

2 대추는 깨끗이 씻고 씨를 발라낸 후 채 썬다.

3 냄비에 물 1컵과 ②를 넣고 끓인다.

4 밀폐용기에 ①과 잣을 담고 재료가 덮일 만큼 설탕을 부은 후 꿀과 ③을 넣는다. 실온에 하루 동안 두었다가 후 보름에서 한 달 가량 냉장고에 보관해 숙성시킨다.

5 뜨거운 물에 ④를 적당량 섞는다.

 

Tip: 임신 중에는 35.3~37.7°C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기 회복에 좋은 인삼을 비롯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 혈액 순환을 돕는 대추를 넣은 차로 면역력과 체력을 키워보자.

 

4. 삼색무스비

재료: 참치 4큰술, 마요네즈·명란젓 1큰술씩, 달걀 2개, 당근 1/6개, 시금치 1/5단, 밥 1공기, 김 1장, 소금·카놀라유·통깨·참기름 약간씩

 

1 참치는 기름을 짜고 마요네즈를 넣어 섞는다.

2 명란젓은 껍질을 벗겨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버무린다.

3 달걀을 풀어 당근을 잘게 다져 넣고 소금으로 간한 후 팬에 카놀라유를 둘러 부친다.

4 끓는 물에 시금치를 데치고 물기를 짠 후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무친다.

5 무스비 틀에 랩을 깔고 밥, ①, ③, ④, 밥 순서로 담은 후 꺼낸다.

6 김을 띠 모양으로 길게 잘라 ⑤를 감싼다. 기호에 따라 ②를 올린.

 

Tip: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무스비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임신부라면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나물과 당근을 섞어 만든 달걀부침을 넣어 영양까지 챙겨보자.

 

5. 고구마치즈구이

재료: 고구마 3개, 건과일 (건자두, 건블루베리 등·)버터·꿀 1큰술씩, 우유 3큰술, 모차렐라치즈·소금·허브잎 약간씩

 

1 고구마는 길게 반으로 잘라 찌고 5mm 정도 가장자리를 남겨 속을 파낸 후 따로 담아놓는다.

2 건과일을 잘게 다진다.

3 볼에 ①의 고구마 속과 ②, 우유, 버터, 꿀, 소금을 넣고 섞는다.

4 ①의 고구마에 ③을 담고 모차렐라치즈와 허브잎을 올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5분간 굽는다

 

Tip: 고구마는 포만감이 크고 단 맛이 강해 출출할 때 배를 채우기 좋다. 감자보다 당이 적어 혈당 조절이 필요한 임신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식이섬유와 셀룰로오스가 풍부해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고 알라핀 성분이 장을 깨끗하게 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04_센스 대폭발 칵테일 제조법

맛 있는 야식을 준비하다 보면 절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술이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 만큼 너무 무리하게 마시기보다는 간단한 재료로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칵테일은 ‘알쓰’들도 가볍게 마실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 해보자.

 

1. 밀키스주

칵테일의 제조법 중 고수만이 정확히 밀키스 맛을 낼 수 있는 밀키스주. 맥주잔에 소주:맥주:사이다를 각각 소주잔 1:1:1 비율로 정확히 넣고 티슈 2~3장으로 막은 후 뒤흔든 뒤 테이블로 내리쳐 섞어준다. 밀키스를 넣지 않았음에도 밀키스처럼 달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술을 못하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정확한 비율과 현란한 손목스냅이 제일 중요하다.

 

2. 스크류 키스

스크류바 아이스크림으로 만들 수 있는 스크류 키스. 맥주 500cc잔에 스크류바를 넣고 소주 2잔을 부은 후 사이다를 1/2캔 넣는다. 아이스크림이 잘 녹도록 젓가락으로 녹여주면 완성! 핑크빛 색감도 예쁘고 술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달달하게 즐기기 좋은 스크류 키스. 소주도 마시면서 아이스크림으로 숙취도 해결하고 1석 2조!

 

3. 소닉워터주

칵테일에 빠지지 않는 토닉워터! 어떤 술과 섞어 마셔도 잘 어울리는 토닉워터는 칵테일 제조주로 사용되지만 소주와 함께 섞어 마셔도 맛있다는 사실! 소주 반 병과 토닉워터 한 병을 섞은 뒤 얼음을 가득 채우고 레몬즙 또는 레몬을 썰어 마시면 꿀맛! 일본 위스키 산토리하이볼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개이득.

 

4. 고진감래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에서 따온 고진감래주는 첫 맛은 쓰디쓴 소주 맛이지만 마지막에 달달한 콜라가 달래준다. 소주잔에 1/3만큼만 콜라를 채워 넣고, 두번째 소주잔에는 소주를 채운 뒤 콜라를 넣은 소주잔 위에 올려 놓는다. 맥주잔에 적당한 량의 맥주를 채운 후 콜라와 소주를 채워 넣은 소주잔을 동시에 넣는다. 원샷으로 마셔야 고진감래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5. 레드아이

이름조차 매혹적인 레드아이는 토마토주스와 맥주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만드는 칵테일이다. 토마토주스라는 말에 거부감이 든다면 우선 마셔보자! 시중에서 판매하는 토마토주스 한 병 또는 토마토 한 개를 갈아서 맥주 한 캔 분량과 섞어주면 독특하면서도 중독되는 맛에 꿀꺽 꿀꺽 마시게 되는 매력적인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6. 홍익인간주

소주와 홍초가 만나 세상을 이롭게 만든다라는 뜻을 가진 홍익인간주! 홍익인간주는 소주 한 병을 따서 소주 1잔을 덜어내고, 홍초를 덜어낸 소주만큼 병 안에 넣어 흔들어주면 된다. 많이 넣지 않아도 색이 영롱하니 예쁘고 알콜향이 강하지 않아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7. 소메리카노

소주와 커피의 색다른 조화 소메리카노. 빈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소주를 1~2잔 넣고 원두커피 또는 캔커피로 나머지 잔을 채운다. 커피우유맛 맥주 머드쉐이크 카푸치노와 비슷한 맛으로 가격대비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맛이 거의 나지 않고 은은한 커피향으로 가벼운 음주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8. 메로나주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또 다른 칵테일인 메로나주는 달달한 메론향에 취하는 칵테일이다. 얼음을 반 정도 채운 잔에 소주 1잔과 사이다 반 병을 넣고 잘 섞어준다. 그 다음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넣고 저어가면서 녹여주면 달달한 메로나주를 마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모두 녹여먹어도 좋고 마시면서 원하는 만큼 녹여 먹어도 좋다.

 

 

05_소주 한잔 부르는 야식메뉴

술에 대해 이야기 했으니 이번에는 야식을 가장한 안주 이야기를 해보자. 지친 하루를 마치고 깨끗이 씻은 뒤 소파에 앉으면 긴장이 풀리며 배고픔이 밀려온다. 이럴 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찰떡궁합 안주들이 있다. 어떤 것일까?

 

1. 매운 족발

소주에 빠질 수 없는 매콤한 음식. 즐겨 먹는 매운 족발이다. 화끈하게 매운 맛과 함께 한잔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2. 돼지막창

약간 비릴 수 있으나 고소하면서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막창이다. 포장마차에서 즐겨 먹던 그 맛과 분위기가 떠오른다.

 

3. 매운떡볶이

떡볶이가 소주랑 어울리냐고? 어울린다. 소주와 떡볶이는 의외의 케미를 자랑한다.

 

4. 오돌뼈

오돌오돌 씹히는 그 맛과 함께 한잔. 포장마차 대표 메뉴 중 하나이다.

 

5. 골뱅이 무침

골뱅이를 한 캔 따서 각종 야채와 양념으로 버무린 뒤 쫄면이나 소면 사리를 추가하면 그 어떤 안주도 부럽지 않다.

 

6. 보쌈

술에는 역시 고기. 부드럽고 촉촉한 보쌈에 김치를 얹어 한 쌈 하면 못 마시는 술도 술술 들어간다.

 

7. 깐풍기

중국 음식이 소주와 잘 어울린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매콤하고 달달하면서도 바삭하기까지 한 깐풍기야말로 최고의 안주이다.

 

 

Part 3

 

재미 있게, 맛 있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재미 있고 맛 있는 간식시간

넘치는 에너지에 시시때때 배고픔을 호소하는 아이들.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챙겨줘도 뭐가 그리 먹고 싶은지 하루 종일 간식을 요구한다. 배가 고프거나 입이 심심한 것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따분하고 심심한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재미 있는 시간까지 함께 보낼 수 있는 레시피들을 공유한다.

 

01_아이들 간식으로 굿! 작고 귀여운 만두피 피자

심심해 하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만두피 피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여러 재료들을 만두피에 올리며 만드는 기쁨과 먹는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주자.

 

재료: 만두피 12장, 로제 스파게티 소스 3큰 술, 알프레도 파스타소스 2큰술, 양파 1/4개, 마늘 가루, 후춧가루 조금, 크림치즈 또는 리코타 치즈 3큰술,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4줌, 비엔나 소시지 3개, 다진 청피망과 홍피망 1큰 술, 올리브 슬라이스 1큰 술 (선택), 토마토 슬라이스 2조각, 애호박 슬라이스 2조각, 고르곤졸라 치즈 조금, 딸기 2개, 파마산 치즈가루 조금, 꿀 조금, 슬라이스 모짜렐라 치즈 6장

 

 

1 유산지를 깐 베이킹 팬 위에 만두피 6장을 올리고 슬라이스 모짜렐라 치즈를 1장씩 얹은 후 다시 만두피를 치즈 위에 올린다.

2 로제 소스와 알프레도 파스타 소스를 각각 볼에 담고 다진 양파를 소스에 섞은 후 마늘가루, 후춧가루를 넣어 섞는다.

3 만두피 3개 위에는 로제 소스, 2개 위에는 알프레도 파스타 소스를 바르고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주고, 나머지 1개 위에는 크림치즈 1큰 술을 바른다.

4 비엔나 소시지를 0.8m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가지, 애호박, 토마토 슬라이스를 반달 모양으로 자른다.

5 다진 피망, 가지, 토마토는 각각 로제 소스를 바른 만두피 위에 올리고, 소시지도 올려준다.

6 애호박, 고르곤졸라 치즈는 각각 알프레도 소스를 바른 만두피 위에 올리고, 소시지도 올려준다.

7 180°C로 예열된 오븐 위에 만두피 피자를 넣고 12~15분간 굽다가 온도를 200~220°C 로 높인 후 5~8분간 더 굽는다.

8 딸기 꼭지를 떼고 반으로 가른 뒤 크림치즈를 바른 만두피 위에 올리고, 남은 크림치즈 2큰 술을 딸기 주위에 조금씩 얹는다.

9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진 만두피에 다양한 토핑이 올려진 앙증맞은 만두피 피자 완성.

 

02_에어프라이어로 만든 아이들 간식 BEST 3

기름 없이 튀기는 혁명의 조리도구 ‘에어프라이어’. 평소 기름기 있는 음식만 찾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기름기 쏙 뺀 에어프라이어 요리는 엄마들에게 혁명의 조리도구임이 분명하다. 지지고, 볶고, 끓이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재료, 간단한 레시피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온도와 시간만 맞춰주면 우리 아이 건강 간식이 뿅!

 

1. 못난이식빵

재료(2인분): 식빵 2장, 달걀 1개, 다진 호두 조금, 크랜베리 조금, 녹인 버터 1큰술, 연유 1큰술, 소금 조금, 슈거파우더 조금

 

1 식빵은 사방 1cm로 깍둑썰기 하고 버터는 중탕으로 녹여서 준비한다.

2 달걀물에 버터, 연유, 소금을 넣어 섞은 다음 호두와 크랜베리, 1의 깍둑썰기 한 식빵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3 2의 식빵을 한 입 크기로 둥글게 뭉쳐준다.

4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70°C에서 10분간 구워낸 뒤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려 완성한다.

 

2. 달걀빵

재료(3개 분량): 핫케이크 믹스 1/2컵, 달걀 4개, 우유 2큰술, 슬라이스 체더치즈 1장, 파슬리가루 조금, 식용유 조금, 소금 조금

 

1 분량의 핫케이크 믹스에 달걀 1개, 우유 1큰술, 소금 1 꼬집을 넣고 반죽을 한다.

2 종이컵 3개의 안쪽에 식용유로 오일 코팅을 한다. 각 컵에 1의 반죽을 1/3씩 붓고 달걀 1개씩을 깨트려 넣은 다음 소금 1꼬집, 다진 슬라이스 체더치즈, 파슬리가루를 뿌려준다.

3 180°C 에서 10분 동안 익혀 완성한다.

 

3. 돈가스 샌드위치

재료(2인분): 냉동 돈가스 1장, 식빵 2장, 채 썬 양배추 1컵, 마요네즈 조금, 돈가스소스 적당량, 후춧가루 조금, 식용유 조금

 

1 돈가스는 겉면에 식용유를 조금 묻힌 다음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에서 10분간 굽고 뒤집어서 3분 더 구워준다.

2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 뒤 마요네즈, 후춧가루에 버무려준다.

3 식빵 한쪽 면에 마요네즈를 바른 뒤 1의 구운 돈가스를 올리고 돈가스소스를 뿌린 뒤 2의 양배추를 올리고 나머지 식빵으로 덮어 완성한다.

 

03_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팬케익 꼬치’

꼬치에 팬케익과 과일을 끼워서 만드는 매우 쉽지만 맛있고 예쁜 요리로 브런치로도 좋고 파티의 애피타이저 또는 디저트로도 그만이다. 슈거파우더나 시럽 뿌려 먹으면 더더욱 맛있는 팬케익꼬치. 나들이 간식으로 싸가기도 좋고 와인 안주로 먹기에도 좋다.

 

재료: 밀가루 70g 설탕 1큰술, 베이킹파우더 1큰술, 소금 약간, 계란 1/2개, 우유 150ml, 녹인버터 1큰술, 블루베리 15개, 딸기 10개, 바나나 큰 것 1개, 슈거파우더, 시럽

 

1 볼에 실온의 우유, 녹인 버터, 계란을 넣고 섞는다

2 밀가루, 설탕,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넣고 잘 섞는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거나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반죽을 조금씩 떠올려 앞 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바나나와 딸기는 슬라이스한다

5 꼬치에 팬케익,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를 교차로 끼워 마무리한다

6 슈거파우더 또는 시럽을 곁들여낸다

 

 

Part 4

 

먹을 수 없다면 즐겨라!

눈으로 먹고 눈으로 마시는 대리만족 만끽하기

야식이나 간식을 먹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고 어떻게든 참아보고 싶은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한번 떠오른 음식 생각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뭐라도 먹지 않으면 세상이 끝날 것만 같기도 하다. 이런 이들이 대리만족 할 수 있는 영화들과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요즘 트렌드 먹방 BJ들을 소개한다.

  

01_확찐자가 되어가는 중 식욕 폭발하는 요리 영화

밖에 나갈 수 없으니 음식으로 힐링하는 기회가 많아졌다. 체중 증가가 두렵다면 맛있는 요리가 나오는 영화로 대신해보자.

 

1. 엘리제궁의 요리사

엘리제궁의 요리사> 프렌치 홈쿠킹 레시피 공개 '아름다운 오로로의 베개'파리 엘리제궁의 유일한 여성 셰프. 그녀가 선보이는 따뜻한 프렌치 홈쿠킹. 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송로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라보리는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셰프를 제의 받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입성하게 된다.

격식을 차린 정통요리 위주였던 엘리제궁에서 대통령이 진짜로 원하는 음식은 프랑스의 따뜻한 홈쿠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가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을수록 수십 년간 엘리제궁의 음식을 전담했던 주방장의 원성은 높아만 지게 된다. 주변의 불편한 시선으로 인해 라보리는 대통령 개인 셰프 자리에 회의를 느끼기까지 한다

 

2. 엄마의 공책

인천 영화공간주안 '엄마의 공책'… 치매 걸린 어머니가 남겨둔 '비밀 ...30년간 반찬가게를 한 애란과 시간강사를 전전하는 규현은 서로에게 쌀쌀맞은 모자. 그래도 규현은 해장에 최고인 동치미 국수, 아플 때도 벌떡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벌떡죽, 그리고 딸 소율이 가장 좋아하는 주먹밥까지 엄마 손맛만은 늘 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애란이 자꾸만 정신을 놓고 아들이 죽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증세가 심해지면서 반찬가게마저 정리하려 할 때, 규현은 애란이 음식을 만들 때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열심히 레시피를 적어놓은 공책을 발견하게 된다.

 

3. 양과자점 코안도르

양과자점 코안도르 아오이 유우 러블리 포스터 추가 공개 | 한경닷컴과거 전설적인 파티쉐였지만 8년 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케이크를 만들 수 없게 된 토무라는 평론가와 제과전문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인 요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에 들른 토무라는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친구를 찾아 카고시마에서 상경한 나츠메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코안도르에서 일하고 있다던 남자친구가 이미 오래 전에 그만뒀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나츠메는 그를 찾기 전까지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코안도르의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케이크집 딸이라는 자부심으로 만만하게 덤볐지만 시간이 갈수록 파티쉐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게 된 나츠메는 자신을 단련하며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 토무라는 조금씩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안도르의 성장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계약을 성사하고 돌아오던 요리코가 사고로 입원을 하게 되고 이 일로 인해 코안도르는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4.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온다.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5.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 (2018년 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이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는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는다.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6. 줄리 & 줄리아

Las 16 mejores comedias y películas de buen rollo de Netflix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된다.

 

7. 사랑의 레시피

새영화] 요리가 엮은 사랑 '사랑의 레시피' : 영화·애니 : 문화 : 뉴스 ...설렘 약간, 두근거림 조금, 달콤함 듬뿍! 자신의 삶과 자신의 일터인 주방을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레시피로 가꿔가는 뉴욕 맨하탄 고급레스토랑의 주방장 케이트. 그러나 삶도 요리도 즐거움을 추구하는 부주방장 닉과 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함께 살게 된 조카 조이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흔들린다.

최고의 주방장이 되는 것이 곧 인생의 성공이라 믿은 굳건한 신념과 가치에 대한 회의가 밀려오고, 이제 그녀는 레시피 없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법을 배워간다.

 

8. 더 셰프

더 셰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프랑스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 그는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하는 강박증세와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 미슐랭 3스타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아담은 각 분야 최고의 셰프들을 모으려는 불가능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절대 미각의 소스 전문가 스위니와 상위 1%를 매혹시킨 수셰프 미쉘,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파티시에 맥스를 포함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레스토랑 오너 토니까지 모두 아담의 실력만을 믿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주방에 감도는 뜨거운 열기와 압박감은 ‘최강의 셰프 군단’과 완벽을 쫓는 아담 사이의 경쟁심을 극으로 치닫게 만들게 된다.

 

02_보기만 해도 배불러. 진짜 잘 먹는 먹방 BJ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진짜가 나타났다. 이제 세상은 TV라는 단순한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개인이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영상을 올리며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을 홍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업로드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반응도 살필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정보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영역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요즘 웬만한 연예인만큼 스타성을 갖춘 ‘먹방계의 BJ’들이 있다. 한밤중, 꼬르륵 소리 나는 배를 부여잡고 유튜브 채널을 찾는 이들을 대리만족시켜 줄 먹방 BJ에 대해 알아보자.

 

1. 엠브로

먹방 BJ 엠브로 이동현씨가 '대왕카스테라' 검증에 나선 이유‘먹방계 대식가’ 중 한 명인 ‘BJ 엠브로’. 기내식 30인분을 먹는 방송으로 한때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일반인보다 위장이 2, 3개쯤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한 양의 음식을 소화해낸다.

그의 먹방을 보고 결국 야식을 주문했다는 사람들이 많았을 정도로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다. 친근한 사투리 억양의 BJ 엠브로는 ‘실험 먹방’ 및 다양한 종류의 음식 관련 콘텐츠로 방송하니 한 번쯤 감상해보자.

www.youtube.com/channel/UCj7mdvAJCRKvGBmcusOr9Ag

 

2. 입짧은햇님

입짧은 햇님의 먹방~!mukbang(원본)(엽기떡볶이,크림떡볶이,호두크림 ...BJ 닉네임만 보면 ‘먹방 BJ 맞아?’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닉네임은 닉네임일 뿐.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BJ 입짧은햇님’은 옆집 언니처럼 친근하게 대화하며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데, 그날의 메인 요리를 먹고 식사가 끝날 무렵 시리얼이나 케이크 등의 후식으로 2차 먹방이 시작된다. 또한, 직접 만든 요리를 예쁘게 세팅하는 모습으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준다. 주로 분식이나 닭볶음탕 먹방이 주를 이룬다.

www.youtube.com/channel/UC-Bsa2ivAGWq7bsSPrPGFVA/featured

 

3. 떵개

BJ 떵개입니다 짜장면5그릇에 맛좋은파김치 배추김치 군만두먹방 Hello ...‘BJ 떵개’는 ‘음식 먹는 소리’에 초점을 맞춰 방송한다. ‘리얼 사운드’편에 업로드된 먹방을 보면 군침이 절로 돌 정도. 특히 이어폰을 착용하면 ‘씹고, 뜯고 맛보는’ 소리를 더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BJ 떵개는 형제인 ‘BJ 개떵’과 함께 먹방을 촬영하며, ‘디저트 먹방’, ‘푸드파이터 도전’ 등의 흥미진진한 영상도 볼 수 있다.

www.youtube.com/channel/UC-i2ywiuvjvpTy2zW-tXfkw

 

4. 소프

랜선라이프' 소프, 100만 구독 달성 기념 이벤트 공개 - 조선일보 ...‘푸드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는 ‘BJ 소프’는 다양한 음식을 직접 요리해 먹는 편이다. 어려워 보이는 음식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며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여 보는 이들이 ‘한 번 만들어 먹고 싶어지게 하는’ 방송이다. 요리가 끝나면 호호 불어가며 맛있게 먹는 그의 모습에 당장 요리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

www.youtube.com/channel/UCRiGI5nRBYZjGZ0OuGBtqHA

 

5. 윰댕

BJ 5대 여신 중 한 명인 ‘BJ 윰댕’은 깔끔한 진행과 아나운서 톤의 목소리로 애청자가 많다. 가벼운 수다 방송을 하며 남편인 ‘BJ 대도서관’과 알콩달콩한 신혼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윰댕의 먹요일먹방’ 코너와 직접 요리를 해 먹는 ‘신혼 밥상 댕쿡’ 채널을 주목하자. ‘로제 파스타’부터 ‘삼계탕’, ‘매실청’까지. BJ 윰댕의 요리 영상은 흡사 전문 요리 방송을 방불케 한다.

www.youtube.com/channel/UCoDLLyiqum2JOBI4Dty8eUA

 

6. 키노시타 유우카

방송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먹방 유튜버 ‘키노시타 유우카’는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들을 귀여운 미소와 함께 가뿐히 해치운다. 일본인이지만 영상에 각국 언어로 자막이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한번에 7000kcal를 먹거나 햄버거 15개를 거뜬히 먹는 것으로도 모자라 감자튀김으로 마무리한다.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그녀의 굉장한 먹방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 궁금해진다.

www.youtube.com/channel/UCFTVNLC7ysej-sD5lkLqNGA

 

7. 인아쨩

‘BJ 인아쨩’은 ‘먹방 대결 영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여자 BJ지만 웬만한 성인 남자보다도 많은 양을 먹는다. 시간 내에 많은 음식을 빠르게 먹는 ‘푸드파이터’ 콘텐츠에서는 독특하게도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푸드파이터 대결 영상에서는 ‘핵 불닭볶음면’과 ‘매운 짬뽕’ 등 그냥 먹기도 힘든 음식을 빠르게 해치우는 놀라운 장면을 볼 수 있다.

www.youtube.com/channel/UCV6M_9-J7nuf13Igxn-DNww

 

8. 쯔양

무려 243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거대한 먹방 유튜버 쯔양. 쯔양은 정말 개념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요즘 보기 드문 유튜버 중 한 명이다. 통수육 2kg, 40cm 대왕 킹타이거 새우 9마리, 라면 18봉지, 소곱창 23인분 등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하고 있는 먹방 크리에이터이다.

댓글에는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저러다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진행한 건강상태 체크를 통해 체지방량이 12.1%로 표준 범위를 살짝 넘어서는 정도라는 놀라운 결과를 받아 화제가 됐다.

www.youtube.com/channel/UCfpaSruWW3S4dibonKXENjA

 

9. 히밥

얼마 전 데뷔 100일이 지난 핫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도 대표적인 유튜버이다. 그는 제주도에서 올라와 갓 25살이 된 청춘이다. 꿈을 향해 상경했다는 그는 유명 돈가스의 기록을 깨며 이름을 알렸고 해맑은 웃음으로 순수함을 전해주기도 했다. 올해 10만 구독자가 목표라고 한다.

라면 22봉지, 초밥 260개 등 가녀린 몸을 보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그의 기록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도전먹방을 좋아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항상 기록을 깨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히밥. 그의 도전의 여정에 함께 해보자.

www.youtube.com/channel/UCA6KBBX8cLwYZNepxlE_7SA

 

10. 문복희

ASMR 먹방을 하고 있는 문복희는 예쁜 얼굴은 물론 ‘한입만’이라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숟가락에 차곡차곡 쌓은 음식을 한입에 넣어 먹는 것이다. 그 모습이 미련하거나 거부감이 드는 것이 아닌 복스럽고 입맛을 돌게 해 더욱 유명하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앞접시도 유명하다. 마치 큰 숟가락을 연상시키는 손잡이가 달린 앞접시도 그의 무기이다. 리얼사운드로 가득한 문복희의 먹방을 보고 있으면 음식을 직접 먹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고 한다.

www.youtube.com/channel/UCoLQZ4ZClFqVPCvvjuiUS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