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야, 놀자!!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만나는 호주 친구, 우리 이웃들

호주에는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넘친다. 시작은 낯설어도 지역주민들과 하나가 돼 얻게 될 색다른 경험과 배움은 우리가 머무는 나라, 그리고 사람들과의 친근함을 나누기에 충분하다. 그들과 하나의 구성원이 돼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더해줄 의미 있는 시간들을 캘린더에 담아보자. <구성/정리 김해선 기자>

 

코로나19로 전면중단 됐던 커뮤니티 행사들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소 혹은 연기 가능성이 있는 행사들도 일부 있으므로 해당 단체에 진행여부를 사전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01_Sofa King Fest

거실에서 전세계 공연을 마음껏 즐긴다?!

집콕생활이 계속되는 요즘. 열정 가득한 공연이란 저 멀리 기억 속에 희미할 뿐이다. 아무리 집콕이 우리를 힘 빠지게 한다고 하지만, 즐길 권리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잠 자고 있는 흥을 깨워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라이브 공연을 시청하는 것이다.

Sofa King Fest의 웹사이트 (www.sofa-king-fest.com)에서는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반다나를 두른 전설의 컨트리 스타 Willie Nelson과 힙합 슈퍼그룹 Cypress Hill, Melissa Etheridge, Big Freedia, Trombone Shorty, ATRAK, Tank, Bangas, 그리고 Triple Threat DJ까지 모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 중 도네이션으로 모이는 모든 수익은 아티스트들과 제작사, 또는 아티스트들이 선정한 자선기관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02_온라인으로 매일 만나는 동물 친구들

24시간 재생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물원 마음껏 가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직접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구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Taronga Zoo는 물론 Melbourne Zoo, An Australian Zoo 등 여러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언제든지 만나보자.

 

  1. Taronga Zoo

Membership Partner Benefits관람객 출입이 금지되면서 전세계 동물원들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Taronga Zoo도 이번에 Taronga Zoo TV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동물원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으며, 방송 시간 또한 24시간 계속되기 때문에 제약 없이 동물원을 출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선생님들에게는 좋은 교육 영상으로, 부모에게는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에게 보여줄 유익한 영상으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야생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Taronga TV는 매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tarongazoo), 인스타그램 (tarongazoo), YouTube 채널 (Taronga Zoo Sydney), 그리고 공식 사이트 (taronga.org.au/taronga-tv) 등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과 COVID19로 인해 계속되는 피해를 입은 동물원들을 후원하는 방법과 이를 함께 보존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1. Zoos Victoria

Zoos Victoria (@ZoosVictoria) | Twitter사회적 거리를 지키기 위해 집콕 생활을 하고 있어도 이제 지루해하지 말자. 멜번에 위치한 동물원들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Melbourne Zoo와 Werribee Open Range Zoo가 문을 닫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영상을 통해 지난 1월 26일에 태어난 귀여운 눈표범 (Snow Leopard) 새끼들이 얼마나 잘 자랐고 신나게 뛰놀며 지내고 있는지도 구경하자.

그 외에도 펭귄, 사자, 그리고 최근에 합류한 기린 Kilintun도 만나보자. 만약 재택근무를 하거나 홈스쿨링 중이라면 꼭 모든 것을 마친 후 시청하도록 하자. 한번 보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동물들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만약 펭귄, 코알라처럼 귀여운 동물보다는 조금 색다른 동물들을 좋아한다면 파충류 동물들을 만나보자. Melbourne Zoo의 Mobile Zoo를 통해서 교육적인 내용의 영상들을 매일 만날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의생명 과학자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Zoos Victoria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zoosvictoria)에서 진행된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동물들. 만약 동물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악어, 검정 앵무새, 슈가 글라이더 등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질문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1. Australia Zoo

Australia Zoo - WikipediaAustralia Zoo가 24시간 동안 코알라들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2020년은 새해부터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부분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각자의 집에 최대한 머무는 것으로 상황을 변화시키는데 힘을 보탤 수는 있다. 이때 조금은 지루해졌을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귀여운 코알라들을 만나보자.

Brisbane 근처에 위치한 Lone Pine Koala Sanctuary에 사는 코알라들을 하루 종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15개의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코알라들의 하루 일과를 공유할 수 있다.

코알라가 사는 숲과 우리 그리고 코알라들이 옹기종기 즐겨 모이는 Koala Cuddle Train도 방문해볼 수 있다. 하루에 18시간에서 20시간을 자면서 보내는 코알라이지만 운이 좋다면 먹이를 먹거나 활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코알라 외에도 딩고, 스컹크, 목도리 도마뱀, 새, 오리너구리, 그리고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도마뱀인 퍼런티도 만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공식 웹사이트 (www.australiazoo.com.au) 또는 YouTube 채널 (Australia Zoo)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1. Sea Life Sydney Aquarium, Wild Life Sydney Zoo

Wildlife Sydney먼 훗날 다음 세대에게 “2020년은 어땠나요? 다들 어떻게 견뎠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귀여운 동물들을 보며 지루함을 거뜬히 이겨냈단다”.

뒤뚱뒤뚱 줄 지어 행진하는 펭귄들을 따라 다니며 신나게 구경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온라인을 통해 Sea Life Sydney Aquarium과 Wild Life Sydney Zoo에 방문할 수 있다. 7월 29일까지 매주, Sea Life Sydney Aquarium과 Wild Life Sydney Zoo가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준비했다.

4월 25일 오전 9시에는 World Penguin Day를 맞아 펭귄들과 함께 Sea Life Sydney Aquarium에서 가장 오래 된 펭귄 트리오인 같은 성의 부모 펭귄 Sphen, Magic 그리고 그들의 새끼인 Sphengic의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SEA LIFE Sydney AquariumSea Life Sydney Aquarium과 Wild Life Sydney Zoo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스케줄은 매주 월요일 오전에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wildlifesydney, www.facebook.com/sydneyaquariu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3_The Biennale of Sydney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

The Biennale of Sydney가 선보이는 첫 온라인 프로그램.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각예술 페스티벌이지만, 이번에는 아쉽게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행사의 새로운 다이렉터인 Brook Andrew의 첫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만날 예정이다.

4월 6일부터 시작해 총 10주간 진행되는 쇼케이스에서는 웹사이트와 SNS 등을통해 다양한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그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약 700점의 작품들의 출품이 예상되며 그 중에는 360도 투어가 가능한 작품들도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7가지 주요 테마는 Bila (자연): Gurray (변화), Muriguwal Giiland (다양한 이야기), Ngawaal-Guyungan (물체의 힘), Dhaagun (협력), Yirawy-Dhuray (음식), Bagaray-Bang (힐링)이다.

홈스쿨링을 진행 중인 부모들을 위한 NIRIN에 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자료들이 매주 화요일 업로드 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자료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환경에 대해 더욱 자세히 공부하고 원주민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웹사이트: www.biennaleofsydney.art

 

 

04_The Art Gallery of NSW

예술작품 전시회도 이제 편하게 온라인으로!

The Arts Gallery of NSW와 예술가들이 합작해 준비한 온라인 전시회.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Archibald 수상에 빛나는 예술가인 Ben Quilty와 그의 11살짜리 딸 Livvy이 함께 진행하는 아트 클라스도 준비돼 있다.

Aboriginal과 Torres Strait Islander 전문 예술가 Coby Edgar가 준비한 전시회도 놓치지 말자. 그들의 작품들을 이용해 더 안전하게 지내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며, 대표 작품으로는 Destiny Deacon의 Over the Fence를 만날 수 있다.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서는 국제 예술 보조 큐레이터이자 현재 자가 격리로 Bronte에 머물고 있는 Lisa Catt와의 인터뷰 기사를 접할 수 있다. 그의 휘황찬란했던 지난 시간들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고 그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보자.

웹사이트: www.artgallery.nsw.gov.au

 

05_MONA – 매주 토요일

매주 토요일, 49개의 서치라이트가 밤 하늘을 수 놓는다!

매주 토요일 밤, 49개의 제논 서치라이트가 15km에 달하는 거리를 빛낼 예정이다. Ryoji Ikeda의 작품인 ‘Spectra’로 2018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MONA의 영구적 컬렉션 중 하나이다. 이미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작품일 수도 있다. 전세계 곳곳에서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

그 중 파란색 서치라이트는 Hobart 지역의 하늘로 솟아 오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MONA에서 100km 이내에 살고 있다면 집에서도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할 수 있다.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실망하지 말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확인해보자.

웹사이트: mona.net.au/spectra-live-stream

 

06_집에서도 신나게 즐기자!

집콕이라 해도 조용하게 보내야만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COVID19 사태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바로 클러빙 (Clubbing)이라면 그 때까지 참지 않아도 된다. 주체할 수 없는 흥이 끓고 있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1. Mildly Wet – 4월 25일–6월 27일

이쯤 되면 다들 몸이 근질근질 할 것이다. 이해한다. 하지만 무대를 누비기엔 아직 시기상조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 바로 ‘Mildly Wet’이다. 신나는 비트와 채팅창, 웹캠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그 문이 열린다.

드레스 코드도, 수질 관리도 없다. 침대에서 피자를 한 입 베어 물며 누워있고 싶다면 그것도 상관 없다. 홈메이드 칵테일을 마시거나 떡진 머리를 해도 좋다. 잠옷을 입고 있어도 되고 쌩얼이어도 된다.

현실에서는 사회적 거리를 지키고, 가상 현실 속 무대에서는 다 함께 비트를 즐기자. R&B부터 2000년대 히트송, 일렉트로,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무대를 장악하자. Mildly Wet의 향후 스케줄은 인스타그램Eventbrite에서 확인 가능하다.

 

 

07_온라인 클라스 참여하기

집에 있는 시간이 이제 슬슬 지겨워졌다면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보드게임도, 혼자 춤추기도 해봤다면 이번에는 조금 창의적인 것에 눈을 돌려보자. 그 외에도 TAFE NSW에서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코스를 수강하는 것도 이 시간을 더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1. Clay Sydney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뿌듯한 일이다. 특히 매일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일수록 더욱 특별하다. 열 손가락으로 조물조물 만들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사용하다 보면 기쁨은 무한대가 된다.

Clay Sydney에서는 창조의 기쁨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클라스를 개설했다. 도자기를 만들기 위한 모든 재료와 도구,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한다. 집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며 작품을 완성했다면 Clay Sydney에 맡기면 된다.

전문가들이 그들의 노하우로 작품을 굽고 코팅해 완성시켜줄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클라스 패키지는 $55, 아이들을 위한 클라스 패키지는 $40에 이용할 수 있으며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가격과 스케줄은 웹사이트 (www.claysydney.com)를 참고하자.

 

  1. ClassBento

킨츠기의 고대미술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었다면 ClassBento 클라스에 참여해보자. 일본 고유의 도자기 기술로, 깨지거나 망가진 도자기를 옻칠을 통해 수리하는 것을 일컫는다.

소중한 도자기 작품에 금이 가거나 망가졌어도 이제는 슬퍼하지 말자. ClassBento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클라스를 통해 마음껏 복구해보자. 라이브 스트리밍 되는 워크샵과 클라스는 물론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재료들도 집으로 배송된다 (배송료 별도).

그 외에도 커피 스크럽 만들기, 소이캔들 만들기, 터키쉬 모자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클라스가 준비돼 있다. 온라인 클라스 또는 개인 클라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classbento.com.au/craft-classes-sydney)를 참고하자.

 

  1. TAFE NSW

TAFE NSW | LangportsTAFE NSW가 COVID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이들을 위해 21가지의 TAFE 코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건강 관련 코스부터 웹디자인 코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코스를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든 이들이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사용하고,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터득해 더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취지이다.

특별히 일자리를 잃거나 근무시간에 변화가 없더라도 자신이 가진 기술과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로 삼는 것도 좋다.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승진 또는 이직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코스들은 건강·의료, 행정, 디지털, 리더쉽, 비즈니스 스킬 등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첫 단계부터 숙련 단계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다.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웹사이트 (www.tafensw.edu.au/fee-free-short-courses)를 참고하자.

 

08_Winery Walkabout the House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와인 파티!

Capture.PNG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와인 페스티벌 Winery Walkabout을 기념하기 위해 Rutherglen이 나섰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뤄 멋지게 차려 입으면 준비 끝이다.

디지털로 진행되는 이번 Winery Walkabout에서는 온라인 마스터클라스, 와인 채팅,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Hot Dub Time Machine을 타고 떠나는 음악 여행은 물론 블루스 뮤지션 Ash Grunwald와 포크 락 듀오 Pierce Brothers도 만날 수 있다.

티켓을 구입하는 대신 이번에는 $85 상당의 와인 팩을 구입할 수 있다. 와인 팩은 4병의 Rutherglen 와인이 포함되며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행사는 6월 6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생중계 된다.

참여를 원한다면 원하는 팀을 꾸려 신청한 뒤 의상의 테마를 정해야 한다. 또한 팀 내의 모든 멤버들이 와인 팩을 구매해야 한다. 웹사이트 (www.winemakers.com.au/winery-walkabout)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