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 신청 내일 마감

방문접수 오후 5시, 인터넷접수 24시

주시드니총영사관이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신고 신청이 내일 (15일 토)에 마감된다고 밝히며 아직까지 신고 신청을 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주시드니총영사관 방문접수는 내일 오후 5시에, 인터넷 (ova.nec.go.kr)을 이용한 접수는 내일 자정에 마감되며 이후 접수된 신고 신청은 등록되지 않는다.

인터넷을 이용해 신고 신청한 유권자 중 아직까지 접수증을 받지 못한 30여명은 여권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잘못 입력해 처리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휴대전화번호와 이메일 등 연락처를 남겨준 사람들에게는 계속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 및 안내를 취하고 있으나 답변이 없어 처리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팀 (02 9210 0246 / ovsydney@mofa.go.kr)으로 연락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외부재자와 이전 선거 당시 주민등록이 없는 영주권자로 재외선거인명부에 오른 사람 중 선거일 이후 국내에 주민등록을 하여 국외부재자신고 대상자로 신분이 변경된 사람은 반드시 다시 신고를 해야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전 선거에 참여해 영구명부에 등재된 재외선거인이라도 2회 이상 계속해 재외선거에 투표하지 않은 선거인은 재외선거인명부에서 삭제된다. 본인의 영구명부 등재여부를 재외선거 인터넷 신고 신청 홈페이지 (ova.nec.go.kr)를 통해 반드시 조회해야 한다.

한편,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유권자 투표편의 제고를 위해 시드니총영사관투표소 외에 재외투표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으며 추가투표소의 설치장소와 운영기간 등은 아래와 같다.

 

투표소 설치장소 운영기간 투표시간
주시드니총영사관 재외투표소 시드니총영사관 대회의실 (Level 10, 44 Market St. Sydney NSW 2000) 4월 1일-6일 오전 8시- 오후 5시
주시드니총영사관 스트라스필드재외투표소 라트비안 하우스   (Latvian house) 강당 (32 Parnell St. Strathfield NSW 2135) 4월 3일-5일 오전 8시- 오후 5시
주시드니총영사관 브리즈번재외투표소 퀸즈랜드주 한인회관 (1406 Beenleigh Rd. Kuraby QLD 4112) 4월 3일-5일 오전 8시- 오후 5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는 향후 재외선거인 등 신고 신청 접수 (2월 15일까지), 재외선거인명부 등 작성(2월 26일-3월 6일), 재외선거인명부 등 열람 및 이의신청 (3월 7일-11일), 재외투표 관리 (4월 1일-6일) 등 선거절차사무가 법규에 따라 진행된다.

 

02_라이드시, 이스트우드 사업자 특별지원안 통과

11일 최종 통과… 찬성 7, 반대 1, 기권 2

라이드시 (시장 제롬 락살)가 ‘코로나19 (COVID-19)’에 관한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로 가장 심각한 피해와 타격을 받은 이스트우드 사업자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결의안이 11일 최종통과 됐다.

이날 회의에는 12명의 시의원들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7명이 결의안에 찬성했으며 반대는 1명, 기권은 2명이었다.

이날 열린 특별회의는 4일 라이드 시의회에서 1차 통과된 내용에 대해 5일 3명의 시의원들이 취소동의안을 제출해 소집됐는데, 3시간여의 토의를 거쳐 지원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스트우드 사업자들은 28일 동안의 ‘의견수렴 (Public Exhibition)’ 과정을 거쳐 라이드시의 특별지원을 받게 된다.

라이드 시의회는 50만불의 ‘Small Business Hardship Fund’를 이스트우드 지역 내 연 매출 200만불 미만의 소규모업소들에 지원하는 동의안을 4일 통과시켜 각 업소 별로 2000불의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이번 특별지원은 라이드시 관할지역 중 이스트우드가 유일하게 대상으로 정해졌는데 이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각종 허위사실과 가짜뉴스가 ‘위챗’과 ‘카톡’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퍼져 대다수의 업소들이 30-50퍼센트, 심한 경우에는 80퍼센트까지의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03_퀸즈랜드대, 한국학연구소 출범

호주 내 ‘포괄적 한반도 평화연구’ 주도 기대

퀸즈랜드대 (UQ)가 한국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 증진 및 이해력 제고를 목표로 내걸고 한국학연구소를 출범시켰다. UQ의 한국학연구소 출범으로 호주에는 UNSW와 ANU의 한국연구원, 남호주대학의 세종학당에 이어 네 번째 대학부설 한국 전문연구소가 탄생됐다. 동 연구소는 1차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통번역 소통 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5일 거행된 개소식에는 UQ 팀 던 부총장과 헤더 즈위크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을 비롯한 다수의 학자들이 참석했으며 외부인사로는 이백순 주호한국대사와 이숙진 민주평통 부의장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이 축하인사로 초청됐다. 대학 내의 언어 및 문화 학과에 부속되는 한국학연구소의 초대소장은 동 대학 한국어학과 정재훈 박사와 아이삭 리 박사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

헤더 즈위크 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은 이숙진 부의장은 “UQ의 한국학연구소 개소는 향후 호주 내 한국관련 연구가 질적, 양적으로 다변화하는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다. 호주한인동포를 포함한 해외한인들은 대북 강경정책의 단순한 반복보다는 대한민국 정부가 추구하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UQ 한국학연구소가 한반도 상황에 대한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연구와 더불어 아직 전례가 없는 한국-호주 관계의 호주적 관점에 대한 종적연구 (longitudinal study)도 시도돼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 호주한인사회의 바람이다”라고 강조했다.

팀 던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UQ 한국학연구소는 향후 양국 정부를 포함해 지역사회와 산업계 등과의 전략적 동반협력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호주 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한층 제고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백순 주호한국대사는 “한국은 호주의 4대 교역 대상국이다. 한호 관계는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분야 모두에서 중요하고 한국학연구소를 통해 밀접한 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이다. 강남스타일 열풍에서 BTS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류열풍이 호주 내 한국학 열기에도 지속적으로 반영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호주한인동포 음악인 최소영씨의 해금 연주로 시작됐으며,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관계자를 비롯 퀸즈랜드주 한인회 및 골드코스트 한인회 관계자 등 호주한인들도 다수 참석했다.

한편, 이번에 한국학 연구소를 출범시킨 UQ는 1909년 호주 전역에서 다섯 번째로, 그리고 퀸즈랜드주 최초로 설립된 종합주립대학으로 현재 호주의 8대 대학에 포함된 명문대학이다.

 

04_진우회

2월 29일 Clean up Australia Day

환경운동단체 진우회가 ‘호주 대청소의 날 (Clean up Australia Day)’ 하루 전인 2월 29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파라마타 강변 청소를 실시한다.

집합장소는 Kissing Point Ferry Wharf (UBD Map 213, J9 / Corner of Waterview Street & Charles Street, Putney NSW)이다. 기차 또는 페리 이용 시 Meadowbank역에서 9시 30분-10시에 1회 편승이 가능하며, 페리는 Circular Quay에서 오전 9시 7분에 출발해 9시 52분 Kissing Point에 도착한다.

참가자는 긴 상하복장, 운동화, 모자, 개인음료수, 썬크림을 준비해야 하며 행사 후 중식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자원봉사자 참가증서’가 수여된다. 문의: 0412 909 788 / 0452 466 156

 

05_찾아가는 이스라엘학교 2020년 시드니성회

2월 25일-29일 웨스트라이드 시드니주안교회

시드니주안교회가 주최하고 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 (IMN) 호주지부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이스라엘학교 (Israel Mandate School) 2020년 시드니성회’가 2월 25일 (화요일)부터 29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웨스트라이드 시드니주안교회 (2 Station St. West Ryde NSW)에서 진행된다.

‘이스라엘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 나라의 시간표요 좌표이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시드니성회는 박재남 목사 (IMN 본부장, 한사랑메시아닉신학원 학장), 임도현 목사 (IMN 이스라엘가정교회 개척사역팀장), 조대경 목사 (IMN 중보기도팀장, 포도나무교회 교육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주제는 이스라엘 먼데이트 (Why Israel?), 교회와 이스라엘 (Why Endtime?), 세계관과 영적 전쟁, 성막 & 성경의 7절기, 이스라엘과 요한계시록 등이다.

시드니성회 등록비는 없고 헌금시간을 갖는다. 한편 ‘자녀교육 가정 세미나’가 3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45분부터 5시까지 이은성 사모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 저자)로 이뤄진다. 문의: 0435 836 177 (이영수 장로)

 

06_김춘광 화백 15번째 ‘마지막’ 작품전

2월 26일-3월 17일, 이스트우드 Brush Farm House Gallery

김춘광 화백이 자신의 열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전을 2월 26일(수)부터 3월 17일(화)까지 이스트우드 Brush Farm House Gallery (19 Lawson St. Eastwood NSW)에서 갖는다.

이번에 전시될 60점의 작품은 호주의 풍경과 호주에 서식하는 새들을 소재로, 자연이 품은 무수한 신비의 색깔과 새들의 삶과 습성을 그래픽을 혼합한 사실묘사로 그려졌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월 29일(토) 오후 5시부터는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된다.

김춘광 화백은 “작품 전체의 흐름은 자연에 순응하는 고달픈 삶일 수도 있고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를 향한 새들의 합창일 수도 있다. 그 판단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기고 싶은, 작가의 숙제이기도 하다. 금년에는 큰 산불로 자연이 훼손됐지만 호주 본연의 아름다움은 굳건하다. 새들의 합창이 그들의 처절한 노래인지 통곡인지 또는 기쁨인지 슬픔인지 그들의 합창에 오늘도 귀 기울인다”라고 밝힌다. 문의: 0425 227 651 (이미림) / 0405 226 501 (김춘광)

 

07_맥콰리한인교회

3월 8일 새 성전 입당, 찬양예배

창립 34주년을 맞은 맥콰리한인교회 (담임목사 최형구)가 새 성전 완공과 함께 교회창립 34주년 기념예배 및 새 성전 입당예배를 겸한 찬양예배를 갖는다.

이번 찬양예배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7 Saunders Cl. Macquarie Park NSW (맥콰리쇼핑센터 건너편 몰링칼리지 내)에서 진행된다. 한편, 맥콰리한인교회는 주일예배 (오전 11시 45분),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5시)를 각각 실시한다. 문의: 0414 337 091 / 02 9874 7281 / 페이스북: 맥콰리한인교회

 

08_‘건강한 당 관리’ 한국어 무료세미나

2월 27일 & 3월 19일 리드컴 Dooley’s Club에서

Diabetes NSW & ACT가 주최하는 ‘건강한 당 관리’ 한국어 세미나가 2월 27일 (목요일)과 3월 19일 (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리드컴 Dooley’s Club (17 Church St. Lidcombe NSW)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2형당뇨, 심장마비, 뇌졸중을 예방 및 관리하는 법과 전반적으로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세미나는 2형당뇨, 심장질환, 뇌졸중을 앓고 있거나 그럴 위험이 있는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2부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사법, 보다 활동적이 되는 방법,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 낮추기, 음주 관련 조언, 체중감량 관련 정보, 금연 정보, 건강한 쇼핑 정보, 탄수화물의 질 – 혈당지수 관리, 건강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계획 세우기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약은 두 세션 모두를 해야 하며 www.diabetesnsw.com.au/events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전화 1300 342 238로 예약하면 된다. 통역이 필요한 사람은 131 450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시 자신의 GP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야 하며 도움을 줄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을 경우 미리 신청해야 한다.

1부는 2월 27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3월 19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예약은 두 세션 모두를 해야 하며 가벼운 다과가 제공된다.

이 세미나는 Western Sydney Primary Health Network의 재정지원을 받아 Diabetes NSW & ACT가 진행한다.

 

09_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 초청강연회

2월 26일 오후 6시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센터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 개성공단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하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 시드니 초청강연회가 2월 26일(수) 오후 6시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센터에서 개최된다.

김진향 이사장은 정치학자, 북한전문가로 국가안전보장회의 한반도평화체제 담당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장 등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북한 전문가이다.

남북관계의 새로운 경험이었던 개성공단은 2003년 개성공단 개발과 남한기업 유치가 본격화된 이후 2016년 초 개성공단사업 전면중단까지 금강산관광과 함께 남북경협의 대표적인 사업이었다. 이기간 동안 125개 입주기업이 고용한 북한 노동자는 2015년 5만 5000명까지 이르렀으며 통일부 통계에 따르면 2005년-2015년 총 생산액은 32.3억불이었다.

김진향 이사장은 “지난 수십 년간 호주한인기업과 기업인들이 이미 개성공단과 북한의 기업투자관련 사업에 관련해왔다. 이번 호주방문을 통해 시드니, 멜번 한인동포들과의 많은 만남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남북평화의 길로 이어질 남북경협에 대한 해외동포들의 구체적인 역할을 함께 모색해 보려 한다”고 밝힌다.

김 이사장은 참여정부에서 NSC 한반도 평화체계담당관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해 남북 평화체계를 다루다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에서 더 폭넓게 남북관계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과 여러 번 교섭과 협상을 했으며 학자 입장에서 북한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개성공업지구 근무를 자원해 2008년 2월부터 4년간 개성에서 근무했다.

이 기간 동안 개성에서 발생하는 신청·세무·회계·세금· 임금협상 등 북한과의 모든 협상을 담당하면서 거의 매일 북한 사람들과 부대끼고 토론하고 협상하는 경험을 가진 남북경협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진향 이사장 초청 시드니강연회 입장은 무료이나 원활한 강연회 진행을 위해 참석예약 티켓을 배포하고 있다. 웹사이트 bit.ly/kimjh_aus/ 이메일 kimjh.aus@gmail.com 또는 0449 957 344를 통해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대양주한인회 총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사단법인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위크 호주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세계한인민주회의 호주민주연합, 재호주한인 상공인연합회  (가나다 순) 등 7개 시드니한인단체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10_한인여성 이민자 대상 무료 취업멘토링 프로그램

2월 26일부터 격주 10회 진행

카스가 라이드카운슬 지원을 받아 한인여성 이민자들에게 특화된, 무료 호주 취업정보 및 자문을 제공하는 커리어 멘토링 프로젝트 ‘멘토와의 만남 (Meet a Mentor)’ 10주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2월 26일 (수요일)부터 격주로 10회에 걸쳐, 오전 10시-낮 12시까지 이뤄지는 이 프로그램은 CASS Meadowbank Centre (27 Bank St. Meadowbank NSW, 메도뱅크역 바로 옆)에서 진행된다. 문의 및 등록: 0409 606 295 (클레어 박 / 박은희)

 

11_주호주한국대사관 순회영사 업무

2월 19일 론세스톤, 20일 호바트

주호주한국대사관이 대사관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위한 대 교민 영사업무의 하나로 타즈마니아 (호바트 및 론세스톤)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한다.

2월 19일(수)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론세스톤 순복음교회 (3-9 Blackwood Dr. Launceston)에서 2월 20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호바트 (장소 추후 공지)에서 각각 순회영사업무가 진행된다.

순회영사 시 접수가 가능한 업무는 전자여권, 일반 위임장 및 인감증명 위임장 공증, 공인인증서 발급, 범죄경력증명서, 운전면허증 갱신 (1종보통은 갱신신청 불가, 적성검사기간 만료 시 신청 불가) 및 재발급, 해외이주 신고, 국적관련 신고 (국적상실, 국적이탈, 국적선택 등)이다. 주호주한국대사관 웹사이트 (overseas.mofa.go.kr/au-ko/index.do)에서 ‘영사’ 섹션을 참고해 신청서류와 수수료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문의: 02 6270 4153

  

12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3월 3일 오후 6시 15분 총영사관 민원실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3월 3일(화)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실에서 실시한다.

사전 상담예약이 필수이며 시드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문의: koreanlegalservice@gmail.com /02 8078 4068

 

 

13_운전 중 휴대폰사용 단속시행

벌금 344불, 벌점 5점 부과… 3월 1일부터 본격단속

주시드니총영사관이 운전 중 휴대폰사용 단속시행 사실을 알리며 교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나섰다. 운전 중 휴대폰사용 단속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2월까지 3개월간은 유예기간으로 정해 벌금부과 없이 경고장만 발부한다.

하지만 3월 1일부터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적발 시 벌금 344불, 벌점 5점이 부관된다. 스쿨존에서 적발되면 벌금 457불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단속 카메라는 설치 위치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현재 45대가 NSW 곳곳에 설치, 운용되고 있다. 고화질 해상도로 차량의 앞 좌석 이미지를 촬영한 후 인공지능 기법을 적용해 운전자의 휴대폰 사용 여부를 감지한다.

야간 및 악천후에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고 시속 300km의 고속주행 때도 차량의 번호판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정확한 적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한 부당적발 사례를 막기 위해 도로안전국 직원의 육안검토 후 벌금 통지서가 발행된다.

한편, 시범운용 기간 동안 850만여 대가 카메라에 찍혔는데 3450만불의 벌금에 해당하는 운전자 10만 여명의 불법행위가 적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