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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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재외동포 대상 ‘개선된 영사서비스’ 8대 항목 발표

재외국민 및 동포들 편익 증대 위해

한국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기획관실이 재외국민 및 동포들의 편익 증대를 위해 개선된 영사서비스 내용을 3일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집에서도 처리할 수 있는 민원업무가 늘어났다

재외국민을 위한 온라인 민원포털 ‘영사민원24 (consul.mofa.go.kr)’가 개시돼 쉽고 빠르게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외국민들은 공관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재외국민등록부등본, 해외이주신고확인서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사민원24는 재외공관 발급 민원문서에 대한 사실 확인, 온라인 또는 재외공관 방문을 통해 신청한 민원 처리현황 확인, 공관 별 맞춤형 민원 제출서류 및 신청방법 안내 등 다양한 영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대상 문서가 기존 14종에서 27종으로 확대돼 해외에서 공문서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인터넷 사이트 (www.apostille.go.kr)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14종 문서를 대상으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에는 범죄·수사경력회보서, 초·중·고 졸업증명서 등 학적서류, 가족관계에 관한 영문증명서 등 13종 문서를 대상으로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서비스가 추가됐다. 아포스티유란 문서 발행국 정부에서 정당하게 발행된 문서가 맞다는 ‘증명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프랑스어로 ‘추신’이란 뜻이다.

 

  1.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났다

별도 시험 없이 한국 면허증을 외국 면허증으로 교환해 운전이 가능한 나라는 135개국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및 UAE와 운전면허 상호인정약정을 신규로 체결했으며 영국, 캐나다, 호주 등 33개 국가에서 한국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운전하기 위해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전 재외공관을 통해 영문 운전면허증 신청이 가능해졌다.

 

  1. 청년들의 해외 체험 및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2020년 1월 현재 24개 국가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했고, 브라질, 룩셈부르크 등 7개국과 신규 협정 체결을 위한 문안 협의를 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통상 1년간 18-30세의 우리 청년들이 상대국에 체류하면서 여행, 외국어 학습, 문화ㆍ현지 생활양식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일시적으로 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금년에는 아세안국가와의 협정 체결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 동포기업에서 인턴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2019년 한 해, 전년보다 두 배 늘어난 300명의 청년들이 해외 동포기업에서 인턴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취업준비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청년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상시모집도 시작했다.

 

  1. 찾아가는 영사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원거리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위해 ‘순회영사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 순회영사 민원처리 건수는 7만 건으로 집계됐다. 여권, 공증, 가족관계등록 등 다양한 영사민원을 접수 및 처리하고 병역, 국적, 세무 등 관련 전문상담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1. 해외 입양인 가족 찾기를 위한 유전자 검사가 해외에서도 가능해졌다

2020년부터 재외공관에서 해외 한인입양인의 유전자 채취‧등록이 가능해 가족 찾기를 원하는 해외입양인은 14개 해외 입양국 소재 34개 재외공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여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한국 여권으로 188개국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다. (Henley Passport Index) 2019년 ‘헨리 여권 지수’에서 한국이 공동 2위를 차지해 한국의 여권 파워가 세계 최상위권임이 증명됐다. 외교부는 여권의 위변조 방지 및 보안성이 강화된 고품질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2020년 새로이 도입해 여권의 대외신뢰도를 계속 제고해갈 예정이다.

여권 유효기간 만료 사전알림 서비스도 개시됐다. 여권 소지자가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임박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출입국 시 낭패를 당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여권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 휴대전화 문자로 미리 통지 (문자 수신에 대한 민원인 사전 동의 필요) 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 시행 이후 인천공항 등에서 ‘여권 유효기간 부족’ 사유로 발급된 긴급여권 발급 건수가 2018년 하반기 4328건에서 2019년 하반기 2745건으로 대폭 감소해 사전알림 서비스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모든 시각장애인에게 점자여권이 발급된다.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해외여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 정도와 상관없이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점자여권을 발급하고 있다. 점자여권은 성명, 여권번호, 발급일, 만료일 등 주요 여권정보를 수록한 투명 점자 스티커 (붙임딱지)를 여권 앞표지 뒷면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2020년 차세대 전자여권에 출생지 표기가 가능해짐에 따라 외국에서 출생지 증명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는 불편이 해소된다. 이를 통해 해외 일부 국가에서 거주지 등록, 체류비자 신청, 운전면허증 교환, 은행계좌 개설 등에 필요한 출생지 증명서류를 재외공관에서 추가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게 됐다. 이는 ‘국민외교 UCC공모전’을 통한 국민의견을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한 사례이다.

 

  1. 해외에서의 국내 금융업무 처리가 편리해졌다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가 시작됐다. 그간 재외국민이 재외공관에서 공증 받은 금융위임장을 국내 대리인에게 송부해 금융업무 처리 시 은행 측의 진위 여부 확인절차 등에 따른 시간 소요 등으로 불편을 초래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금융위임장의 진위 여부를 국내 은행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주일본(대), 주LA(총) 대상 시범 실시 중이며, 금융결제원 및 한국 내 14개 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1. 양질의 영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외국민등록법’을 개정했다

재외국민등록부의 정확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말소제도 도입, 등록기간 현실화 등의 내용을 반영해 재외국민등록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재외국민 보호 등 영사서비스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

  

02_라이드카운슬, 산불피해자 돕기 모금활동

이스트우드, 웨스트라이드 상가지역에 모금함 비치

라이드카운슬이 구세군 (The Salvation Army)과 함께 산불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라이드카운슬은 이를 위해 구세군 로고가 새겨진 작은 모금함을 관할지역 곳곳에 배치해놓고 있는데 한인밀집지역인 이스트우드와 웨스트라이드 상가지역에도 모금함이 준비돼 있다.

이스트우드에는 진불닭, 유니라인, 민토, 익스프레스카워시, 송미정약국, 사바티에, 10000Lab, 이스트우드마트, 라빈느, 시니건강, 김세영부동산, 사카에, Honest Kitchen, 고기마을, Little Scholar, Peter Kim, AGH그린건강, 이스트우드청소용품, Pishon, 가이우스, 리본헤어 (무순) 등에 모금함이 비치돼 있고, 웨스트라이드에는 BIOMEDI, Sweet Realty, 씽쏭미용실, 오지메이트, J Mart, 4 Station, Better Realty (무순) 등에 모금함이 마련돼 있다.

피터 김 의원은 “라이드카운슬에서도 우리 한인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단합된 마음에 놀라움과 감사함을 동시에 표하고 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산불피해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이 될 수 있다. 지나시는 길에 모금함이 보이면 십시일반의 마음을 담아 모금활동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한편, 모금함과는 별도로 개인 및 단체에 의한 성금도 답지하고 있는데 1월 8일 오후 5시 현재 1만 9270불의 성금이 모아졌다.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들은 피터 김 의원 (0417 068 518)에게 연락하면 된다. 성금은 세금공제가 가능하다.

 

03_Fire Near Me NSW 앱 활용 안내

www.rfs.nsw.gov.au/에서도 가능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확산되고 있는 산불 현황파악에 도움이 되는 앱 활용법을 공지했다. ‘Fire Near Me NSW 앱을 다운 받으면 지도상에 산불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산불의 세기 및 진압 정도는 어떤지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Watch Zone을 현재 본인이 거주중인 주소지를 기준으로 최대 반경 50km까지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산불이 지정한 지역 안으로 진입 시 앱에서 NSW주 내 발생 건에 대해 알림을 보내주도록 돼 있다.

사정상 앱을 받기 어려우면 www.rfs.nsw.gov.au/를 방문해서 산불의 현재 상황을 지도상에서 실시간 파악할 수도 있다.

  

04_시드니한인회, 산불피해자 돕기 모금활동

1월 15일까지, 은행계좌로 접수

시드니한인회에서도 NSW지역 산불로 고통 받거나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과 구조대, 소방관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작된 산불피해자 돕기 모금활동은 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계속된다. 1월 6일 현재 모금액은 1만 5245불로 알려졌다.

시드니한인회를 통한 모금활동은 Bendigo Bank Strathfield Branch, BSB: 633 000, Account Number: 150155075, Account Name: KSSA, Description: nswfire로 하면 되고 성금에 대한 택스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 9798 8800 / 0409 522 456

 

05_주 시드니총영사관 행정직원 1명 모집

영사업무지원 임시직… 8월 13일까지 근무

주시드니총영사관이 영사업무지원 (민원실) 임시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출산 및 육아휴직 기간 동안의 임시직 채용으로 진행된다. 근무는 2월 (시작일 협의)부터 8월 13일까지이다.

담당업무는 민원실 영사업무 보조 및 기타 총영사관이 부여하는 업무지원이며 지원자격은 호주 체류 및 재외공관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품행이 단정하고 공무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자, 해외이주법 제4조 및 제6조 상 해외이주신고 대상자는 해외이주신고를 마친 자, ‘재외공관 행정직원 규정’ 제7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한국어 및 영어 능통자 그리고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등급 기준 이상자와 컴퓨터 활용이 능숙한 자는 우대한다. 보수는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지침에 의거해 지급하며 3개월 유급 수습기간이 적용된다. 지원자는 consyd1@mofa.go.kr로 1월 13일 24시까지 서류 (채용지원서, 자기소개서, 영어능력 증빙서류, 경력 증빙서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1개의 PDF파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메일 송부 시 제목은 ‘임시직 행정직원 지원 (응시자 성명)’으로 표기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면접으로 진행된다.

 

06_숭실대 총동문회 호주지회

2020년 신년모임… 오늘 오후 6시 30분

숭실대학교 총동문회 호주지회가 오늘 (10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스트라스필드 더불고기 (16 Lyons St. Strathfield / 커먼웰스뱅크 뒤쪽 / 02 9747 8292)에서 2020년 상반기 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20불이며 좌석예약 관계로 참석 희망자는 고건일 총무 (0405 325 621)에게 미리 연락해줄 것을 당부한다. 

 

 

07_시드니 시니어합창단

지휘자 및 합창단원 모집

시드니 시니어합창단이 지휘자 및 합창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휘자 1 명은 교회음악 지휘 유 경험자이며, 합창단원은 시드니에 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시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연습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드니 주안교회 (2 Station St. West Ryde NSW에서 갖는다. 희망자는 mjleemjlee@hotmail.com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문의: 0435 947 755 (강정희)

 

 

08_호주한글학교 청소년 캠프 

1월 2일-3일 성료… 62명 참가

호주한글학교협의회가 주최한 제6회 호주한글학교 청소년 캠프가 1월 2일-3일, 1박 2일 일정으로 Tops Conference Centre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재외동포재단, 주시드니총영사관, 시드니한국교육원, 한호드림재단 (AKD Inc.)이 공동후원 했다.

이번 캠프에는 49명의 학생 (초등학교 22명, 하이스쿨 27명)이 참가했으며 강사와 10여명의 한글학교 교사들까지 총 62명이 참여했다.

호주한글학교협의회 이은경 회장은 “이번 캠프가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내 생명으로 알고 희생하신 분들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려줘 확고한 민족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서로 다른 지역의 학생들과 선후배가 함께하는 차세대 리더십 캠프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며 네트워크 형성을 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어 학습 동기부여 및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1박 2일간 한국역사, 독립운동가 병풍 만들기, 전통악기인 단소 배우기, 도전 골든벨, 캘리그라피, 한국을 빛낸 사람들과 잊지 못할 사건을 주제로 한 그룹발표, 태권도, 영화 (말모이) 상영 후 영화 관련 토론과 퀴즈시간을 가지는 등 다채로운 강의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09_ ‘호주역사와 기독교 신앙’ 출간

호주기독교대학 교수 손상필 목사, 334 분량으로

손상필 목사 (PhD, 호주기독교대학 교수)가 신간 <호주 역사와 기독교 신앙 / Australian History and Christianity>을 출간했다. 저자는 호주를 이해하기 위해 유럽인의 호주 정착 이래 역사상의 중요인물과 사건 22 개를 선정해 기독교 신앙으로 조명하고 오늘의 호주를 풀어놓았다.

한국 교회사에서 호주 선교사들이 봉사 우선 사역을 연구했던 저자는 호주인의 신앙이 어떤 것인가를 알기 위해 일반역사를 살펴보며 기독교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이 호주의 근본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모습은 급조된 것이 아니었다. 초기부터 기독교 신앙은 예배당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사회, 교육, 군대, 노동현장, 정치의 근간이 됐고 오늘의 호주를 형성하고 있다. 논란의 여지가 없지 않지만 어떤 면에서 광야의 히브리인 공동체가 제사제도만 빼고 오늘에 재현되고 있다고 보인다. 은혜가 예배당 안에만 정체되어 있지 않고 문턱을 넘어 사람들 속에서 운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면서 “기독교 신앙이 쇠퇴했다기 보다는 다인종 디아스포라 공동체 국가에서 민주주의와 복지를 지향하는 공영의 모습으로 바뀌어 선교적 측면에서 긍정적 역할을 한다”며 칭송하고 있다.

저자는 향후 가칭 Aus-Ko. (한-호역사연구소)를 개설해 호주의 역사, 호주가 한국에 기여한 내용, 한국교회에 준 영향 등을 초기문서와 원자료를 중심으로 발굴하는 작업을 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문의: spshon@gmail.com / 0450 646 180

  

10_운전 중 휴대폰사용 단속시행

벌금 344불, 벌점 5점 부과… 3월 1일부터 본격단속

주시드니총영사관이 운전 중 휴대폰사용 단속시행 사실을 알리며 교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나섰다. 운전 중 휴대폰사용 단속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2월까지 3개월간은 유예기간으로 정해 벌금부과 없이 경고장만 발부한다.

하지만 3월 1일부터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적발 시 벌금 344불, 벌점 5점이 부관된다. 스쿨존에서 적발되면 벌금 457불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단속 카메라는 설치 위치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현재 45대가 NSW 곳곳에 설치, 운용되고 있다. 고화질 해상도로 차량의 앞 좌석 이미지를 촬영한 후 인공지능 기법을 적용해 운전자의 휴대폰 사용 여부를 감지한다.

야간 및 악천후에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고 시속 300km의 고속주행 때도 차량의 번호판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정확한 적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한 부당적발 사례를 막기 위해 도로안전국 직원의 육안검토 후 벌금 통지서가 발행된다.

한편, 시범운용 기간 동안 850만여 대가 카메라에 찍혔는데 3450만불의 벌금에 해당하는 운전자 10만 여명의 불법행위가 적발된 바 있다.

 

 11_시드니, 블루마운틴, 일라와라 2단계 급수제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시행 중… 양동이나 물뿌리개로만 물 주고 세차해야

시드니, 블루마운틴, 일라와라 등의 지역에 2단계 급수제한 조치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광역 시드니 물의 85% 이상이 빗물을 통해 공급되는데 현재 가뭄으로 인해 댐 수위가 2000년대 대 가뭄 사태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새로운 2단계 급수제한 조치 하에서는 오전 10시 이전 또는 오후 4시 이후 양동이나 물뿌리개를 사용해 정원에 물을 줘야 하며 세차는 양동이로만 할 수 있고 또는 세차장에 가서 해야 한다. 수영장이나 스파는 트리거 노즐을 사용해 하루에 15분까지만 채울 수 있다.

사업상 야외에서 물을 사용해야만 하는 사업체들은 신청을 통해 면제를 받아야 하는데 사업체가 예전 단계의 급수제한 조건에서 이미 물 사용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Sydney Water에 연락해 당시 받은 승인이 아직도 유효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급수제한 조치를 위반하면 벌금이 적용되며 개인 위반은 220불, 사업체 위반은 550불이다. 2단계 급수제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lovewater.sydney/water-restric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_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 신청

2월 15일까지 계속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재외선거 유권자 신고, 신청이 2월 15일까지 지속된다. 유학생, 기업 또는 지상사 주재원 등 주민등록이나 한국 내 거소신고가 돼 있는 국민은 국외부재자로, 영주권자 등 주민등록과 한국 내 거소신고가 돼 있지 않은 국민은 재외선거인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에 참여하려는 재외국민은 공관방문, 우편, 이메일 (ovsydney@mofa.go.kr)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ova.nec.go.kr)를 통해 신고, 신청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는 여권사본이나 국적확인서류 등을 첨부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공관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할 경우에는 법 개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아 이전처럼 여권사본, 국적확인서류 등을 첨부해야 한다.

재외선거 투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재외선거 추가투표소 설치가 개정, 시행될 경우에는 재외국민수 4만명 이상의 경우 추가투표소를 설치할 수 있게 돼 브리즈번에도 투표소를 설치,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