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주시드니총영사관 순회영사활동

12월 13일 브리즈번 퀸즈랜드 한인회관

주시드니총영사관이 12월 13일 (금요일) 오전 9시-낮 12시, 오후 1시 30분-4시 30분에 퀸즈랜드 한인회관 (1406 Beenleigh Rd. / Jacob Lane Kuraby QLD)에서 브리즈번 순회영사 활동을 갖는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 (범죄경력) 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국적 (상실, 이탈, 보유 등) 신고, 혼인신고 (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등의 업무만 처리가 가능하다.

순회영사 장소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이 반드시 필요하다. (공증업무는 사본 불필요). 각 업무별 신청서식은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순회영사 공지사항 및 관련업무 게시 글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해줄 것과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수료 (현금)를 준비해줄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은 내년 2월 15일까지이며 유효한 여권번호, 주민등록번호 (말소된 주민등록번호 포함), 주소 등의 숙지가 필요하다.

 

02_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 신청

내년 2월 15일까지 계속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재외선거 유권자 신고, 신청이 15일부터 시작돼 내년 2월 15일까지 지속된다.

유학생, 기업 또는 지상사 주재원 등 주민등록이나 한국 내 거소신고가 돼 있는 국민은 국외부재자로, 영주권자 등 주민등록과 한국 내 거소신고가 돼 있지 않은 국민은 재외선거인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에 참여하려는 재외국민은 공관방문, 우편, 이메일 (ovsydney@mofa.go.kr)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ova.nec.go.kr)를 통해 신고, 신청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는 여권사본이나 국적확인서류 등을 첨부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공관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할 경우에는 법 개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아 이전처럼 여권사본, 국적확인서류 등을 첨부해야 한다.

재외선거 투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 내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재외선거 추가투표소 설치가 개정, 시행될 경우에는 재외국민수 4만명 이상의 경우 추가투표소를 설치할 수 있게 돼 브리즈번에도 투표소를 설치, 운영하게 된다.

 

03_Fire Near Me NSW 앱 활용 안내

www.rfs.nsw.gov.au/에서도 가능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확산되고 있는 산불 현황파악에 도움이 되는 앱 활용법을 13일 공지했다. ‘Fire Near Me NSW 앱을 다운 받으면 지도상에 산불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산불의 세기 및 진압 정도는 어떤지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Watch Zone을 현재 본인이 거주중인 주소지를 기준으로 최대 반경 50km까지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산불이 지정한 지역 안으로 진입 시 앱에서 NSW주 내 발생 건에 대해 알림을 보내주도록 돼 있다.

사정상 앱을 받기 어려우면 www.rfs.nsw.gov.au/를 방문해서 산불의 현재 상황을 지도상에서 실시간 파악할 수도 있다.

  

04_재외동포재단

2020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재외동포재단이 2020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사업은 2020년 3월-2021년 2월 기간 내 개최되는 동포단체 사업 (행사)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해 내년 3월-5월 사이에 심의결과를 통보한다.

반드시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 (Korean.net)을 통해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별 정보확인 및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별도양식이 없는 붙임서류는 단체별, 사업별 상황에 맞게 작성해 첨부해야 한다. 붙임자료 및 지원신청서 등 온라인으로 제출된 모든 서류는 출력해 대표자 서명 후 관할지역 재외공관에 제출해야 한다. 동 재단은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 문의를 위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82-2-3415-0187, 82-64-786-0297 (한국시간 09:00-18:00) / 이메일: pms01@okf.or.kr.

 

05_주시드니총영사관 법률상담서비스

12월 3일 오후 6시 15분 총영사관 민원실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12월 3일(화) 오후 6시 15분-9시 15분 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실에서 실시한다.

사전 상담예약이 필수이며 시드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06_The tiger is coming to town

12월 7일 오후 2시 Ryde Civic Hall

사단법인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Korean Cultural Centre)가 어린이 풍물 이야기극 ‘The tiger is coming to town (호랑이가 나타났다)’을 1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Ryde Civic Hall (톱라이드쇼핑센터 건너편, 라이드카운슬 자리 옆)에서 공연한다.

시드니 풍물패 ‘Feel good’의 시드니 최초 어린이 풍물 이야기극으로 영어로 진행되며 티켓은 5불 (4세 이하는 무료)이다. 문의: 0450 701 949

 

07_재호요식업협회

26일 푸드트럭 자선행사 성료

재호요식업협회 (KORA)가 26일 시드니 Melrose Park Public School에서 푸드트럭 자선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경북교육청 산하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고령고등학교,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워킹비자를 받아 시드니에 온 11명의 조리과 학생들에 의해 이뤄졌다.

10월 25일 시드니에 도착한 이들 학생들은 6주간의 직무교육을 통해 호주 현지에 적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해 6주 후 취업할 예정인데 6주간의 직무교육 프로그램 중 5주차에 학생들이 푸드트럭을 열어 자선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Melrose Park Public School의 도움으로 학교 내에 푸드트럭을 설치해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떡갈비버거, 팝콘치킨, 야채김밥 등을 초등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등 200여명에게 무료로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재성 (18) 학생은 “푸드트럭 행사를 통해 호주의 학교가 우리나라의 학교와 어떤 점이 다른지 알 수 있었고 어른들의 입맛이 아닌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연구하는 게 재미있었다. KORA에서 준비한 6주간의 직무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일주일 남은 직무교육과 취업을 위해 남은 교육에도 성실히 임해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다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 주최한 재호요식업협회 김세욱 회장은 “6주간의 직무교육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 적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푸드트럭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처음 왔을 때보다 역량이 많이 강화돼 모든 학생들이 취업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