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이킴김치 호주소비자 체험행사

2일 이스트우드에서 성료… 200명, 다양한 김치요리 즐겨

이킴프리미엄김치 호주총판이 주최한 ‘이킴김치 호주소비자 체험행사’가 2일 (토요일) 이스트우드 모코에서 한인 및 외국인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오전 10시와 11시 20분 그리고 오후 12시 40분과 2시, 네 차례에 걸쳐 각각 50명씩 한 시간 단위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치찜, 김치보쌈, 김치파스타, 김치닭볶음, 김치전, 김치죽, 김치묵밥, 김치말이국수, 김치돈가스, 김치제육볶음 등 김치를 이용한 13가지 요리들이 선보였다.

한 켠에는 포기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석박지, 백김치 등 다양한 김치들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가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이킴프리미엄김치 호주총판 엄주일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우리의 대표음식 김치를 한인사회는 물론, 호주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에게도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00% 한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인공조미료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이킴김치로 만든 다양한 김치요리들을 즐기며 우리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부인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교민 정부열씨 (노스라이드 거주)는 “코리아타운을 보고 오늘 행사에 오게 됐다. 처음에는 그저 김치 몇 조각 정도 시식하는 행사인줄 알고 오지 않으려 했는데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여느 뷔페 못지 않게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앞으로 이킴김치 마니아가 될 것 같다”며 웃었다.

호주인 존 스미스씨는 “평소에도 김치를 즐겨 먹기는 했는데 오늘 처음 만난 이킴김치는 매우 특별한 것 같다. 포기김치도 좋았지만 파김치가 특히 맛있는 것 같다. 아울러 김치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이킴프리미엄김치 한국본사에서 파견된 최재혁 수출컨설팅 팀장이 참가자들과의 만남과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킴프리미엄김치 본사와 호주총판은 향후 이 같은 행사를 그 규모와 기회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02_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17일 오후 3시 시드니한인회관

광복회 호주지회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줘 민족의식 고취와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17일 (토) 오후 3시 시드니한인회관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에서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시드니한국교육원과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호주 한인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제5회 청소년 민족캠프를 열어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기념행사는 ‘나라사랑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의 기치 아래 추진된 민족캠프 참가학생들과 가족들도 참석하는 가운데 참가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사회, 합창, 공연, 발표 등 주역을 맡겨 자긍심을 갖게 하고 기념식과 민족캠프 발표회 및 시상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 (국가보훈처장관 상 1명), 최우수상 (대한민국광복회장 상 1명)을 비롯해 12명에게 상장, 시상금과 한국왕복항공권을 비롯한 부상이 수여된다.

한편, 2016년 3·1절에 ‘21세기 청소년 독립운동가 육성’과 민족캠프의 완성도를 기하고자 설립된 재호광복장학회 (이사장 황명하)의 장학금도 이날 전달된다.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념품 증정과 식사가 제공된다.

광복회 호주지회 황명하 회장은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통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청소년들의 의식과 기량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에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다”고 당부한다. 문의: 0433 249 567, hkia815@hotmail.com

  

03_시드니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내일 라이드카운슬 Civic Hall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와 라이드카운슬이 시드니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내일 (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이드카운슬 Civic Hall (1 Devlin St. Ryde NSW 2112 / 톱 라이드 쇼핑센터 건너편)에서 개최한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푸짐한 식사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이 준비되며 많은 경품들도 마련된다. 경로잔치 행사 당일 자원봉사 해줄 사람들도 모집 중이다. 문의: 0423 371 700 (신필립), 0407 412 402 (이리사)

 

 

04_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회의실 개소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이숙진)가 지난달 31일 스트라스필드에 소재한 회의실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의실 개소식에는 이숙진 부의장 등 아태지역회의 관계자들과 형주백 호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숙진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19기에는 단발성 행사보다는 고국 정부의 통일정책 홍보를 위한 공공외교 역량 증진에 효율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토론회와 정책설명회 등 실질적 컨텐츠 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주협의회의 형주백 회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회의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40-50명 단위의 행사를 자주 개최해 평통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호주협의회는 멜번지회 (지회장 최종곤)를 비롯 지역별 분회와 회장단 및 분과위원장 인선 절차를 마쳤고 출범식에서 임원진에 대한 인준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이숙진 부의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소속의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이 부의장은 6일 서남아협의회, 8일 동남아서부협의회, 10일 동남아 북부협의회, 12일 동남아 남부협의회, 14일 호주협의회, 그리고 16일 뉴질랜드협의회 출범식 등 모든 일정을 정세현 수석부의장과 함께 강행하면서 축사를 전할 계획이다.

  

05_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제11회 회장기 친선 태권도대회 성료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은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장기 친선 태권도대회가 지난달 27일 Rockdale Ilnden Sports Centre에서 성료됐다.

오전 9시부터 15 개 도장 150여명의 선수와 200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겨루기 및 품새, 창작품새 시합이 있었고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자기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과 심신수양의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많은 원로사범들과 호주 한인체육계 인사들이 후원 및 방문해 대회를 빛내 줬으며 이번 대회는 유럽TV를 통해 28개국에 방영됐다.

한편, 6명의 코치진과 선수단을 이끌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권성근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선대회를 개최, 선수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태권도 홍보 및 태권도 한류문화 콘텐츠를 실행하는 호주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메이저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6_주시드니총영사관 11월 순회영사

14일 브리즈번, 15일 골드코스트, 27일 케언즈, 29일 다윈

Image result for 주시드니총영사관주시드니총영사관이 14일(목) 오전 9시-낮 12시, 오후 1시 30분-4시 30분에 퀸즈랜드 한인회관 (1406 Beenleigh Rd. / Jacob Lane Kuraby QLD)에서 브리즈번 순회영사 활동을 갖는다. 15일(금) 오전 9시-낮 12시에는 Southport Community Centre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에서 순회 영사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27일(수) 오후 2시-6시에는 케언즈 (Hilton Cairns, Lobby Level, Meeting Room 5, 34 Esplanade, Cairns QLD) 그리고 29일(금) 오전 9시-11시에는 다윈 (Hilton Darwin, Ambassador Room, 32 Mitchell St. Darwin, NT)에서 각각 순회영사 활동이 진행된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 (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국적 (상실, 이탈, 보유 등) 신고, 혼인신고 (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등의 업무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수료 (현금)를 준비해줄 것을 당부한다.

 

 07_한인들을 위한 NDIS 세미나

콩코드도서관, 19일 오전 10시

Image result for NDIS한인 이용자 네트워크가 한인들을 위한 NDIS 세미나를 1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콩코드도서관 (60 Flavelle St. Concord NSW)에서 실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참석자의 질문에 근거한 각종 NDIS 관련정보 주제를 다루며 다양한 지역사회 및 정부 서비스단체 대표자들을 만나고 다른 NDIS 이용자들의 경험담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본인의 NDIS 계획과 관련, 일부 도움도 받게 된다. 한국어 통역사가 함께 하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문의: 엘리 최 (0434 476 939 / elly.choi@ndis.gov.au)

 

08_한인 대상 무료 붓글씨그룹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Rhodes

카나다베이 카운슬과 카스가 공동으로 한인 대상 무료 붓글씨 그룹을 운영한다.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로즈 소재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NSW)에서 실시되며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및 예약: 0411 572 267 (한국어), 02 9911 6318 (영어)

 

09_서호주 순회영사업무

주호주한국대사관… 21일

주호주한국대사관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대 교민 영사업무의 하나로 서호주 순회영사업무를 21일 (목요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당일 오전 9시-오후 12시 30분, 오후 1시 30분-오후 5시까지 서호주 한인회관 (34 Manning Rd. Cannington WA)에서 직접 대사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는 업무 위주로 실시한다. 문의: 02 6270 4153

  

10_번버리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주호주한국대사관… 20일

주호주한국대사관이 서호주 번버리 (Bunbury)에 거주하고 있는 워홀러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호주 정착을 위해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Bunbury Regional Entertainment Centre (2 Blair St, Bunbury WA)에서 진행한다.

호주생활 안전수칙, 생활법률, 연금, 향후 정착을 위한 비자 등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한식 도시락이 제공되며 참가신청은 주호주대사관 헬로워홀 카카오톡 (아이디: WhmSupport)으로 참석자 성명, 인원수를 알려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