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 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검찰개혁 및 세월호 재수사 촉구 시드니촛불집회

내일 오후 5시 웨스트라이드 플라자

검찰개혁 및 세월호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는 시드니촛불집회가 내일 (5일 토요일) 오후 5시 웨스트라이드 플라자 (Coles와 Woolworths 중간광장)에서 열린다.

416세월호를기억하는시드니행동, 한인교육문화센터, 시드니평화의소녀상실천추진위원회이 공동 주최하는 내일 집회는 촛불, 자유발언, 풍물패 공연, 노래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집회 관계자는 “2016-2017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사태 중에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을 들었던 시드니 동포들이 사법적폐들의 파렴치한 작태와 2000일이 지나도록 세월호참사 책임세력들을 응징 못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촛불을 들게 됐다”고 밝힌다. 문의: 0424 992 810 / 0425 789 527 / 0416sydney@gmail.com

 

02_시드니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11월 9일 라이드카운슬 Civic Hall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와 라이드카운슬이 시드니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1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이드카운슬 Civic Hall (1 Devlin St. Ryde NSW 2112 / 톱 라이드 쇼핑센터 건너편)에서 개최한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푸짐한 식사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이 준비되며 많은 경품들도 마련된다. 노래자랑 예비심사는 10월 25일(금) 오후 2시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65세 이상 참가가 가능하다. 경로잔치 행사 당일 자원봉사 해줄 사람들도 모집 중이다. 문의: 0423 371 700 (신필립), 0407 412 402 (이리사)

 

03_정남훈 명창 시드니공연 

12일 오후 5시 스트라 라트비안하우스

정남훈 명창이 12일 (토요일) 오후 5시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하우스에서 교민들을 위한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남훈 명창은 경서도민요계의 몇 안 되는 귀한 남자소리꾼으로 대한민국 명인, 명창의 등용문인 전주대사습놀이에서 민요부문 장원을 수상하며 33세의 젊은 나이에 명창에 반열에 올라 국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정 명창은 2016년부터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하남시 대표직을 맡아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출가로서 국악뮤지컬 (우리엄마), 해학소리극 (삼설기), 불교뮤지컬 (니르나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04_2019 한국의 날 

11월 2일 크로이든 파크… 열린 무대로 진행

시드니한인회가 11월 2일 (토요일) 개최하는 ‘2019 한국의 날 행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열린 무대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한복 뽐내기’가 새롭게 실시돼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나 행사 당일 한복을 입고 오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한다.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도 마련된다. 교민들은 물론, 호주인을 비롯한 타 민족들도 참가할 수 있으며 한국의 날 행사를 소재로 출품하면 된다. 준비물은 글짓기의 경우 A4 용지와 연필 (주최측 준비)이며 그림 그리기는 그림도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며 도화지는 주최측이 준비한다.

한국의 날 행사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한 사진대회도 실시한다. 당일 행사장 사진을 모발폰으로 촬영, 사진 2장을 시드니한인회 웹사이트 (koreanet.org.au)로 전송하면 11월 중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도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 줄다리기 대회, 보물찾기 등의 행사들도 준비된다.

  

05_플레이리스트: 금속공예 및 주얼리 전시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문화원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11일부터 11월 15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시드니 공예주간 (Sydney Craft Week, 호주디자인센터 주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플레이리스트 (Playlist)’ 금속공예 및 주얼리 전시를 개최한다.

시드니와 멜번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7인 (브리짓 케네디, 강대훈, 조진아, 도정미, 케니 손, 리오니 심슨, 비키 메이슨)의 금속공예 및 주얼리 작품을 선보이는 플레이리스트는 동 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작가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독특한 디자인과 재료, 작업방식이 눈에 띄는데 호주 천연석 무카이트 (Mookaite)로 만든 반지와 목걸이 외에도 해양쓰레기와 금속폐기물을 재활용한 오브제, 금속 표면에 홈을 파고 금실이나 은실을 끼워 넣어 장식하는 한국전통공예 기법인 ‘입사(入絲)’로 만든 브로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 탄생한 공예품들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5시 동 문화원에서 열리며 파워하우스뮤지엄의 에바 체르니스 릴 학예사 진행으로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06_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라이드 내일, 시티 10월 12일-13일

호주한인극단 (Australia Korean Theater Company: AKTC)이 여섯 번째 정기공연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라이드와 시티에서 실시한다. 넌센스, 아가씨와 건달들, 쏠티와 함께, 가스펠, 그리스 등의 뮤지컬을 제작한 AKTC의 이번 공연에서는 Sound of Music, 도레미송, 에델바이스, My Favorite Thing, So Long Farewell 등의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라이드지역 공연은 내일 (5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North Ryde School of Arts Community Center (201 Coxs Rd. North Ryde NSW)에서 실시된다. 라이드 카운슬 지원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킨디 이하 무료, Public School까지 15불, Public School 이상 20불이다.

시티지역 공연은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그리고 13일 (일요일) 오후 3시와 7시 Tom Mann Theatre (136 Chalmers St. Surry Hills NSW)에서 각각 진행된다. 티켓은 35불, 커플티켓 (2장) 60불, 가족티켓 (4장) 120불이다. 문의: 0414 228 660(한국어) / 0426 000 000 (영어) / aktcaustralia@gmail.com / www.facebook.com/aktcaustralia

 

07_주시드니총영사관

11일 브리즈번 순회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이 11일 (금요일) 오전 9시-낮 12시, 오후 1시 30분-4시 30분에 퀸즈랜드 한인회관 (1406 Beenleigh Rd. / Jacob Lane Kuraby QLD)에서 브리즈번 순회영사 활동을 갖는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 (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국적 (상실, 이탈, 보유 등) 신고, 혼인신고 (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등의 업무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수료 (현금)를 준비해줄 것을 당부한다.

  

08_주호주한국대사관

17일 애들레이드 순회영사업무

주호주한국대사관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대 교민 영사업무의 하나로 남호주 순회영사업무를 17일 (목요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당일 오전 9시-오후 12시 30분, 오후 1시 30분-오후 5시까지 아들레이드 타운홀 데이빗 스펜스 룸 (David Spence Room, Adelaide Town Hall / 128 King Willam St. Adelaide)에서 직접 대사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는 업무 위주로 실시한다.

  

09_병역의무자 국외여행신고

1995년생, 내년 1월 1일부터 허가의무

병역의무자로서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출국해 25세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 체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24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25세가 되는 해의 1월 15일까지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기간 내 국외여행허가 신청을 하지 않아 병역법위반자로 고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국외체류 중인 24세 (1995년생) 병역의무자는 국외여행허가를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1995년생의 경우 2020년 1월 1일부터 국외여행 허가 의무가 발생한다. 국외 출생 또는 이미 출국해 국외에 체재하는 사람으로 2020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경우 2020년 1월 15일 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한국에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하고자 하는 경우 재입국 시점이 2020년 이후인 사람은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출국이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주호주한국대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 6270 4100

 

10_인감증명서 없이 한국 부동산 양도

재외공관 인증으로 갈음

재외국민이 한국에 소재하는 부동산을 양도할 경우 기존에는 세무서를 경유해 확인 받은 인감증명서를 첨부했으나 올해 1월 1일부터는 재외공관의 인증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부동산 등기규칙이 개정됐다.

이에, 등기의무자로서 인감증명을 첨부해 등기를 신청해야 하는 등기명의인이 재외국민인 경우에는 인감증명을 대신해 재외공관의 인증을 받은 위임장을 제출 할 수 있게 됐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주호주한국대사관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au-ko/index.do)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