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교민단체 제공, 유용정보 총집합

교민사회 각급단체 및 기관,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제공하는 각종 유용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본 란은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알뜰살림을 위해, 문화생활을 위해, 그리고 자녀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크고 작은 정보들로 채워집니다. <구성/정리 허지은 기자>

 

01_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시소추 등 22개 단체 공동추진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22개 단체가 14일 성명을 내고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시절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조선의 청년들과 강제동원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은 온당한 사죄와 배상을 받기는커녕 인간 이하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일본은 진심어린 사죄는 고사하고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사법부까지 자신의 입맛대로 길들이고 장기적으론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통일까지 방해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내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일본이 임진왜란, 경술국치에 이어 한국을 향해 세 번째로 일으킨 침략전쟁 ‘기해왜란(2019)’을 맞아 의병과 독립투사의 정신으로 아베정권의 진정한 사과와 책임 있는 배상이 이뤄질 때까지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들이 발표한 행동강령은 다음과 같다. 1. 가능한 모든 ‘일본상품,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지속적으로 조직적으로 전개한다. 2.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곤 ‘일본여행 안 가기’ 운동도 전개한다. 3. 한일간의 신뢰관계가 상실된 지금, 신뢰를 전제로 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해야 할 근거가 없어졌으므로 그 협정을 파기할 것을 우리 정부에 촉구할 것이다. 4. 우리는 ‘반일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베정권이 부정하는 인도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아베정권이 추구하는 군국주의, 침략주의, 민족차별주의의 망령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형태로 활동할 것이다.

참가단체는 다음과 같다. 대양주 한인회총연합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호주지회, 416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드니행동, 세계 한인민주회의 호주민주연합, 시드니 민중가요 노래패 하날소래,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추진위원회, 시드니 촛불연대, 아태평화교류협회 호주본부, 6.15 공동선언실천 대양주위원회, 이재명 호주 분신들, 재오스트랄리아 동포 전국연합회, 재호 시드니향우회연합회, 대구경북향우회, 제주향우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춘파한글장학회, 팟캐스트 호주다, 한국자유총연맹 호주지부, 호주비전국제대학,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힐스촛불.

 

02_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 영화상영회 및 수요시위 성료

18일에는 오전 10시 기림예배 및 문화행사 개최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추진위원회 (시소추: 대표 염종영)가 한국, 중국, 필리핀의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할머니들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The Apology’ (2016년, Tiffany Hsiung 감독, 캐나다)와 네델란드계 호주인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얀 루프 오헤른 할머니의 손녀인 루비 챌린저 감독의 2018년 단편영화 ‘Daily Bread’ 두 편의 상영회를 10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당일 영화의 밤에 참석한 루비 챌린저 감독은 감독과의 대화에서 본인이 할머니에게 직접 들었던 당시 인도네시아의 네덜란드인 수용소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할머니가 살아계실 동안 인도네시아 일본군 위안소 상황을 다룬 또 다른 영화제작을 준비 중에 있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그녀가 준비중인 다음 영화제목은 ‘Handkerchief (손수건)’이며 이는 얀 루프 오헤른 할머니가 당시 위안소에서 함께 끌려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이름을 손수건에 직접 수를 놓아 간직했던 소장품이자 현재 캔버라 호주전쟁기억관 2차세계대전실에 일본군 위안부피해 증거물로 전시돼있는 그 손수건을 의미한다.

한편, 시소추는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시드니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1400차 수요시위 및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를 가졌으며, 1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애쉬필드 연합교회 (180 Liverpool Rd. Ashfield NSW)에서 8월 기림예배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03_한국인을 위한 NDIS 워크숍

9월 17일 콩코드도서관 
장애를 갖고 호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NDIS (호주정부에서 2016년부터 도입한 장애제도)와 그외 호주 내에서 어떤 도움이 가능한지에 대한 워크숍이 9월 17일 (화요일) 실시된다.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 될 예정인 이 워크숍은 이번이 첫번째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콩코드도서관 (60 Flavelle St. Concord NSW)에서 열린다.

진행은 NDIS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Saint Vincent de Paul Society (SVdP: 센빈센트폴 소사이어티 / Vinnies)에서 Local Area Coordinator (LAC)들이 진행하고 한국인 LAC가 공동진행하게 된다. 좌석준비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0434 476 939 / elly.choi@ndis.gov.au (Elly CHOI)

 

04_사업체 인수 및 매각 전략, STP 이기기 세미나

콜링맨… 27일 메도뱅크

한인사업자들의 모임 콜링맨 (Calling Businessman Association)이 ‘불황을 이기는 성공적인 사업체 인수 및 매각 전략과 STP 이기기 (The strategy for selling and buying a business)’ 무료 세미나를 27일 개최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메도뱅크 Sheperds Bay Community Centre (3A Bay Dr. Meadowbank NSW)에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는 1) ABBA Group의 시드니 중소업체 비즈니스 현재동향, 비즈니스 매매 시 필수 체크 리스트, 비즈니스 가치산정에 관한 정보 2) H&H Lawyers의 비즈니스 매매에 관련 법규 설명 3) 김민선보험의 비즈니스 보호하기 4) 유지회계의 STP 준비하기 5) 패널 Q&A 순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세일을 준비하는 사업자, 비즈니스 시작 혹은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는 사업자가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희망자는 calling@callingman.org로 신청하면 된다.

 

05_Good Friends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24일 오후 5시 시드니 동산교회

Good Friends 여성합창단 (지휘 김선영)이 24일 (토요일) 5시 시드니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Good Friends 여성합창단은 2013년 창단 이래로 공연수익금 4만불을 시리아, 탄자니아, 케냐 등지의 구제와 선교를 위해 도네이션해왔고 호주 내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선교에 앞장서왔다.

그동안 해외의 구제와 선교에 주력해왔던 사역에서 올해는 특별히 한국의 보육시설을 졸업하는 청년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한 방문을 지원하는데 쓰여진다.

연주회를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김연희, 첼리스트 김태수, Hymnus  Bells Choir, 킹스엔젤스 발레단 등이 함께한다. 당일 도네이션은 모두 구제와 선교를 위해 사용된다. 전석 무료입장이며 연주 후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문의: 0413 757 366

 

06_창작연극 ‘누구세요? 누구라구?’

29일-31일 채스우드 Zenith Theatre

이유극단이 시드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의 쉐어하우스 이야기를 그린 창작연극 ‘누구세요? 누구라구?’를 무대에 올린다. 쉐어하우스를 하고 있는 주인 마스터와 쉐어를 하러 들어오는, 싸가지를 스파게티로 해먹는 유학생 김미지, 왕년에 한국에서 일진이였던 직장인 오두리, 여자인지 남자인지 헷갈리는 워홀 장도리 그리고 댄서인 청각장애인 이지인 등이 쉐어생으로 입성하는 것으로부터 극은 시작된다. 쉐어생과 쉐어 주인의 오해와 다툼, 일반인과 장애인들의 무관심과 관심, 남이었던 이들의 대립이 어떤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이어지는지 궁금하게 펼쳐진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채스우드 Zenith Theatre에서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 7시 30분 2회 공연)에 공연한다. 문의: 0433 646 136 / jiwon720@msn.com

 

07_청소년 민족캠프 참가학생 모집

광복회 호주지회… 10월 10일-12일, 콜라로이센터

광복회 호주지회가 2019년 제5회 청소년 민족캠프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12일, 2박 3일 합숙교육으로 콜라로이센터 (22 Homestead Ave. Collaroy)에서 열리며 10일 아침에는 Strathfield, Eastwood, Chatswood에서 탑승 가능한 대절버스를 교육장까지 운행한다.

참가대상은 호주 거주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8학년 이상의 High School 학생으로 60명 선착순이고 민족캠프 1-4기생은 제외된다. 운영위원으로 봉사할 교사, 대학생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한글명, 영문명, 성별, 소속 학교명, 한글학교명, 학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거주지역을 기재해 hkia815@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마감은 8월 31일까지이며 모집완료 시 조기에 마감된다. 참가비는 150불이고 운영위원은 무료이며 전액 재호광복장학회 기금으로 적립된다. 교육은 한국 역사, 문화, 독도, 통일에 이르는 강의와 조별 체험학습 및 전통민속놀이 등 특별활동으로 진행되며 11월 17일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족캠프 발표회와 시상이 이뤄진다.

시상은 대상 (국가보훈처장 상 1명), 최우수상 (광복회장 상 1명) 등 11명에게 상장, 총 1500불의 시상금과 한국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민족캠프 참가학생들은 광복장학회의 장학금 수혜 및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답사교육 장학생 선발시 지속적으로 우대되며 호주한인차세대네트워크 (KAYN)에 가입할 기회가 부여된다. 문의 : 0433 249 567, hkia815@hotmail.com)

민족캠프는 2015년부터 시드니한국교육원과 함께 ‘나라사랑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이란 슬로건으로 민족의식 고취 및 리더십 함양 등을 목적으로 자아정체성 확립과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역할을 인식시키는 장으로 추진해왔다.

  

08_주시드니총영사관

9월 3일 법률상담서비스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교민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법률상담서비스’가 9월 3일 (화요일)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실시된다.

법률상담서비스는 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실에서 실시되며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상담은 매월 첫째주 화요일 (단, 1월은 둘째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한다. 시드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들은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09_주호주한국대사관

10월 17일 애들레이드 순회영사업무

주호주한국대사관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대 교민 영사업무의 하나로 남호주 순회영사업무를 10월 17일 (목요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당일 오전 9시-오후 12시 30분, 오후 1시 30분-오후 5시까지 아들레이드 타운홀 데이빗 스펜스 룸 (David Spence Room, Adelaide Town Hall / 128 King Willam St. Adelaide)에서 직접 대사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는 업무 위주로 실시한다.

  

10_라이드카운슬

‘The New Heart of Ryde’ 25일까지 주민의견 접수

라이드 카운슬이 ‘The New Heart of Ryde’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라이드 시빅센터 (Civic Centre) & 시빅홀 (Civic Hall) 재개발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

현재의 자리에 새롭게 들어설 라이드 시빅센터&시빅홀은 라이드 카운슬이 100퍼센트 소유권을 가지며 주거시설은 일절 포함하지 않고 오로지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들을 네 배로 확장시키게 된다

이곳에는 가변적으로 설계된 문화 및 커뮤니티 전용공간, 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단체의 공연 및 행사, 스터디그룹, 비즈니스그룹,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 등이 마련된다.

주민들의 의견은 www.ryde.nsw.gov.au/heart를 통한 온라인 접수, cityofryde@ryde.nsw.gov.au에 의한 이메일 접수 그리고 General Manager, City of Ryde, Locked Bag 2069, North Ryde NSW 1670으로의 우편접수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8월 25일 마감된다.

  

11_제10회 호주한국영화제

8월 22일-9월 12일 시드니, 캔버라, 브리즈번, 멜번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박소정)이 주최하는 ‘제10회 호주한국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KOFFIA)’가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드니, 캔버라, 브리즈번, 멜번 등 4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도시별 영화상영일정, 티켓예매 링크는 영화제 웹사이트 (www.koffia.com.au)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의 경우 시드니, 캔버라는 8월 1일부터, 브리즈번, 멜번은 8월 15일부터 가능하다.

2019 호주한국영화제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시드니: 8월 22일-31일 Dendy Cinemas Opera Quays (Shop 9, 2 East, Sydney), 캔버라: 8월 22일-25일 Palace Electric Cinemas (2 Phillip Law St. Canberra ACT), 브리즈번: 9월 5일- 8일 Elizabeth Picture Theatre (175 Elizabeth St. Brisbane City), 멜번: 9월 5일-12일 The Capitol (113 Swanston St. Melbourne).

웹사이트: www.koffia.com.au /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koreanfilmfestival / 트위터 @koffiafilmfest / 문의: 02 8267 3400, info@koffia.com.au

 

12_2019년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참여기업 신청 26일까지

재외동포재단이 한국 내 청년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제10기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을 시행하고 있다.

인턴십에 참여할 한상기업은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턴규모는 150명이며 인턴기간은 6개월이다. 인턴직무는 행정, 무역, 마케팅, 디자인 등 한상기업별 요청직무인데 인턴지원은 재외동포재단에서 1-5개월간 매월 80만원, 6개월째 200만원이다. 참여기업에는 매월 최소 500불 또는 그에 상응하는 현물이 지원된다. 인턴부담금은 항공료, 비자발급비이다.

제10기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일정은 기업모집 (8.5-8.26)-기업심사 (8.27-9.9)-지원자모집 (9.10-9.25)-서류심사 (9.26-10.10)-면접심사 (10.18)로 이뤄진다. 문의: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 김정선 대리 (82 64 786 0285, gotogether@ok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