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놓치면 안 될 공연

문화의 향기 더해줄 호주 내 영화, 공연, 전시 정보

이민생활이라 하지만 교민사회 속에서 교민들과 어울려 살다 보면 호주의 문화보다는 한국의 그것에 젖어 살기 십상이다. 호주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영화, 연극, 공연, 전시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로 애독자 여러분의 문화­생활 충전에 작은 도움을 만들어 본다. <구성/정리 전수화 기자>

 

I. 볼만한 영화 두 편

 

01_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개봉일: 5월 16일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상영시간: 131분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전설이 된 킬러 ‘존 윅’. 룰을 어긴 죄로 그에게 현상금 1400만 불이 붙고 전 세계 모든 킬러의 총구가 그를 향한다.

국제암살자연맹의 파문 조치가 내려진 그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고 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를 찾아가는데…. 출구는 없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02_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개봉일: 5월 30일

장르: 액션, 모험, SF

상영시간: 132분

감독: 마이클 도허티

출연: 밀리 바비 브라운, 베라 파미가, 카일 챈들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함께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인간들을 구하라 vs. 인간들을 죽여라’ 주파수로 초거대 괴수들을 조종한다.

 

II. 기대되는 행사

 

01_There’s A Sea in My Bedroom

우리 아이가 처음 경험하는 라이브 음악, 아이들을 환상과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랜 사랑을 받은 Margaret Wild의 그림 동화책 (일러스트 Jane Tanner)을 원작으로 했다.

Sydney Opera House와 the Australian Chamber Orchestra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 조개 속에 갇힌 바다의 소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자.

 

일시: 5월 9일 – 5월 20일 (자세한 일시는 웹사이트 참조)

비용: $15부터 (2세 – 7세)

주소: Utzon Room, Sydney Opera House, Bennelong Pt. Sydney

웹사이트: www.sydneyoperahouse.com

문의: 02 9318 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