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모닥불

요즘은 울워스나 콜스, 알디, 톱라이드쇼핑센터… 이런 델 가면 괜스레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기쁨의 게임

지난주에 우리 집 뻔뻔한 손님 ‘둘기’ 이야기를 했더니 많은 분들이 예쁘다 혹은 신기하다며 녀석의 안부를 물어주셨습니다. 둘기는 지금도 아주 잘

뻔뻔한 손님?!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던 소소한 일상들이 뭔가에 의해 방해를 받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머리 나쁜 사람들?

지난주, 마스크를 볼모(?)로 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구독료 자동이체 관련 ‘대단한 마케팅’ 이야기와 마스크 몰아주기로 아들에게 100억원대의 이익을 챙겨준 ‘부정이 넘치는

사재기?!

조선일보는 5월 9일까지 구독료 자동이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본지 구독료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 세트 (3개입)를 드립니다.

삶이란… 문제해결의 연속?!

느닷없이(?) 시작된 강풍과 폭우 그리고 천둥번개는 순식간에 온 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18일) 밤 10시 30분부터

유령도시?

전 세계를 삽시간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중국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들에도 반갑지 않은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특히 가장

포토제닉상?!

지난 일요일 오후, 우리가족 ‘일곱 마리’가 또 다시 우리 집 식탁에 둘러앉았습니다. 전 주 토요일에 설날 모임을 가졌던 터라 대충

다섯 마리?!

그럴 때 보면 우리도 영락없는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아이들이 도착할 시간이 되면 우리는 늘 거실에서 바깥쪽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내 딸아이네 차가

인간은 위대하다?

지금도 믿겨지지 않지만, 호주 산불연기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호주로 왔답니다. 처음에 ‘호주 산불연기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남미의

일찍 자고 술 끊고?

“에잇!”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거의 세 시간 동안을 엎치락뒤치락 했지만 잠이 1도 오지 않았습니다. 5분에 한번 꼴로 이리 누웠다가

보이스 퀸

“가수야, 가수.” 어쩌면 웬만한 가수보다 나을 듯도 싶습니다. 가창력이나 무대매너나 그들에게서는 어느 하나 아마추어 냄새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긴 꿈과

그대 이름은 앤니

그런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현관문이 열리면서 에이든이 먼저 “할머니!” 하며 달려 나왔고 그 바로 뒤에 에밀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에밀리는 그 조그맣고

한밤의 정전소동

“어? 전기가 나갔었나 봐?” 지난주 화요일 밤, 아내와 둘이 GYM에서 운동을 마치고 아홉 시쯤 돌아왔는데, 우리 집 앞마당을 환히 밝히고

산행의 즐거움

“어차피 다시 내려올 걸 힘들게 뭐 하러 꼭대기까지 올라가? 우린 여기서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 하고 있을 테니 부지런히들 올라갔다 오라구.

엄마의 위대함?!

극도의 피로함? 지침?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런 종류의 느낌이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오후 여섯 시, 마감작업을 모두 끝내고 “먼저 들어가겠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네는

더불어 사는 행복

한자어 ‘사람 인(人)’은 ‘사람은 혼자 살기보다는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혼자서도 얼마든지

2층집…

2001년 9월 13일 이른 아침…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시드니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틀 전 뉴욕에서 911테러가 발생했던 터라 여기저기가 어수선하면서도 썰렁한 분위기가

강제기상?!

아침 일곱 시… 어김 없이 눈이 떠집니다. 아니, 눈을 떠야 합니다. 바로 옆에서 귀를 찢듯 들여오는 각종 소음 때문에 더

이번 주 온라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