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지난주 일요일 아침 아홉 시가 조금 넘은 시각… 진작에 눈은 떠졌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어서 침대 위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두 가지 행복 키워드

몇 달 전부터 야심 차게 준비했던 빅토리아주 하이컨트리 14박 15일 연말연시 여행계획이 졸지에 꽝이 돼버렸습니다. 그 동안 꾸준한 안정세를 유지해왔던

영웅시대

2020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임영웅’이라는 인물이 떠오릅니다. 연초부터 트롯 열풍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1년 내내 여기저기에서 트롯 경연프로들이 범람하는 바람에 좀

테스형한테 물어볼까?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목요일,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월요일, 이리 바쁘고 저리 쫓기다 보면 벌써 또 다른 목요일이

욕하며 보는 한국 드라마?!

생각해보면 그것도 참 신기한 일입니다. 뻔한 결말인데도 저도 모르게 그 단계로 가는 과정 하나하나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예외 없이

“아줌마 다 됐어…”

원래 호주라는 나라가 한국과는 여러 가지로 다르긴 하지만 이곳 남자들은 한국 남자들에 비해 가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둘기네 가족

깜짝 놀랐습니다. 오리 한 마리가 갑자기 날개를 활짝 펴고 입을 쩍 벌린 채 있는 힘을 다해 저한테 달려들었기 때문입니다. 녀석이

여행의 추억

딸도 없는 2대독자 외아들을 젊은 시절부터 혼자의 힘으로 오롯이 키워낸 어머니가 그 귀하디 귀한 아들을 장가보내던 날…. 어머니로서는 기쁨이나 보람보다는

시·간·여·행

정말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종영된 주 원, 김희선 주연의 한국 SBS 드라마 ‘앨리스’는 이른바 ‘시간여행’을 주제로 했습니다.

‘아자아자’ 캠페인?!

“이영표 선수가 앞쪽으로 길게 내준 공, 안정환 선수, 달려갑니다. 차두리 선수도 반대쪽에서 빠르게 붙고 있습니다. 아, 그러나 일본 선수가 한발

역대급? 화이팅?

‘기상청 역대급 오보… 강수량, 강수위치 줄줄이 빗나가’ 지난 8월 한국의 한 신문이 홍수관련 기사를 실으면서 붙였던 헤드라인입니다. ‘안정환과 이영표가 ‘뭉쳐야

꽃샘추위…

아무리 꽃샘추위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봄도 이젠 계절의 한가운데로 들어서려 하고 있는데 웬 바람이 그리도 쌩쌩 부는지….

여행의 추억?!

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그랬던 건 아닙니다. 코로나19와는 상관없이 오래 전부터 ‘다리 떨릴 때 말고 가슴 떨릴 때 많이

낚시, 왜 하세요?

낚시를 하는 이유? 당연히,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시간 자체가 이미 충분한 힐링이고 행복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물고기를

새와의 동거?!

몇 년 전 한동안, 옆집도 우리 집도 새들의 천국(?)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가까이로 몰려든 새들에게 모이를 나눠주며 뭐라

우리는 극성부부?!

옆집 공사과정에서 떠안았던 이런저런 문제들을 우리 나름대로 정리하고 난 이틀 후, 별채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머리도 식힐 겸 잠시 앞마당에 나갔는데

좋은 이웃?

못 말리는 우리 극성부부는 어떤 경우든 일을 찔끔거리며 놔두는 걸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 겸 점심을

봄은 오는데…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제법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곤 합니다. 이곳에도 꽃샘추위라는 게 있는 건지 요 며칠 동안은 간간이 비도

이번 주 온라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