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 가슴 따뜻한 세상

그 사람들은… 참 희한하게도 한결같이 ‘국민’을 찾고 ‘나라’를 들먹거리고 늘 ‘민주’를 거론합니다. 1990년 1월 22일에도 그랬습니다. 노태우의 민주정의당과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

태클을 걸지마!

얼른 마무리하고 후딱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집 짓는 당사자야 더더욱 그렇겠지만 1년 넘게 선의의(?) 피해를 강요당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행복이란…

“응? 엄마 와? 숨어야지!” 지 엄마가 데리러 온다는 얘기에 녀석이 잽싸게 뒷마당 쪽으로 나갔습니다. 처음엔 장난을 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온통 어수선한 세상이지만 계절의 도도한 흐름은 거스를 수 없어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 닿아 있습니다. 제가 즐겨 입던 보라색 반팔 티셔츠도

낚시의 미학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파도도 좋은데 입질은 없고… 모래사장에 벌렁 드러누웠습니다. 조금 전까지는 구름 한 점 없이 푸르기만 하던 하늘에

노부부의 안경과 모자

오랜만에 유명 식당을 찾아 멀리까지 외식을 나온 노부부가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집으로 가기 위해 다시 차에 탔습니다. 행복한 기분으로

사랑의 모닥불

요즘은 울워스나 콜스, 알디, 톱라이드쇼핑센터… 이런 델 가면 괜스레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기쁨의 게임

지난주에 우리 집 뻔뻔한 손님 ‘둘기’ 이야기를 했더니 많은 분들이 예쁘다 혹은 신기하다며 녀석의 안부를 물어주셨습니다. 둘기는 지금도 아주 잘

뻔뻔한 손님?!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던 소소한 일상들이 뭔가에 의해 방해를 받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머리 나쁜 사람들?

지난주, 마스크를 볼모(?)로 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구독료 자동이체 관련 ‘대단한 마케팅’ 이야기와 마스크 몰아주기로 아들에게 100억원대의 이익을 챙겨준 ‘부정이 넘치는

사재기?!

조선일보는 5월 9일까지 구독료 자동이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본지 구독료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 세트 (3개입)를 드립니다.

삶이란… 문제해결의 연속?!

느닷없이(?) 시작된 강풍과 폭우 그리고 천둥번개는 순식간에 온 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18일) 밤 10시 30분부터

유령도시?

전 세계를 삽시간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중국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들에도 반갑지 않은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특히 가장

포토제닉상?!

지난 일요일 오후, 우리가족 ‘일곱 마리’가 또 다시 우리 집 식탁에 둘러앉았습니다. 전 주 토요일에 설날 모임을 가졌던 터라 대충

다섯 마리?!

그럴 때 보면 우리도 영락없는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아이들이 도착할 시간이 되면 우리는 늘 거실에서 바깥쪽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내 딸아이네 차가

인간은 위대하다?

지금도 믿겨지지 않지만, 호주 산불연기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호주로 왔답니다. 처음에 ‘호주 산불연기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남미의

일찍 자고 술 끊고?

“에잇!”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거의 세 시간 동안을 엎치락뒤치락 했지만 잠이 1도 오지 않았습니다. 5분에 한번 꼴로 이리 누웠다가

이번 주 온라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