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행복

한자어 ‘사람 인(人)’은 ‘사람은 혼자 살기보다는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혼자서도 얼마든지

2층집…

2001년 9월 13일 이른 아침…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시드니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틀 전 뉴욕에서 911테러가 발생했던 터라 여기저기가 어수선하면서도 썰렁한 분위기가

강제기상?!

아침 일곱 시… 어김 없이 눈이 떠집니다. 아니, 눈을 떠야 합니다. 바로 옆에서 귀를 찢듯 들여오는 각종 소음 때문에 더

꽃단장?!

마치 고급 리조트 같아 보였습니다. 2년 반쯤 전, 세 번째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우리 집 현관 입구에 잎이 뾰족뾰족한, 조경사로부터 이름을

문화사치?!

“김 기자님, 술 좋아하실 것 같은데 우리, 생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면 어떨까요?” 방금 연극무대를 마치고 소극장을 나선 그에게는 어쩌면

행복한 여행의 절대요소

“성당 보고 광장 보고, 성당 보고 광장 보고… 숭구리당당 숭당당, 숭구리당당 숭당당… 전부 다 여기가 거기 같고 거기가 여기 같죠?”

14년이 지난 오늘엔…

인쇄소에 파일을 보내고 나니 정확히 새벽 3시 30분이었습니다. 시티에서 쉐어를 하고 있던 편집디자이너 헌숙씨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오니 시간은 이미

잔디를 깎으며…

오전 열한 시 반에 잔디 깎는 기계 시동을 걸었으니 둘이서 여섯 시간을 앞 뒷마당 정리에 매달렸던 셈입니다. 그 동안 변덕스러운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

그분은 가히 천하무적,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홍반장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 그때만 해도 동네에는 구멍가게나

바로, 지금입니다!

“좋으시겠어요. 두 분이 여행도 함께 다니시고 낚시도 같이 하시고… 정말 보기에도 좋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가까운 지인들은 물론, 코리아타운에 실린

이번 주 온라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