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없는 세상

“어? 둘기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꽥! 질렀습니다. “진짜?” 주방에 있던 아내도 깜짝 놀라 얼른 달려왔습니다. 우리집 뒷마당 파골라 지붕 위에서

거사?!

글쎄요… 항상 반복되는 이야기이지만 이런 경우는 그저 감사, 행복 외의 다른 말로는 표현이 안될 듯싶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천사일진대

바퀴 달린 집

한국 tvN에서 매주 목요일 밤 ‘바퀴 달린 집’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고정출연 하며 캠핑카, 엄밀히 말하자면

세 번의 위기?!

40억원…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이 CF를 찍어 벌어들인 금액이라고 합니다. 이마저도 한달 전쯤에 나온 얘기이니 아마도

뻔뻔트리오

그야말로 뻔뻔함의 극치입니다. 어쩌면 녀석은 “자기야, 저기 저 집 가면 밥 잘 챙겨주는 예쁜 누나(?) 있다!”라고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벌써

“이게 어디냐!”

때아닌(?) 트로트 열풍이 거셉니다. 어느 방송을 보든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들이 다 들어있고 K-Trot이라는 명칭도 자연스레 생겨났습니다. 그 덕에 트로트 가수들도

욕심과 미련

물고기가 잘 잡힐 때는 그야말로 정신이 없습니다. 컵라면 한 젓가락, 김밥 한 개를 제대로 입에 못 넣을 정도로 이리 뛰고

사람 사는 세상, 가슴 따뜻한 세상

그 사람들은… 참 희한하게도 한결같이 ‘국민’을 찾고 ‘나라’를 들먹거리고 늘 ‘민주’를 거론합니다. 1990년 1월 22일에도 그랬습니다. 노태우의 민주정의당과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

태클을 걸지마!

얼른 마무리하고 후딱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집 짓는 당사자야 더더욱 그렇겠지만 1년 넘게 선의의(?) 피해를 강요당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행복이란…

“응? 엄마 와? 숨어야지!” 지 엄마가 데리러 온다는 얘기에 녀석이 잽싸게 뒷마당 쪽으로 나갔습니다. 처음엔 장난을 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온통 어수선한 세상이지만 계절의 도도한 흐름은 거스를 수 없어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 닿아 있습니다. 제가 즐겨 입던 보라색 반팔 티셔츠도

낚시의 미학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파도도 좋은데 입질은 없고… 모래사장에 벌렁 드러누웠습니다. 조금 전까지는 구름 한 점 없이 푸르기만 하던 하늘에

노부부의 안경과 모자

오랜만에 유명 식당을 찾아 멀리까지 외식을 나온 노부부가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집으로 가기 위해 다시 차에 탔습니다. 행복한 기분으로

사랑의 모닥불

요즘은 울워스나 콜스, 알디, 톱라이드쇼핑센터… 이런 델 가면 괜스레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기쁨의 게임

지난주에 우리 집 뻔뻔한 손님 ‘둘기’ 이야기를 했더니 많은 분들이 예쁘다 혹은 신기하다며 녀석의 안부를 물어주셨습니다. 둘기는 지금도 아주 잘

뻔뻔한 손님?!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던 소소한 일상들이 뭔가에 의해 방해를 받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머리 나쁜 사람들?

지난주, 마스크를 볼모(?)로 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구독료 자동이체 관련 ‘대단한 마케팅’ 이야기와 마스크 몰아주기로 아들에게 100억원대의 이익을 챙겨준 ‘부정이 넘치는

사재기?!

조선일보는 5월 9일까지 구독료 자동이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본지 구독료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 세트 (3개입)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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